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힐더섭에 서식중인 세인트별이 입니다.
부캐로 심심해서 잊땅을 우연히 돌다 정말 뜬금없이 분석을 하고 올리는 글이에요
관심 있으신 분은 봐주셨으면 하는 바람에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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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각하는 잊땅에 대한 인식은 이런거 같습니다.
1. 잊땅이 뭔지 모른다
2. 잊땅이 뭔지는 알지만 뭐하는데 쓰는지 모른다
3. 잊땅은 잠쩔용이다 귀찮게 뭐하러 움직여
4. 잊땅은 성비용이지
5. 그 외에 기능까지 활용한다.
로 분류 될꺼 같은데요
보통 빠른 렙업을 위해서 3번과 4번을 같이 병행해서 씁니다.
저게 무슨말인지 모르시겠다구요 ?
그런 분들을 위해 쓰는 공략 .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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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잊땅은 뭐하는 곳이냐 ?
언더풋 세리아방에서 오른쪽으로 조금만 가시면 ' 조안 페레로 ' 라는 NPC가 있습니다.
이 NPC를 통해 갈 수 있으며 하루 1회 입장, 피로도 100 소모시 1회 추가 입장권 아이템을 줍니다. 하루 2번인 셈이죠.
2. 여길 왜가 ? 뭘 주길래 ?
1. (지금은 쓸모없어진) 강화기
네.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합니다. 아마 잊땅이 부흥되기 위해선 이거부터 제일 먼저 손봐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 왜 70~79레벨 장비를 무지개빛 결정으로 못사게 해놓은 건지 )
2. 각종 보장/법석
네 법석은 대놓고 스펙이 각각의 속강석 보다 딸리기 때문에 저걸 쓸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그렇다면 보장은 ?
옵이 괜찮아 보이는 듯 하지만 60레벨대에 적절한 보장수준의 스텟.
다만 모속강이 10 붙어있어서 ( 물론 가성비로.. ) 쓸만 하다면 시도해볼 법한 무기 ( 그러나 실제론 안쓰죠 )
그리고 그나마 써볼법 한 30렙 버프 스위칭 보장 ( 오오오 ) 과 아무도 안쓸 35렙 스킬 보장
( 홀리는 아니에요 영축 올릴 수 있다고 이걸 따는 미x짓을 하시면 안됩니다 !! )
그리고 가장 쓸만해 보이는 장비를 찾은거 같군요... 저도 정말 이게 쓸만할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
귀여운 줄만 알았고( 베키 긔여어 >.< ) 크리쳐로만 쓸 줄 알았던 베키의 고글이 통수를 퍼-억
뭐 망각의 운석이 아에 없다면 저거부터 따는게 시간이 조금 덜 걸리겠으나 정신 건강을 위해 하지 마시길..
누가봐도 고글 > 무지개빛 기운이니까요
3. 그리고 던파를 어느정도 하신 분이면 다 아실 성비
네 드디어 성비입니다. 아마 이 글을 읽는 분은 아시는 분이 꽤 계실꺼라 생각합니다.
왼쪽은 교불, 오른쪽은 계귀 입니다.
레벨 별로 나눠져 있지만 보통 무지개빛 결정으로 살수 있는걸 쓰죠 그 구간 렙업이 힘드니..
4. 뭐가 더 있어 ? 이거말고도 ??
네 당연하죠 있습니다. 제가 이 공략을 쓴 이유이자 2편에서 자세하게 다룰 내용입니다.
아 그리고 뒤에 조합법으로 쓰는 장비는... 정말 굳이 아실필요가 없다 생각하여 글에 아에 담지 않았습니다.
양해부탁드려요.
2편에서 뵙죠 전 이만 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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