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대항해시대 인벤 에오스 서버 게시판 731번 입니다] (빙백혈화님의 글)
아 참...유통기한 3년정도 지난 쉰내나는 문제입니다만....
요새 하도 시끄러워서 그냥 끄적여 봅니다.
우선 해적이라는게 뭐나면 결국 pk입니다.
다른게임에도 역시 pk가 존재 합니다. 몇몇 게임들은 대항처럼 아이템을 떨구게 할수도 있죠.
그럼 왜 다른게임은 문제가 안되는데 대항만 문제가 되느냐...
사실.....문제 안됩니다. 네 안되요.
그런데 이게 문제가 되는 것처럼 느껴지는 이유는 해적이라는 정의를 내리기 때문입니다.
해적....바로 약탈의 이미지 때문이죠.
그냥 해적이라고 하지 않고 리니지로 예를 들자면 카오라고 하면 쉽게 납득할수 잇습니다.
A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B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A는 일반 유저이고 B는 카오입니다. 또 C라는 유저가 있는데 C도 카오군요.
A가 B한테 죽어서 아이템을 뺏겨습니다.
그럼 다른게임이라면 A는 B를 욕합니다.
그런데 대항으로 오면 A는 B를 욕하는 것 뿐만 아니라 C도 욕합니다. 카오라구요.
바로 이게 문제입니다.
A라는 사람은 B를 욕하기만 하면 되는 겁니다. 그런데 C도 욕하고,,,,궁극에는 카오는 다 욕하고 시스템 자체도 욕 합니다.
이건 결국 A라는 사람과 B라는 사람의 문제이지 다른 사람들은 아무 연관이 없는 겁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그것을 착각하더군요.
사실 이것의 책임은 해적들에게도 잇습니다. 자신을 카오라고 생각하고 행동하면 되는데
그러지 않앗으니까요. 무슨 역사가 어떻다드니 사략해적이라는 소리를 하시니까 문제가 이렇게 커지는 겁니다.
당신은 카오입니다. 즉 피케이범입니다. 그 이상도 그이하도 아닙니다. 그것이 재밌다면 그것대로 즐기시면 되는 겁니다.
단지 자신의 해적이라는 집단으로 오류화 하지 마세요.
그렇게 되면 결국 유저VS해적으로 나갈수 밖에 없습니다.
그건 결국 지금같은 아무런 도움도 안되는 소모전일 뿐이죠.
털리신 분들 .....
에오스 섭이시라면....루피 해적단이라는 이름의 유저한테 털렸다고 생각해 봅시다.
그럼 당신은 루피해적단을 욕하면 되는 겁니다. 해적이라는 시스템 자체를 걸고 넘어질게 아니라.
생각이 잘 정리되지 않아 급하게 올리지만...
제가 하고자 하는 말이 어느정도 전해졌다고 생각해 이만 줄입니다.
ps이건 게임입니다. 대항만 특별하지 않습니다. 다른게임은 죽어도 아이템 같은거 이렇게 마니 뺏기지 않는다구요?
대신 대항에서는 개껌이라는 시스템이 존재하지 않습니까. 빼앗기지 않을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