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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 투자전의 진실

포르투
댓글: 8 개
조회: 2057
2009-03-06 20:18:17
포르투갈이 프랑스의 리우를 먹었다..
프랑스는 반격하지 않았다...하지만 사실은 그게 아니다.
반격하지 않는게 아니라 반격하지 못하는것이 진실이다.
단지 스스로를 위안하기 위해 반격하지 않아 폴투는 허탈할것이다...라는 쓸데없는 글만 올리고 있다.
포르투갈...에이레네 서버 초창기부터 프랑스와의 1번의 전쟁을 압도적인 승리로 이끈후에
계속해서 평화를 지켰던 에이레네 서버에서 가장 오랜시간 평화로웠던 국가다.
프랑스는 아직까지 지난 전쟁의 결과를 기억하기에 포르투갈과 붙는것을 두려워한다.
최강이라 생각했던 자신들을 유일하게 바닥까지 끌어내렸던 포르투갈이기에...
게다가 포루투갈과 1:1로 싸워도 이길 자신이 없는데 에습이 지중해를 노리는것까지 알았으니..
포르투갈과 싸우다가 지면 지중해까지 다 뺏길건 너무 뻔하다.
그결과 프랑스는 포르투갈과 싸우기를 포기했다.
더구나 포르투갈이 주장하는 것처럼 리우를 폴투에게 뺏겨도 프랑은 타격이 적다.
여러가지 정황상 프랑스는 리우를 포기할수밖에 없었다.
여기저기에서 들려오는 정황에 의하면 뭉치지도 못하는 폴투라고 하면서 무시들하지만...
그건 폴투가 너무 인구가 많기 때문이다.
그 뭉치지 못한 폴투가 프랑스와의 리우전쟁만을 위해서 준비한 자금이 수백억 두캇이 넘는다.
폴투정도야....폴투는 상인이 적어...라고 생각하는 언플러들.
모험하고 군인하는 폴투인들의 절반정도는 상인이 주직업이다.
다만 너무 평화가 길었기에 돈을 벌 필요성을 더 이상 못느끼거나
더 이상 케릭들에 돈이 들어가지 않거나 하는 상황때문에 다른쪽으로 대항을 즐기고 있는 폴투인들
아무리 폄하하고 언플해봤자 가장 조용했던 폴투가 현재 스스로 자화자찬만을 하고 있는 프랑스는 견줄수조차 없는
대국이다.
프랑스는 아직까지도 포르투갈이 예전 전쟁직전에 포르투갈이 잠시 반격하지 않거나 상황을 지켜보거나 혹은
어찌 반격할지 논의한 시간들을 자기들이 승리하거나 이긴 순간들로 기억한다.
포르투갈 입장에서 보면 웃겨서 반박하고 싶지도 않은 이야기들이다.
하지만 결과가 나오고 한참이 지난 지금까지도 그런글들만 올리는걸 보면 이젠 지겹다.

거기에 외교전을 보면 그나라의 성향이 나온다.
이번에 폴투가 에습과 베네와 불가침을 맺었다고 언플하는 프랑스인들...
그런데 왜 베네와 불가침을 맺게 된건지나 아는건지..
순전히 프랑스 자신들의 외교실수다.
앞으로 잘해보자고 다독거려도 모자랄판국에 베네에 가서 협박을 했단다...협박이라기보단 힘을통한 압박이지만
에전에 그렇게 당한 베네에게 그딴짓을 하면 앞뒤 않가리게 되는건 당연한 결과다.
정말 개념이 없다...대체 생각은 하고 사는건지..
그결과 베네는 바로 폴투의장단에 연락을 해버렸고 결과가 지금 이거다.
예나 지금이나 프랑스의 외교는 100점 만점에 10점이다.
외교만 보면 차라리 에습이 훨씬 낳다.

