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관도 희박하고
구썹에서 신대륙열리기전에 겜 접어서 신대륙의 장점을 느껴보지도,알지도 못하고
개인적 직장일은 바쁘고.
징글징글햇던 중남미 칙명을 많은 유저들과 겨우 겨우 돌파하고
이제 인도에서 레비님의 지원으로 확보덴 아난타를 틈틈이 던지면서 생각해봅니다.
내가 지금 머하는짖인가?
벌써 한달이 넘게 칙명중이고
봉제.공예.조리만랭 찍고 올스톱인체로
하고싶은 주조및 발견물은 손도 못데고
저번 대회전엔 일도 바뻐서 늦게 합류로 제데로덴 함대에 껴보지도 못하고 상업용으로 쓰는 상갤 개조한체로
대회전햇다 다굴 당하면서 군랩 못올린 설움 톡톡히 당하고..
솔직히 지금의 칙명은 하면서도 먼가 잘못뎃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원레의 제 생각은 리스본 발전도를 끌어올려서 클리퍼와 상대갤 전열함을 띄우는게 먼저라고 생각햇고
그레서 에스국적이엿던 저로선 폴투로 망명해서 조금씩 투자를 햇는데
많은 유저들의 투자로 통상까지 풀리고 좋은 분위기를 타겟다고 생각햇는데
당시 1투엿던님의 게시판 글이 저에겐 충격적이엿읍니다.
상당한 모욕감도 느껴졋고 당시 3투인가 4투엿던 저로선 라이트 유저로서 힘들게 번돈이엿는데...
실망감에 상인보단 모험 발견물에 치충하던중
프랑스의 중남미 칙명 돌파를 시작으로 상당한 유저들의 망명 러시가 이어졋고
망명유저들과 프랑스 기존 유저들의 합심으로 순식간에 동남아가 열렷읍니다.
뒤를 이어 네덜.영국.고군분투한 에스...
결국 관망하던 저로선 폴투 칙명에 참여하게뎃고
아쉽게도 초반 주도햇던 몇분은 중도에 실망감으로 망명을 하셧읍니다.
제가 나이가 그럭저럭 먹엇는데(대항의 특징이 올드유저들이 많기도 하고요) 겜이든 현실이든 소중한것들이 있읍니다.
현실에서 가진자가 베풀어야 그 사회가 건강하듯이
겜에서도 힘있는 유저들이 초보분과 겜상의 시스템을 위해서 기여를 해야뎁니다.
수십억을 투자햇다고 자신만이 투자한게 아닙니다.
리스본 발전이 있다는건 1투만이 아니라 십시일반한 많은 유저들과 가치 공유데야합니다.
터무니 없는 랭커템이 겜상에서 자신만의 겜 방식이라고 합리화 안뎁니다.
또 죽어라 칙명한다고 내가 그 나라를 이끄는건 아닙니다.
그러치만 분명한건 많은 능력있고 노하우가 있는 유저들이 지금 칙명에 매달려있읍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겜상이레도 쪽.팔리지 말아야덴다는 심정으로 칙명을 하고있읍니다;;
칙명 어렵고 힘들어도 분명 이루어집니다.
처음부터 고생하셧던 유자분중에 더이상 상처입고 망명 하시는일이 없엇으면하고
소망이지만 리스본 투자는 조금 기다렷다 햇으면 합니다.
클리퍼.상대갤 없다고 겜 그만 두시는분들은 개인적 생각으론 가치 겜할 가치가 별로 없는분들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자신의 힘으로 십시일반 해서 개척하면뎁니다.
누군가에 업혀서 겜하는분들은 좋은 겜 친구는 아니라고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