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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야밤에 쓰는 뻘글

아이콘 림팩
댓글: 5 개
조회: 543
2019-02-24 01:15:02


제가 탈던할뻔한 시기가 딱 두 번 있었음

한번은 90헬시절 에픽이 뒤지게 안나와서 잠깐 시공의 폭풍으로 외도했었고

다른한번은 마수초창기임

근데 전자는 에픽이나오면 해결됨 실제로 히오스하러 간지 3일만에 파르스떠서 그후로 걍 던파함 

여담이지만 이때 파르스가 안떴어야했음 그럼 지금의 배메도 없었겠지



그리고 다른 한번인 마수초창기

어차피 난 노증폭이니까 2페이상은 무리고 1페라도 가볼까 싶었지만

배메는 루크극세팅을 하고도 조우조차 겨우 가는 불구색기였고

소환사는 초대륙 3개입고도 1페가는거보고 기겁했음

난 항상 게임할땐 나자신과 비교하기때문에 이거야 말로 상대적 박탈감이었음 이때도 진심으로 배메 접을뻔했지만

그래도 템이라도 다 맞춰보고 접자는 심정으로 어케어케 다 함

덕분에 이때 맞춰놓은 템으로 테이랑 핀드워는 잘다님

근데 어쨌든 시간이 걸릴뿐이지 상황에 맞게 파밍을 어떻게든 할수있었다는 점에선 마수는 그나마 나았던거같음



솔직히 던파 계속 했으면 프레이 걍 잘다녔을거 같긴 함

아무리 배메라지만 나름 랭커고 지금까지 그랬듯 가운데가 안되면 템으로 찍어누르면 되니까

그리고 소환사 끼워팔면 연공 껴줄거같으니 마찬가지로 나만 잘하면 프레이 잘다녔을듯

하지만 돈발라서 가는것도 한두번이지 맨날 돈발라서 레이드 가도

쩔공을 선호하는 타입도 아니라 그냥 버스운전만 뒤지게 하다가 고통받고 또 때려쳤겠지 쉬벌~~~~

Lv76 림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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