그러면 내친김에 난 전쟁당시의 정확한 정보를 이야기해보자
프랑스가 주장하는 것처럼 암보는 프랑스의 것이 아니었다.
물론 가장 먼저 동남아로 진출했기에 먼저 투자는 했지만 폴투가 진출한 이후에 쭈욱 폴투의 것이었다.
그리고 수시로 길드단위의 투자로 폴투국가전체를 암보에서 이겼다고 망언만 지껄이는 프랑스 언플러들..
정말 그렇게 하면서 살고 싶냐?
프랑스의 대상인 한분이 수십억을 투자하신건 맞다.
하지만 폴투는 이성적으로 대응했고 그분에게 이유를 물었다.
답변은 암보의 발전도를 위해서 투자하는것이라고 했다.
그당시 이미 폴투의 것이었던 암보의 발전도를 위해 투자하는 폴투인들은 적었고
폴투인들은 납득하고 그분의 투자를 고맙게 받아들이기로 했고
그분이 투자하는것만큼 시간당 1억씩을 수시로 방투했다.
그결과 깃이 여러번 움직인걸로 알지만 지극히 이성적인 협상의 결과였다.
그런데 그게 자기들이 폴투 국가 전체를 몇명이 이긴결과라고 선전하고 다닌다.
정말 재밌게 산다.
카사블랑카 깃바꾼사건...
이것도 웃긴다...
에습과 베네를 가지고 놀더니 너무나도 거만해져서 행동자체에 제동을 걸어주는 국가가 않보이다보니
폴투와의 대해전 결과가 맘에 않들었던 유저가 카사의 깃을 바꿔버렸다.
그리고 거기에 대한 이유를 물으니 그걸 그대로 대답했다. 대해전의 복수라고.
폴투도 너무 가만히만 있다보니 만만하게 보인거다.
프랑스 입장에서 보면 그분만 없었으면 폴투는 끝까지 움직이지 않았을지 모르니
혼자서 프랑스 패가망신 시킨분이라고 이해하면 쉬울거같다.
카사건에서 흥분해있는 폴투였는데 암보에도 그다음부터 수시로 공투가 들어왔다.
흩어져있던 폴투유저들이 어느정도 집결하기 시작했고 의장단이 구성되기 시작했다
프랑스 논리대로라면 이 잠시의 시간도 다 자기들이 압도적으로 이긴 시간들이고 폴투가 쫄아있던 시간이다.
프랑스때문에 힘들어서 국가가 존망의 위기에까지 가버린 베네의 몇몇분들이 폴투의 이야기를 듣고
동맹을 위해서 대화방을 통해서 많은이야기를 나눴고 에습도 폴투의 프랑과의 전쟁결심을 대환영했다.
그래서 에이레네 역사에서 유명했던 삼국동맹이 결성되었다.
그리고 폴투의 의장단 의장으로 선출된 폴투 2대의장 에디슨치킨

이분은 리더쉽도 있었고 머리도 아주 좋았다.
우선은 프랑스와의 전쟁전에 대화를 시도했다.
대화시 요구조건은 베네의 생존을 위한 내용이 절반이었다.
나머지 4분이 1은 폴투를 건드리지 말라는 내용이었고 4분의1은 에습을 위한 것이었지만
여기에서도 무리한 요구는 없었다.
프랑스는 대화를 거절했다.
단한가지 조건조차 들어주지 않았던것이다.

여기에서 에이레네 역사상 가장 유명했던 전쟁의 시발점이 된 에디슨치킨님의 출사표가 던져지게 된다.
요구조건을 들어주지 않을시 프랑스의 모든 매각항을 뺏어버리고 프랑스를 폐허로 만들어 버리겠다는
내용을 프랑스에게 전했다.
마지막 기회를 프랑스는 스스로 져버렸다.
해볼테면 해보라는 대응이 돌아온것이다.
결과는 전쟁의 시작이었다.

