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정체불명의 1렙아이디가 있지 않은 사실로 영국을 비난합니다.
뭐 좋습니다. 서버에서 알만한 사람. 한국가를 이끄는 리더도 왜곡을 일삼는데 그게 뭐 대수겟습니까.
미라지나이트님과 상투메에서 투자를 하며 제가 과도한 인벤언플은 서로 자제시키자고 부탁햇고 지난 사정을 얘기한 결과 상투메 투자중지를 요청하셨고 받아들였습니다. 그리고 양국간의 협의점을 물어보셨길래 '제가 찾을수 있는' 협의점을 답변해드린 겁니다.
서로가 책임자가 아니지만 과도한 감정악화에 이은 투자전은 공멸임을 인식한 상태고 그건 당연합니다. 여기있는 모든 사람들이 나름 재미를 가지고 두캇을 번다 해도 작업장의 두캇을 당할수는 없으니까요. 그래서 의견전달의 창구가 되기로 마음먹은거죠.
제가 베네치아에 대화를 제의해 온 사람중에 유일한 사람입니다. 전 베네치아가 타국과 동맹을 파기하고 영국편으로 붙으라는 말을 절대 한적이 없습니다. 제가 에습 분들 현모임에 나가서 양심을 걸고 서로 말해도 되겠습니까?
어차피 영국의 요구가 모든 국가에 밝혀지면 영국의 손해지만 보이지도 않는 1렙/무국적 아이디들의 '뭔가 상황을 자세히 알고있는듯한 언플과 맞장구' 로 비열한 국가로 낙인찍혀진다면 어차피 그게 더 큰 피해로 다가옵니다. 못밝힐 이유가 없지요.
베네치아에 삼국동맹을 파기하고 영국편으로 붙으라는 말도 한적이 없습니다. 아니. 베네치아vs영국에서 가장 먼저 에스파니아에 영국의 동맹항인 아비장-세인트조지스를 쳐달라고 한 시도를 한 국가가 베네치아분들인걸 알고 있는데 왜 가장 강한 적대 의지를 가진 곳에 그런 제의를 할까요? 냉철하게 봐도 말이 안되는 얘기입니다. 바로 그런 제의는 어떤 나라에 해야 했는지 뻔히 아시는 문제 아닙니까?
그리고 시점도 반영국연합 이 결성되기 전에 베네치아분들이 타국에 영국을 쳐달라고 교섭을 넣는 자체를 눈치채고 대화를 들어간거니 삼국동맹을 파기하라고 말할 시점도 아닙니다. 있는 동맹을 파기하라고 해야 그게 말이 되는거죠.
좋습니다. 필요한 부분은 밝혀야죠. 지난 대화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랬던 베네치아에 제시했던 제 요구는 한가지입니다. '영국을 치자고 타국을 움직이려고 하는 적대행위를 포기할것'이 일관된 요구였습니다. 이게 도덕적으로 나쁘다고 하는게 아니니까 에습분들 자제해주세요. 다만 영국엔 큰 위협이 되니 협상 조건으로 내건 거죠. 에습분들과의 동맹 파기요? 에습분들을 언급한건 '에습분들과의 동맹을 파기하라고 하지도 않습니다. 그게 현실적으로 힘들다는걸 서로 아니까요' 였습니다.
에습엔 '우리가 서로 싸울필요 없다'고 주장하더니.... 에습 주력 투자자분들. 섭 생긴 시점부터 지금까지 에습과 영국의 교섭을 다 밝혀도 되겠습니까? '우리가 서로 싸울필요 없다'는 얘기를 누가 먼저 했는지. 얼마나 했는지. 버들잎님이 나가신 후로 놓고 누가 먼저 헀는지 다 밝혀야 되겠습니까?
'우리가 서로 싸울필요 없다고 주장하더니' 연합공투를 해온것은 저도 대단히 어이없었지만 받아들였습니다. 그게 게임의 법칙이니까요. 그런 얘기를 영국분들에 전달해서 영국분들의 생각을 바꾸게 한 제가 무능한거죠.
이런 얘기들이 적어도 저와 대화를 한 당사자의 의견교환만으로 왜곡된다고 보지 않습니다. 어제 일만 해도 저와 대화를 나누고 가신 베네 분들이 서로 토의하다 이 조건의 부정적인 면에 대해 얘기를 나누었을것이고. 투자전을 도와준다던 에습분들에 고마워서 '우리는 동맹을 배반하지 않기에 거부했다'고 하셨을 것이고, 그 얘기를 전달받은 에습분들은 귀금방에서 증폭시켜서 얘기햇을것이고. 계속 전달됬겠죠.
결국은 영국은 너무도 비열한 국가라고 분노하는 누군가의 열혈정신에 의해 관련얘기가 터져 나오고 영국은 있지도 않는 사실로 매도당하는군요.
저와 대화를 나눴던 베네투자자분. 그리고 지금 언급된 부분에 찬조 출연하신 타국분들. 제 얘기중 거짓이 있는 부분에 대해서 반박하고 '적어도 양심을 걸만한' 논쟁을 해봅시다. 서로 언플을 한다며 추해진다는 욕을 먹을테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