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는 님이야기는 안하겠지만...마지막 조언입니다.,.

자기 자신조차 속이며 모순적으로 자기 감정조차 통제하지 못하시고 앞뒤가 다르신데....

아마 제가 님을 더는 상대할일은 없겠네요 어차피 님한테 가장 큰 적은 제가 아니라 님 스스로니가요...

자기자신을 속이고 현실과 자신을 속이는 행동을고치고,..또한 직접 나서서 할수있을정도가 되실때 그때쯤에가 아마도 님이 저나 그외에 다른이들을 만날수있을겁니다..  그렇지않고 스스로도 기만하고 지내신다면... 결국에 님에대한 내 이야기는 더안해도 되겠죠.. 어제 킬리앙님 마지막 대화까지 다 보시는걸 추천드리네요 결국 님이 생각하는것과 다른건 많으니가요...

님에 대한 모든건 제가 결론지을 필요는없습니다 어차피 보는이들도 많으니가요 ,,, 그럼 끝으로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