자신만만했던 프랑스
에습이 리우와 튀니스를공격하기로 했고 나름대로 여력이 남아있어서 전쟁이 가능했던 에습은 조건을 충실히 지켰다.
베네치아는 스스로의 동지중해 항구들을 수복하기로했다.
프랑은 전쟁을 하고있는 동안에는 동지중해에는 신경을 쓸수 없을게 뻔하기에 프랑스로 인해 너무 약해졌던 베네에게도
그리 힘든 요구는 아니라고 생각했지만 베네는 상상이상으로 황폐화되어 있어
폴투 유저 여러명이 베네로 망명을 해서 도와야만 했고
사실상 에습이 리우와 튀니스를 공격하는것 말고는 프랑스와 폴투의 1:1 대결이 되어버렸다.
첫째날 의장인 에디슨치킨님의 주도하에 폴투는 프랑스의 가장 중요한 동맹항이자 생명중인 제노바를 비롯
트리폴리 피사등등을 공격하기 시작했다.
스스로 자신 만만했던 프랑스였지만 오후에 시작된 투자전은 새벽 3시에서 4시즈음에 끝날때까지
거의 대부분의 시간이 폴투의 깃발을 날리고 있었다.
물론 투자전 중간중간에도 현질을 통한 막강한 방투가 있었지만 조용히 지내던 폴투의 저력은 상상을 초월했다.
몇명의 현질로 막을 수준이 아니었다.
의장인 에디슨치킨님은 스스로 번 20억을 모두 부어버리시는등 분투하셨고
모험을 하고 군인을 하면서 돈이 몇억없던 유저들까지 속속들이 합류하기 시작하면서 프랑스의 승산은 보이지 않았다.
투자 시작시간에 15명으로 시작해서 몇몇을 빼고는돈이 떨어진 유저들은 대화방에서 빠졌는데 마지막까지
대화방이 그수준을 유지했다. 아슬아슬한 순간들도 여럿있었지만 투자전의 소식을 뒤늦게 들은 폴투의 유저들
멀리 있어서 늦게온 유저들이 합류하기 시작하면서 폴투의 자금력은 끝이없었다.
하지만 뭉치기에 강한 소수정예 프랑은 그날 소수정예의 한계를 절감하게 되면서 그날은 압도적인 폴투의 승리로 끝이났다.
에디슨치킨님이 새벽에 후퇴지시를 내렸을때도 자금이 남아 있었고 폴투가 퇴각한후에도 제노바를 제외한 다른항구는
아침에 되어서야 수복했으니 첫날 프랑스의 자금줄을 완전히 씨를 말려버렸다고 할수 있다.
둘째날 전쟁도 여전히 폴투의 우세였고
프랑스가 아직도 지엠의 참전이니 머니 지껄이는 대투자전이 터졌다.
하지만 지엠의 참전은 아니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대투자전의 조건중 하나가 잦은 투자니 조건은 갖추어졌다고 생각한다.
대투자전의 결과는 정말 우습지도 않았다.
폴투에 의해서 무너질데로 무너진 프랑스는 6국중에서 베네를 제외하고는 가장적은 투자금만을 방투할수 있었던것이다.
아무 관련없던 네덜이나 잉글에도 미치지 못한 프랑스의 방투는 프랑스의 제노바 점유율을 5프로대로 낮춰놓았다.
그에 반해 폴투는 여전히 건재했고 시간당 투자금 수십억을 대투자전이 끝날때까지 유지했고
50퍼이상의 제노바 점유율을 가져가버렸다.
발전도 65000인 제노바를 폴투가 가만히 있어도 공투하지 못할 상황까지온 프랑스의 선택은 전면적인 항복뿐이었다.
제노바를 포함한 모든 동맹항구를 함락당한것이다. 폴투의 공투 대상이 동남아의 항구에까지 미쳐있었으니
얼마나 대단한 규모의 공투였는지 짐작이 가능하다.
프랑스는 폴투의 모든 요구조건을 자신들의 자만의 대가로 수락할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그당시 에습이 전쟁이 승리로 끝나자 자신들의 요구조건에 몇가지를 추가했는데
프랑스에 무리한 요구조건이 여럿있었고 폴투측에서도 그 요구조건은 프랑스를 피폐하게 만들수 있다고 판단
베네와 같은 일을 다시 만들수 없다는 협의결과가 만장일치로 나왔고 에습의 조건은 프랑과의 조건에 넣지 않고
에습과 1:1로 해결하게 방관했다.
협상후 에습은 프랑스와 1:1로 싸웠고 프랑스는 폴투가 빠진이후에 서서히 힘을회복하면서 하나씩 하나씩
에습 수중에 들어갔던 동맹항들을 수복하기 시작했다.
그 이후에 쭈우욱 시간이 지난것이 지금의 에이레네 서버의 지중해 세력구도다.
요즘 인벤의 프랑스 언플을 보면서 계속 생각한다.

역시나 프랑스다...
예전에 포르투갈에게 그렇게 당할때도 쓸데없는 언플만 많이 하다가 패가망신을 했는데
아직도 인벤글에는 언플의 끝이 없다.

Lv1 포르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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