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오스 섭 오픈으로 대항해시대 시작한 지 어언 20여일이 지나가내요 ㅎㅎ.
대항해시대..
처음 해서인지 모든게 낯설었고 또 다른 배경에서의 전투가 절 기다리고 있어
한껏 마음을 들뜨게 하였지요..
인벤과 미르에서의 정보를 보면 군인은 돈이 있어야기에 상인으로 돈을 모으고 하라 하였지만..
도저히 이 끓는 혈기를 누를 수 없어 그냥 .. 군인과정을 다 마치고..
사냥을 시작하였습니다.
처음 발트해 쪽..
혼자 솔플 하다가 털리다.. 겨우 지나가는 파티로 인해.. 광랩을 했지요..
여기까진 괜찮았습니다. 이벤트로 받은 배에다 그리 비싸지 않은 대포값..
군인.. 돈 적당히 있어도 할 수 있다는 마음으로 재밌게 했습니다.
결정적으로 아테네 뺑퀘 로 군인은 돈을 까먹는 캐릭이 아니다 !!! 라고 생각했습니다.
네 .. 그리 생각했습니다...
그 후 패널티로.. 군랩 25부턴 세인트조지스 와 근처를 전전하며 솔플을 하다..
수차례 난파당하고 .. 방황하였습니다.
접고 싶었습니다 -_-.. 몇 일 동안 서아프리카 에서 수십.. 수백번 난파당하고.. 리스본에서
접을가.. 접을까.. 하였습니다.
허나 컴퓨터 옆에 놓여져 있는 대항해시대 때의 서적들을 보며.. 도저히 접을 수 가 없더군요 .
그후 새롭게 다잡고 아는 분들과 인맥을 쌓는대 동원하였고.
결국 그 분들과 카리브에 가서 사냥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또 즐겼습니다. 카리브에서..
하지만.. 마침 그 때.. 돈이 다 떨어진겁니다.
대포 살 돈이 사라진거지요.. 흐흑..(당시 은행돈 0원..)
결국 현질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봉제를 시작하였지요.. 허나 .. 봉제도 잠깐..
이 혈기를 참지 못하고 다시 군인으로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모아논 돈으로.. 대포 왕창 사서 카리브에서 사냥을 하고 있는대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아.. 내가 뭐하는거지..? 게임은 즐기는건대.. 뭐에 쫓겨 이렇게 미친듯이 사냥한 단 말인가.."
그렇습니다. 득도를 해버렸습니다. 별 것 아니겠지만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전 그 길로 인도로 가서 후추를 퍼나르고 있습니다.. 하하핫..]
(실제론 아는 분게 돈 벌 수 있는 비결을 가쳐준다기에 ㅎ..)
별 쓰잘데기 없는 글을 읽어주셔 감사합니다.
군인으로만 키우시는 분들.. 사냥으로서 돈을 벌 수 있는 노하우가 있는 분이면 모르지만..
저처럼 사냥으로 돈을 벌 수 있는 노하우가 없다면.. 상인으로 후추퍼나르기로 돈을 일단 모으세요 ..
득도하고 싶지 않다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