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대항 디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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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 수 좀 줄었습니까~?

아이콘 JerryPo
댓글: 6 개
조회: 928
2010-09-15 22:42:45

조낸 바쁩니다.

접속을 오랫만에 해봤는데, 대포 쏘다 졸까봐 바다로 나갈 엄두가 안 나는군요.

 

이 게임은 망할 겁니다.

 

올해 11월에...

아니면 내년 11월에...

것도 아니면 또 뭐 음 후년...

 

유저를 개무시하는 발주서패치도 그렇고

어떻게 봐도 사행성이 심각한 트래져박스 출시도 그렇고

사실 군인인 제겐 딱히 그다지 직접적인 충격이 있는 패치는 아니었지만

화나고 짜증나서 또 한 번 심각하게 접을까 고민하게 되었었네요.

뭐 바빠서 그런 생각할 겨를도 제대로 없었지만.

 

그보다 더욱 안타까운 건

뭐 별 일이냐는 듯한 대부분 유저의 대응.

이 정도 충격이면 꽤 많이들 들고 일어나지 않을까 싶었는데 생각보다 밍숭맹숭 스리슬쩍

조삼모사의 원숭이들이 된 듯한 저를 포함한 많은 유저들이 넘어가네요. 또 한 번.

 

넷마블이 서비스를 지속하느냐 마느냐의 관건이 되는 가장 중요한 변수는

아마도 유저수, 다른 말로 동시접속자수 일 겁니다.

캐쉬템이 얼마나 팔리고 그로 인해 얼마나 이득이 되느냐는 사실 개개인 유저가 통계낼 수 있는 부분이 아니죠.

그건 넷마블에서야 알 수 있는 거고...

점차 서비스에 불만을 갖고 떨어져나가는 유저를 차감한

남은 유저수로 향후 계약기간동안 수익을 유지할 수 있을까를 가늠하여 재계약을 검토할 겁니다.

 

디케섭게는 다른 곳보다 많이 평온한 모습이더군요.

자게나 미르같은 곳에선 접네 마네 징징 악악 점잖은 입술로 서로 포악하게 물어뜯던데요.

우리는 계속 서로 보듬어가며 접지말고 같이 하자고 다독였으면 합니다.

 

전 뭐 음 냥 앞으론 가~끔 시간나면 접속하고 배띄우고 할 거 같네요.

마찬가지로 게시판에 글 남기는 것도 가~끔 할지도요.

이제부턴 왠만하면 흉보는 글은 자제하고

그동안 올리고 싶었던 멜랑꼴리한 글을 올려볼까 하는 기약없는 공상을 해봅니다.

 

지나치는 여름에 때아닌 감기 모두 조심하시고,

다가오는 한가위에

모두

순항하세요 '-'

 

 

Lv58 Jerry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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