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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칼레아의 대항만담(大港萬談) - 2. 길드, 초보탈출

아이콘 세스카
댓글: 5 개
조회: 583
추천: 2
2010-08-04 16:42:42

# 여기서 만담은 웃기거나 해학,풍자하는 그 만담이 아닙니다. 그냥 여러 이야기라는 뜻.

 

# 그냥 느낌대로 쓰기 때문에 언제 올릴지 어떻게 올릴지는 저만 압니다(응?)

 

# 내용은 다분히 주관적일 수 있습니다. 국가정세 등은 필요할 때만 언급하겠습니다.

 

# 섭게에 에오스 역사 연표글이 사라져서 기억을 더듬거나 정보를 구해야겠슴다. 정보제공은 댓글로..;

 

# 댓글 추천은 선택사항. 뭐 없어도 시간날때 쓸라고요. 사실대로 쓰도록 노력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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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길드, 초보탈출

 

 

사실 Invincible 이라는 길드를 만든 이유는 무지 간단했다.

 

그냥 '길마'라는 타이틀을 해보고 싶었던 것 뿐이다.

 

하지만 1인길드의 길마는 체면도 안서고 그래서 같이할 사람들을 런던에서 외치기로 홍보했다.

 

기억으로는 많은 사람들이 길드에 왔고 해체될 때까지 함께했다.

 

지금도 그 길드에서 같이한 분들은 아직도 잉글랜드 유저의 한 축으로 계신다.

 

물론 내 부족한 것 때문에 길드는 안 좋게 해체되지만...(이것은 다음에 이야기하겠다.)

 

 

그렇게 길드라는 대화창과 커뮤니티도 생겼겠다, 잉글랜드는 주조가 장땡이라는 말에

 

머스켓을 목표로 하고 많은 돈을 투자해 주조랭크를 올렸다.

 

탄환을 뽑고, 화승총을 뽑고, 머스킷을 뽑았다.

 

함부르크 바자경쟁이 너무 치열해서 홀로 에습령 히혼으로 내려가서 사기도 했다. (이땐 관세개념이 없었음)

 

런던에, 에딘버러에, 도버에 총폭질을 해대면서 학교도 중급을 다 졸업하고 상급 학교로 갔다.

 

리스본의 엄청난 갠상들이 익숙해져가고

 

상인 상급퀘 대목을 이용해서 파루에 피튀기는 돼지전쟁에도 참여해봤다.

 

자다르에서 구입한 워드를 불나지않게 갖다주고 상인 상급을 깨고

 

어느정도 돈이 모이자 군렙 겸 군인상급을 하기위해 전직을 했다.

 

그냥 보이는 갤리 한척 사들고 파티를 맻고 군인 상급까지 완료했다.

 

 

북해에 잉글랜드 네덜란드 유저들이 북적북적 댈 때에는 북해 깃발전쟁도 치열했다.

 

네덜란드야 그 유명한 사자왕님 외에도 인도에서 후추를 가져오는 많은 네덜 유저들이 돈을 붓는데

 

아직 인도를 뚫은 유저가 적었던 잉글랜드는 말 그대로 개미유저의 푼돈투자였다.

 

사자왕님이 대항을 떠나고 북해를 접수한 잉글랜드.

 

하지만 포르투갈이 북해를 공투하고 발트 3항(스톡,비스뷔,리가)과 케이프타운에서 투자전이 일어난다.

 

2월 중순까지 계속되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때는 별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

 

새로운 인연, 더 많은 잉글랜드 유저를 만나기 전에는....

 

 

 

3편에서는 이제 저를 메인무대로 올리게 된 계기와 당시 투자전, 길드가 해체된 경험을 쓰겠습니다.

 

Lv50 세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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