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비님, 사막의달 입니다.
아래 루니님의 댓글에 문의를 하셔서 답변을 드립니다.
이 글은 문의에 대한 답변이지, 해명글이 아닙니다. 우리는 잉글랜드에 해명할 만한 일을 한 적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반복해서 포르투갈의 입장에서만 글을 쓴다 말씀하시는데, 사실을 왜곡하고 우리에게 유리하도록 가공한 사항이 단 하나도 없습니다.
우선 지금은 플레이를 접으신 랜드스케이프님 이야기부터 하죠. 본인이 이리 회자되는걸 싫어하실텐데, 제비님이 그리 의아하시다니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그러자면 그 시기가 정확히 언제였느냐를 짚고 가야 할 것입니다.
2014년 12월 5일이 카사블랑카 대해전 첫날입니다.
- 이날 제가 남프랑에서 루니님과 처음 대화를 했죠
다짜고짜 주적이 누구냐 질문 받은 날도 그날입니다.
2015년 1월 2일이 앤트워프 대해전 첫날입니다.
- 포르투갈 공격국, 잉글랜드 방어국인 대해전이었으나 포르투갈은 공식 참전을 패스하고, 십자군과 일부 참전을 희망하는 분들만 참전했습니다.
- 주전국인 포르투갈보다 용병참전한 에스파냐 유져가 더 많았던 대해전이기도 했습니다.
제비님이 랜드스케이프님께 귓말을 받은 때가 언제입니까?
또한 잉글랜드 카페에서 포르투갈이 동맹을 요청했다는 이야기가 나온적은 또 언제입니까?
아울러 그렇게 잉글랜드에서 주장하신분이 누군지, 포르투갈의 누가 그리 요청했다는 것인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랜드스케이프님은 카사블랑카 대해전까지 플레이 했으나, 앤트워프 대해전 전에 개인사정으로 게임을 쉬셨습니다.
랜드스케이프님이 제비님과 대화를 한적 있다는 이야기를 지나가는 말처럼 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건 저때 일수가 없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왜냐하면 양대해전 사이에 아래서 누차 말한 구잉글랜드 유져였던 악동루니님의 행보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2014년 12월 15일에 에스파냐의 대대적인 외항투자가 있었습니다. 동시에 동아프 포르투갈깃이 네덜란드깃 바뀐날이기도 합니다.(네덜란드가 4국으로 급상승한 날이죠)
우리항구들을 복구하면서 획인하니 타항구 전체에 네덜란드 점유가 깔렸었습니다.
잉글랜드 유져가 네덜란드 깃으로 우리를 공격할 일은 없을거라 생각하여 네덜란드의 공투라 판단하고 북해를 올라갔습니다.
투자중에 네덜란드 토실이 님을 만나게 되어, 그것이 네덜란드가 한 일이 아니란 답변을 받고 우리는 지중해로 내려왔습니다.
이후에 누가 네덜부캐로 공투를 하는지 찾아다니는 시간의 연속이었죠
이때 포르투갈이 에스파냐 투자자들과 가장 많이 정보를 주고 받고 대화를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위와 같은 시기에 랜드스케이프님이 제비님께 그리 행동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아마도 카사블랑카 대해전 한참 전일 것입니다.
그당시 포르투갈의 다수 상인들은 에스파냐와 대적하는 상황이므로 랜드님 개인이 제비님께 친근감을 표시한거라 생각되네요
랜드님이 무엇때문에 제비님께 친근감을 표시한것인지 알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항상 국방서 잉글랜드와 동맹한적이 없다고 들은 랜드님이 제비님께 동맹이라 말씀을 했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포르투갈을 지지한 루니님을 깐다는 표현도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팩트가 잉글랜드 유져 기분을 나쁘게 할 수 있는 일이지만, 거짓으로 쓴게 없기 때문입니다.
또한 포르투갈을 지지한 루니님이라는 표현도 적합하지 않습니다.
루니님 본인이 포르투갈을 에스파냐보다 더 혐오국으로 본다 하지 않았습니까
유난이님도 아니고 루니님이 그렇다는건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우리는 타국과 적대하면서도 저렇게 대놓고 상대국을 조롱한적도 표현한적 없습니다.
어쩌다보니 긴글이 되었는데, 답변이 충분했는지요?
별로 좋지 않은 상황에 제비님과 마주쳤으나, 제비님께 특별한 악감정은 없습니다.
충분한 답변이 되었길 바라며 글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