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대항 셀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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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Joker행복
댓글: 7 개
조회: 255
2012-11-08 23:50:24
오늘밤 9시10분 경 런던에 와서 공업품 랭작을 시작했다 물론 공유없이. 파란눈님께서 공유해주신다고 기다리라고 하셨다
나는 공업품 랭작을 하면서 어떤사람 위스키 가득 퍼주고 주류 공유도 해주고 하면서 문득 대학 보고수나 올리자 해서 대학 공장물품 뭐시기 해서 논문쓰기도 시작했다.

교역소에서 랭작하다가 대학과 서고가 더 가까운 광장 도제로 가서 랭작을했다.
그시점에 계속 내 바로뒤에서 어떤사람이 오수를 9.8에 판다고 외치고있었다.
그런김에 오수 100개 사서 장학생도 받았다.
그러다가 공업품 5랭을찍고 아무래도 귀차나서
/shout 공업품거래 공유좀 해주세요ㅠ
치는 동시에 뒤에있던 오수팔이소년 왈
오수파는분 : 어 저 공업20랭인데ㅋ
나 : 오.. 사랑합니다!
오수파는분 : 저 아세요?
(이사람 뭐지 내가 당신을 어찌알지...)
나 : 아뇨 모르겠는데요ㅋㅋ
함대초대. 가입
오수파는분 : 저는 님 아는데ㅋㅋ
(왜 친한척이지...)
나 : 헉 누구심 ㄷㄷ
오수파는분 : 카를로스케이로스입니다ㅋㅋ
(여기서 육성으로 빵터짐ㅋㅋ)
나 : 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중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별로 친한점없던 대화방분과 친해졌따
덕분에 공업품 7랭찍고 대학 논문 30번 쓰고갑니다ㅋㅋㅋ

카를로스게이로스님 감사합니다!!


(다 쓰고보니 뻘글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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