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 진:왕유에서 고대의문 등장시 일반 왕의유적에서 플레이됩니다.

 

 

 

 

 

 

 

 

엘마로 진:왕유를 파티를생성하여 솔플을 하던중

 

 

 

 

 

 

 

 

 

평소처럼 두번째방에서 6원소를 사용하였는데 몹들이 반사하는몹들이였습니다.

 

 

 

 

5번째방에선 원래 얼음조각이 나와야하는데 3번째방?에서 나왔었습니다.

 

 

 

 

베스트타임에서 다시 이상한걸 느낍니다.

 

사자랑 싸우고왔는데도 베스트타임이라니

 

 

 

 

다시플레이 하였으나 클리어타임이 확연히 다른걸 느낄 수있었습니다.

 

 

 

 

여기서 알 수있는건 진:왕의 유적을 플레이하여도 고대의문이 등장할경우 일반 왕의유적맵으로 진행되며

 

2번째방에선 반사하는 몹이 2마리나옵니다.(색깔바뀌는 시간은 일반왕유처럼 일정하진 않았던것 같습니다. 갑자기 본거라 확실히 못봤습니다.)

 

그리고 왕의유적과 진:왕의 유적과는 전혀다른 맵으로 진행됩니다. (클리어타임이 다른것 왕의유적도 1분대였습니다.)

 

끝영이 871개일때 진행하였으나 579개에서 등장하였습니다.

 

안맞아 떨어지는건 드랍으로 먹은 끝영인데 딱 10판째에 등장한것 같습니다.

 

이전에 파티플레이로 하였을때 사람들이 대부분 말하던14판째에 등장하였는데

 

솔플과 파티플이 다른건지 아님 애초에 랜덤인건지 정확한건 아직 없는것 같습니다.

 

 

 

 

 

 

 

창렬 진고던한판값도 안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