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장히 흥분해서는 뭘 제대로 써보자고 생각을 해도, 제 기분에 휩쓸리기 쉬운경우가 많으므로, 좀 지나고 난 지금 씁니다.
일단 뭐 제 아이디부터 밝혀야겠죠.
제 조선공 아이디는 세라알토스살바라즈입니다. 그리고 제 소위 말하는 메인 캐릭은 severa라고 하죠. 솔직히 또 이렇게 밝혀봐야 게임내에라고
말은 하고 게임과 전혀 무관계하게 놀게 뻔한거 같은 느낌이 들지만, 쫄았단 비아냥 듣기도 싫고, 당신네가 무서운건 아니라는걸 알리기 위해서
밝힙니다. 그외의 아이디들이야 당연히 붙어다니거나 지내는 캐릭보면 당연히 알테고.
제가 어떤 일을 해왔는가 하는건 예전에도 적어놨으니 그거 보시고 저를 아는 분은 한번 맞춰서 보는것도 좋겠군요. 여튼 그것은 차후로 하고
그랬던 제가 왜 바뀌었는가를 이번에는 말할까 싶습니다. 처음에 사실 전 이번에는 그냥 모험이나 좀 새로나온거나 해보자란 맘으로 시작을 했죠. 어차피 자기만 아는 투클러들이 버글버글하게 모여서 누가누가 잘자라나 육성겜할게 뻔하다고 생각했으니까요. 그런데 아는체도 부딪치고도 싶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막상뚜껑을 열어보니 예전의 오베분위기가 더 물씬 풍기길래, 다시 게임을 즐겨보자고 생각을 했죠. 그런데, 당연하다면 당연하달까 안좋은 사건들이 터져나오고, 아무리 거기에 대해서 정론을 지껄여봐야 먼저치고나간 게이머들은 위치만 바탕으로 제말은 밑에놈이 시기한다고 밀어붙여먹기 일수, 솔직히 뭐가 어쨌든간에 자기 이익을 위해서 있는 룰을 살짜기 어겨먹은건 변함이 없는데도, 그걸 정당화하고, 못한 사람을 멍청이 취급하는 짜증남, 거기에 계속 누구나 할수 있는데 안한다고 외쳐봐야 사람바보될뿐인 상황에, 누구든지 자신의 이익만 추구하는게 얼마나 서로 안좋은가 하는걸 알면서도 하는게 열이 받치게 되어,
저도 똑같이 하기로 했죠. 저하고 자주 지낸 한 분은 제가 언제부터 그렇게 변하기 시작했나 잘 알겁니다. 근데 솔직히 이걸 혼자하는건 무리도 있고, 그것도 원래 지표는 고수하면서 하는건 상당히 무리가 있죠. 제가 비판하고 다니던 직접적인 행위를 직접하는것도 말이 안되니까요. 내가 내가 말한걸 어긴다란 면도 있지만, 사실 제일 불만인걸 똑같이 해서 욕먹는건 더 웃기거든요. 그리고 믿을지 아닐지는 모르겠지만, 저 그렇게 독하게도 못굽니다.
사실 그런 이유로 절 아시는 분은 웹상의 저를 멋대로 상상한거랑 실제 게임속의 저랑 매치가 잘 안되는 분도 많을겁니다. 제가 게임하면서 피해를 주거나 하적도 없고, 위에 비판한거랑 반대의 행동을 한적도 없습니다. 게임하며서 남들 도와준적은 좀 있다고 생각은 합니다만, 그걸로 뭘 잴 생각도 없고, 제가 아직도 친구리스트에 올려두고 자주 만나고 같이 하는 분이 2분이 있는데, 그분들 말고는 실제로 뭔가를 요구하거나 도움을 받거나 한적도 없고요. 뭐 많은 분들이 보여주신 호의는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배와 관련해서도 문제는 전 별로 없었습니다. 좋다 고맙다 소리는 많이 들었고, 아주 가끔 잘못 걸리긴 햇지만 말입니다. 유일하게 걸리는건, 배 사다준다고 하고 접을 못해서 못사다준거랑, 만들어준다고 해놓고 갑자기 아버지가 컴퓨터 쓰시는 바람에 1시간가량 접못하는동안 원래 만들어달라는 분이 없어져서 배만 덩그라니 남은것 뿐이죠.
전 정말로 이러저러한 게임을 하면서 소위 먼저올라가는 사람들의 행동을 옆에서 잘 지켜봐왔는데요, 솔직히 그들이 하는 행동이 딱히 유해같은 사람들보다 좋게 느껴지는건 없더군요. 오히려 그런 pk같은건 개인적 문제인데, 이런 사람들은 전원을 상대로 자신의 이기를 꺼내니까요. 룰을 바꾼다, 게임내에 사람들이 만든 룰이 있다. 결국 그 룰에 구애받지 않을 위치까지 올라가서 바라다 보면 다 소위 맨 위 사람들이 자기입맛에 맞게 만든 것 뿐인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특히 독점, 담합 이런건 어느 게임에서도 볼수 있는건데요, 이게 솔직히 게임내에서야 합법이긴 해도, 현실에선 해서 안될 행위이고, 무엇보다 이건 시스템적으로 그렇게 까지 규제하기 힘든걸 그냥 이용한걸로 시스템적의도나, 게임기획에 의도되는 경우가 거의 없다는게 pk와 같은것과 다른점입니다. 그래서 pk같은건 다른 양상을 뛰어도 이런건 다른양상을 뛰는걸 제가 못 봤습니다. 즉 이런건 솔직히 게임을 제대로 즐기려는걸 좀먹는 행위라고 전 보고 있습니다. 절대로 그러한 행위가 남에게 도움이 되고, 게임에 활력을 주는 행위가 된걸 단 한번도 본적이 없거든요. 솔직히 조선공이 담합해서 배 가격 높여서 뭐가 달라집니까? 옛날에야 워낙 돈이 나갔으니까 그 돈가격 보충하는 의미에서라도 이해나 가지 지금은 그런 것도 없는데 말입니다. 말그대로 진자 자기 이익을 위한 장사아닙니까?
그래서 솔직히 전 이런게 진짜 싫습니다. 근데 거기다가 그러 사람들은 자기네 행위를 합당하게하기위해서 사람들을 조종하고, 유도하고, 또 강요하는데다가, 자기네 행위에 대해서 변명하기 일쑤입니다. 그러면서도 또 엄청 터지면 가만히 있고 그러죠. 무엇보다 절대로 사람대 사람으로도 캐릭대 캐릭으로도 안봅니다. 게임내에선 자기가 뭐라도 된줄아는 사람이 너무많죠. 솔직히 이런 사람들이 싫어서 한번 엎어보고 싶단 생각으로 지금 겜하고 있습니다. 이게 쉬울리가 있냐면 없죠. 게다가 당연히 이런 사람들이니 만큼 자기들은 전부다 안한다는데, 이상하게 전 게임 외적인 피해를 많이 당합니다. 아니면 게임내의 악용되는 피해. 아니래도 솔직히 피곤할수 밖에 없습니다. 전 싸우더래도 지킬건 지키자인데, 그런걸 본 적이 없습니다. 이번에도 그렇지는 모르겠지만 말이죠. 여태껏 당해온건 그렇거든요.
어쩃거나 잘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당신들이 하는 행동이 옳고 좋다고 생각합니까?
상관없는겁니까?
그렇다면 왜 이렇게 사람들이 노하고 문제가 터지는겁니까?
게임좀 그냥 적당히 하면 안되나요?
게임 의도 무시에 기획무시해가면서 뭘 원하는건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