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쟁 나오는팟 7~8팟이라고 봤을때
걔중에 과연 갑판가는걸 좋아하는 팟이 몇팀이나 될까? 일단 난 아님
꼬장이라 불리우는 조커 구멍이 말곤 있나?
전체가 갑판생각 안하고 포격으로 쟁하려고 라팔에 모이는건데 단 한팀만 갑판도 쟁이라고 바득바득 우기는상황인데
꼬우면 갑장에 흰둥이로 나오라 하는 논리가 맞다고 보는거라면 약간 사회생활좀 하셔야 할꺼같은데....
갑장달 빠엔 배펌이나 다른 스킬 더달고말지
다수가 싫다고 하는 상황에서 자기 입장만 정당화 시키는건 초등학교에서나 보던 행동인데 이걸가지고 몇주째 싸우는게 웃겨서 글남겨봄
단순 예시로 용병뛸때 올힌둥이팟이면 기분나빠서 쌈안하고 나감 그럼 귓으로 왜 저희랑 안해요라고 보내는 사람도 있음
그래서 난 내가 염색하거나 팟중 하나가 염색을함 규칙 정해놓고 쟁하는것도 아닌거 맞는데 다같이 오래 즐겁게 쟁하려면 지켰으면하는 매너라고 생각함 -> 실쟁에서 서로간의 매너차이 정도로 인식가능
강기 충각 좀 않쓰자고 말해도 죽어라 쓰는 한국가 여러팟들이 짜증이남 그래서 안걸거나 걸리면 대충 싸우다가 강기쓰고 비비려고 하면 걍 나가버림 기껏해야 3~4시간 쟁하는데 2시간만 쟁하면 내구가 걸레짝되서 올라가야됨 근데 이것도 누가 방사로 ㅈㄹ하는사람은 없음->걍 안걸면 그만인 선택의 영역임
99퍼 다 갑판세팅도 안할뿐더러 회피셋입고 나와서 쟁하고 있는데 혼자 갑판셋 입고 나와서 직저 회피 끼고 제독 닥돌만해서 테크닉으로 잡아놓고 갑판도 쟁입니다 이소리함 -> 남들이 다 원하지 않는 짓을하면서 자기들은 정당하다고 울부짖는 행동
뭐가 틀린지 맞는지 본인은 알지 못하고 또 댓글로 울겠지만 그냥 답답해서 남김
나같은 인간도 야부리같은인간한테 배워서 쟁하고 있는데 야부린 병신맞음 근데 잘하는것도 맞고
야부리 빠는거 아님 병신인데 쟁잘하는것도 팩트라 그냥 말함
위에 나열한 병신같은 짓들이 신규 쟁유입크게 가로막는것도 맞음. 모전만 하시는분들이 계시는 이유도 비슷할꺼고
메세지를 공격 못하겠으면 메신저를 공격하라는 행동 하지말고 메세지를 공격하셈 추잡하게 메신저를 까지말고
달려라구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