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대항 에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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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말입세요...

아이콘 키에니
댓글: 1 개
조회: 306
2010-04-21 01:32:12
잘 생각을 해보세요..

초보자가 정말 상인의 길에 빠져서

교역하는게 너무 재밌으면

과연 해적이 한번 털었다고 접을것 같아요??

아니 상업용 카락에 개량돛에 중장선미루로 현질 떡칠해서 내려오다가 털리기라도 했나?

아닌데요?

아닌데요?

아닌데요?

저기요

배선박부품이나 캐릭터 장비의 경우

초보자 분들은 자기가 벌어서 그 액수의 일부분만 투자하는거에요 ㅇㅇ

이해 안가여?

그거 털린다고 접는다고요?



그러면 대항해시대 망하고도 일찍 망했겠죠

난파라는 걸 누르기만해도

물론 장비나 배 부품이 날아갈 수 있겠지만

여러분이 글 쓰는 초보자의 기준을 살포시 생각해 보건데

도구점 주인이나 조선소 주인 아저씨들이 파는거 같고 ^^

해봐야 아르긴 와리가리 하는 아그들을 기준으로 쓰시는 거같은데 뭐 ^^

정말 접을까요? 해적이 겨우 한번 털었다고?

무한탕이야 어쩔 수 없겠죠

난파 눌러야죠

진짜 대항해시대 상인에 미친 유져가

과연 해적이 한번 털었다고??

차라리 일반 칼로네이드 거금을 들여서 사서 끼우고

선원 채워서 제대로 다니는건 몰라도요 ^^ (실제로 저 영업할떄도 상카인가 그런데 대포수 24문 다 맞추고 선원으로 무장하고

나오더군요 ^^?)


결국 해적한테 털려서 접었다는건 말이 안되는 거구요


기본적으로 대항해시대 질렸겠죠

질리다
질리다
질리다
질리다
질리다

스쿨챗 같은 커뮤니티도 요즘은 얼음이고 ^^

그나마 초보자 길드도 영국 , 에스파니아 빼면 없고

그렇다고 해도 길드 가면 초보자들 바글거리는것도 아니고요 ^^

남들이 육메 툼벅 보석 으로 몇천만 막 이런거 말하는데

자기는 아르긴 주류무역 , 후추 , 머스켓 , 카리브 이런것만하니

스트레스도 쌓이죠 ^^

그게 해적한테 털리든

혹은 npc 한테 털리든

혹은 다른게임 친구추천으로 하다가 맛들려서 그거에 빠지든

혹은 시험기간 크리여서 잠시 안오다가 영원히 안오든

여러가지 수가 있겠죠


생각을 해보세요


상인이 가다가 해적 만나서 졌어요

그리고 다음에 도주라는 스킬과 감시라는 스킬의 필요성을 인식하게 되요

난파를 눌렀는데 교역품이랑 아이템이 날아갔어요

보관스킬에 대해 인식하게 되요

그거 올리면서 룰루랄라 다녀요

그런데 쪼랩해적이 쳤어요(부캐)

아슬아슬하게 이길것같았는데 돌격때문에 졌어요

군랩 시스템에 약간 눈을 떠봐요

이런식으로 쭈욱 발전해 나가고 재미를 느끼는게 대항해시대에 진짜 푹 파진 상인이겠죠

대신

해적한테 털렸내

npc한테 털렸내

길을 잃어버렸내

그래서 접은건 아예 흥미를 느끼지도 못했다는것 뿐이죠

Lv71 키에니

순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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