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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국력판도는 1~2개월 후쯤에야

Notte
댓글: 6 개
조회: 1061
추천: 1
2007-12-10 00:54:11
북해 공방전이 또 다시 에이레네섭의 핫이슈인 듯 합니다. 인벤상에서 보면 지난번 보다는
상호 인신공방이 없어 다행입니다. 이점에서는 에이레네섭을 선택하길 잘했다는 생각이듭니다.

오히려 제3국가분들의 의견차이로 약간의 감정대립이 있는 듯 하나 건설적인 토론분위기이구요^^

몇 몇 분들의 네덜/잉글의 북해투자를 무의미한 투캇소모라고 판단하시는 것 같은데 저의 생각은
다릅니다. 이렇게 판단하시는 분은 섭초기 역사 그대로 가난한 섬나라 잉글랜드로 상인플레이를
해보셨다면 10에 8~9명은 현재의 투자전을 무의미 하다고 판단하지는 않으실 겁니다. 이와 같이
얼마전 네덜이 처한 입장에서도 그렇다고 생각됩니다.

국가는 게임 설정상 선택을 하게 되고 여기에서 국가관에 충실 또는 단지 국기를 아이콘 차이로만
보는 유저로 구분될 것이지만, 섭초반 동맹항 구조에서 잉글선택한 분들은 나름 국가관에 충실한 분들이
많게되고 그렇지 않은 분들도 차츰 국가에 충실한 성향으로 게임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죠. 또한,
네덜란드는 잉글에 북해상권을 내어주고 국가관에 충실한 분들이 결집을 하게 되었고, 이어 또 다시
북해 투자전이 발생한것이겠죠.
(국가관에 충실하다는 표현을 하게 되어 오해의 소지나, 국가관에 관심없는 분들을 비하하는 듯한 느낌도
들 수 있으나 본인의 어휘력 한계입니다. 이해바랍니다)

북해 두 국가간의 엄청난 두캇 소모전을 두고 무의미한 두캇 소모전이라 우려하시는 분들이 계시지만,
당사자들은 소모된 두캇보다 더 중요한 문제가 걸린 것일 수도 있다는 점도 생각해 줄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또, 두 국가의 소모전을 보는 지중해 국가 일부 유저는 회심의 미소를 지으시고 있겠죠. 단지, 이에 대한
도덕적(?) 비난이 두려워 글을 자제하고 있을 뿐... 하지만, 엄청난 두캇을 이용한 투자전, 두캇을 발전에
적극활용하자는 분, 남의 두캇 소모전을 자국의 이익 챙길 기회로 보시는 분 모두 비난 할 수 없습니다.
이것들 모두가 이 게임을 즐기는 방식입니다.

마지막으로, 얼마전 패치로 서버의 돈줄 난파온라인이 막혔습니다. 이것은 현재 국력판도에 상당한 변수로
작용했구요. 지난번 잉글의 북해석권에도 상당한 영향이 있었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이번 네덜의 반격
에서도 아는 분은 다 알고 계실 겁니다. 아직은 다소 부적절한(?) 두캇이 동맹항 판도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고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두캇의 영향이 사라질 때이면, 진정한 국력의 우의에 의해 동맹항 판도가 결정되겠지요.
그때 쯤이면 북해 두 국가의 세력균형과 타협의 길도 있을 것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해봅니다.

지금 까지 묵묵히 인도 동남아 손수 운전/운반하여 두캇 모으시고 투자하신 분들... 이제부터 당신들의 손에
국가의 흥망성쇠가 좌우되는 시대가 올 것 같습니다.(단, 현질이란 악행이 없다면;;)

Lv1 Not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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