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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별 향후 투자전 목표 - 1. 에습

아이콘 요셉
댓글: 3 개
조회: 672
2009-02-06 12:39:41
총포가 풀리긴 했지만 아직 총포 거래랭이 높은 사람이 없고.. 상렙에 급급한 실정입니다.
따라서 현시점에서 가장 손쉬운 방법은 봉제온.

봉제온 초반 랭작이 가장 쉬운건 현시점에서 잉글-베네-폴투 순인데 에습은 진출이 살짝 늦을겁니다.
영지인 발렌시아에서 양모질로 봉제렙 찍고 진출하는 시점이 약 일주일 차이가 날테죠.

이틀전에 디우가 점유율 15% 맞춰서 오스만에서 폴투로 넘어갔습니다. 아직도 캘거타와 마슐리파탐은 이미 접은
사자왕의 영향력 아래에 있었고 어제야 베네가 캘거타를 넘긴 형편입니다. 아직 점유율은 반도 못채운 수준.



캘거타와 마슐리파탐의 차이는 큽니다. 생사 물량과 직폭의 가능성 측면에서 비교도 안되는 수준이지요.

1직물 내성인 마슐이라고 해봐야 허구헌날 직폭입니다. 지금처럼 초보유저가 많은 경우에는 더 하구요.
역시 2직물 내성인 캘거타만한 곳이 없습니다. 더군다나 생사 물량이 비동맹인 폴투 유저에게 동맹항 디우보다 많은 수준.

신3국은 비동맹이라도 벨벳질이 어느정도는 가능합니다만 구삼국은 비동맹 벨벳질은 왠만큼
시세가 받혀주지 않는다면 꿈도 못꿉니다. 벨벳질의 핵심은 수량에 있기도 하고 말이죠.

캘거타를 가지게 되느냐.. 못가지느냐가 향후 6개월은 좌우할 겁니다. 잉글과 에습 중 누가 단일 세력으로
가장 강하냐를 가리는 분수령이자 자존심 싸움이 될 것이고 차후 투자전 양상에서도 큰 문제가 될 것입니다.

서지중해와 동지중해는 당분간 포기하셔도 됩니다. 영원히 포기하는 것도 아닙니다. 캘거타 승부를 위해서.
그리고 총포거래랭작이 활성화되기 이전에는 딱히 메리트가 없습니다. 귀금거래작도 시간이 많이 걸리는 싸움이죠.
캘거타를 먹고 상렙을 올리고 배를 키우고 약간의 자본금을 축적하는게 급선무 입니다. 캘거타는 상렙을 잊게 만드는 항구죠.




캘거타 전투에서 패배하고 마슐리파탐으로 도망을 갔던.. 캘거타 전투에서 승리하고 캘거타를 차지햇던지 간에..
(이 두개 항구 중 어느 항구도 차지 못하는 상황은 상상도 하기 힘듭니다. 못했다면 일찌감치 망명을 추천합니다.)

봉제로 상렙질의 끝을 본다면 이제 본격적인 수익을 창출해볼 시간입니다. 가장 먼저 손댈 수 있는건
양자 택일이나 2클인 경우는 대부분이 양쪽 모두 선택이죠. 환전상과 무기상인 입니다.

무기상인이 쉽습니다. 거래랭작이 쉬우며 투자 자본이 거의 없습니다. 총포랭작은 외항에 나가던 근해로 돌던..
에습 상인에게 교양과목이 아닌 필수 과목입니다.. 사금을 금으로 바꿔치려고 해도 주조 케릭은 하나 있어야 하니까요.

바르 - 팔마 부메랑은 순익이 이젠 거의 없습니다만 사교템 다 입고 있다면 회계랭작 과 총포거래랭 랭작을 위해 할만하고
실질적인 순익을 보기 위해선 이 시점에서 튀니스를 반드시 먹어야합니다. 지금도 허구헌날 튀니스가 총폭인 것을 보면

총포를 거기다가 팔때의 이익을 초보유저들도 알고 계시겠지만 동맹항이 되면 관세가 날아가고 그 관세만큼이 전부 순익으로
바뀌면서 알짜의 이득을 주게 됩니다. 튀니스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베네치아와 싸움이 필수적인데 거의 이길겁니다.



환전상의 경우에는 초기에는 카리브나 돌아다니는거 외에는 할게 없겠지만 칙명으로 남미가 풀리게되면 리우의 싼 금이
풀리면서 세비야 기준 왕복 40일의 중기 무역루트가 뚫리게 됩니다. 에습의 단/중거리 무역의 특징은 쉽다는 겁니다.

여기서는 나폴리가 중요해집니다. 역시 베네치아와의 싸움이 필수적이 되겠지요. 이미 캘거타 전투에서 승리했던 패배했던.
한번 승패가 결정나고 나면 더이상 자금을 그쪽으로 돌릴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튀니스 전투로 베네치아의 힘을 빼고
나폴리에 공투를 집어넣으면 이섭 프랑스는 거의 전멸에 위기에 처해있어서 베네치아 자력으로는 막을래야 막을 수 없을겁니다

여기까지는 어디섭이나 무난하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에오스 베네유저들이 구서버들의 전철을 밟지 않는다면 몰라도..
막는다는걸 상상도 하기 힘들정도로 에습의 수순이 너무 편안합니다. 더구나 베네유저들이 프랑스를 처리해주면서..
힘싸움으로 자금을 쏟아붓고 있기 때문에 더더욱 편안하게 가능할 겁니다.

지금의 에습은 머스켓이 나오는 항구가 아니면 투자할 자금으로 발주서를 질러서 랭작을 하는게 내실을 다지는 길입니다.






이후 제노바를 거저 먹고 튀니스와의 양방 무역을 틀게되면 미술상이 활약할 근거지를 확보하게 됩니다. 시간당 순익 최고죠.
에습이 미술상 그룹을 운영하게 된다는건 베네치아의 멸망을 의미합니다. 다음 공격 목표지는 트리폴리와 아테네입니다.

여기부터는 헬리오스 에습만 진행한 단계입니다. 제노바와 튀니스의 양방 무역만으로도 가능하지만 근해무역은 시세가 항상
문제가 됩니다. 그러므로 가까운 곳에 미술상들의 또 다른 루트가 필요합니다. 그것이 트리폴리와 아테네지요.

둘다 문화권이 틀리며 양쪽 모두 매우 비싼 교역품들이 즐비해서 근해의 최적지 중에 하나 입니다.
여길 넘기면 동지중해의 다른 항구는 줄줄이 따라오게 되어 있습니다. 베네랑 협약을 맺게 된다면
별 의미도 없는 카이로 정도쯤 던져주면 됩니다. 베네는 역풍 해역에 완전히 갇혀버리게 될 겁니다.

이 모든 곳을 완전히 정복했다면 더이상 에습으로서는 정복해야할 필요가 있는 땅이 없습니다.
자본을 축적하면서 6월에 예정되어 있는 새 챕터를 기다리시면 될 것입니다.

Lv55 요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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