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더위도 한풀꺽여 활동하기 참 좋은 날씨입니다.
어제는 동료가 이직한다고 해서 송별회를 하고 숙소에 들어와서 잠시 대항온을 즐겼는데..
요즘 북해는 참 역동적인것 같습니다..
수시로 바뀌는 깃발.. 발전도 MAX 65,000.. 다양한 전술들.. (제가 찔려서 쓰는 겁니다..)
어제는 제가 소속된 네델란드 및 연합국이 유리하게 마쳤더군요.
복귀해서 요근래 네델란드 유져들을 곰곰히 보니 참 숫자가 적습니다.
주요 활동 멤버가 20명정도? 잘 하면 길드 하라로 통합도 가능한 인구더군요...
각 항구 투자양상을 보면 또 재밋습니다..
최근 북해 깃발이 한동안 잉글랜드 깃발이었는데.. 그 때에도 상위 렝커들은 대부분 네델란드 더군요..
네델란드 유져인 제 입장에서 보면 인구도 많고.. 중소상인도 많은 잉글랜드가 참 부럽습니다.
한편으로 이런 생각도 들었습니다...
참 돈이 아깝다...
아마도 그제와 어제 쓴 네델 순수 자금만 100억 이상일 것입니다..
그렇다면 잉글랜드와 합치면 200억 이상이겠습니다... 참 자존심 싸움으로 보이지만 아까운 돈입니다..
육메사서 케릭먹이면 몇십 케릭은 상클 태울 돈이지요...
도시 발전을 시키면 몇개 항구는 발전도 MAX 찍을 돈이고요..
신규 유져 지원하면 적어도 50명은 중급 상인으로 육성할 수 있는 돈입니다..
스칼레아님 표현처럼.. 북해에는 비둘기가 날아오를 수 없는 것인지.. 개인적으로 참 궁금합니다.
솔직히 제가 네델에서 간부도 아니고.. 그런다고 길드마스터 급도 아닌 일개 상인입니다만...
네델 인구나 유져 특성들 보면.. 참 소박한 사람들입니다..
아마 네델사람들은 브레멘, 함부르크, 루안다, 마라카이보 이정도만 안정적으로 가지고 있게 된다면 대부분 만족할
마음으로는 소상인들이며.. 또 라이트 유져들 입니다..
(베르겐, 오슬로 및 기타 항구에 공방투 하시는 네델 분들께는... 단순한 제 생각일 뿐이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그런 분들이 북해 전쟁에 휘말려 들어서 인지 최근에는 다클화 되어가고 있더군요..
네덜란드가 강해지는 것은 참 좋습니다만...
이 때문에 겪게될 전쟁의 장기화, 중소상인 육성의 부진, 및 신규 유져의 북해국가 기피 현상은...갑갑한 일입니다.
자고로 국가의 지도자란 혜안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현 지도자 분들께 문제가 있다는 이야기는 아니오니 오해는 말아주십시요..
제가 생각하는 그 혜안이라는 것은 냉철하게 국가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국가로 인도하는 것입니다.
과연 현 상황에서 어떤 선택과 집중이 국가에 도움이 될까... 진지한 고민이 필요할 듯 합니다.
저도 고민중입니다...
가끔 엽기적인 의견을 귓말로 드려서.. 제 귓말 받으시는 분들께 죄송합니다...
아침부터 혹시 이 긴 글을 다 읽으신 분이 계시다면.. 참..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