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게시판이 넘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가네요^^;
일부 몇몇 분들이 게시판의 본 목적에 맞지 않는 싸움 글을 적어 이상해진거 같아요~ 싸우실 내용이 있으시면
겜상에서 귓말로 서로 하시지 많은 사람들의 기분을 상하게 하면서까지 게시판에 글을 올리는건 아닌 듯 해요.
제가 저번에 말씀드린 말라가와 바르셀로나를 가보니 말라가에는 팔마와 똑같은 건물이 있고 바르셀로나엔
포르투였나에서 본 같은 건물이 있더군요. 좀 신경좀 쓰시지 건물이 똑같더라구요. 그래서 다음 번에 이탈리아로
가볼 생각인데.. 갈 일이 생기면 올릴게요. 우선 피사를 생각 중입니다. ㅎㅎ
그래서 뭘 할까 생각하던 중 음식이 많더라구요. 닭고기빠에야, 토르티야, 바깔라우 등이 겜에 등장하고
이외에도 하몽이나 상그리아 등이 있어요. 우선, 세비야나 리스본 등지서 보기 쉬운 빠에야! 음.. 이건 볶음밥
이에요ㅡㅡ; 해산물이나 닭고기 오징어먹물 등을 넣고 만드는데 좀 짠게 특징이에요. 사진에 올라온 것이 빠에야
인데 저게 만들기가 힘들어서 안만들어 먹는답니다. 글구 토르티야 역시 스페인 음식이에요. 이건 한국의 전, 빈대떡
입니다. 정확히 말하면 감자 빈대떡이죠. 양파랑 감자등을 넣구 프라이팬에 한국처럼 만듭니다. 전 갠적으로 한국의
김치전이나 해물전이 훨 좋더군여. 이건 스페인애들도 잘 만들어 먹더군여. 하몽은 역시 스페인 음식으로 돼지고기를
절여놓은거에요. 갠적으로 굉장히 좋아하는 거에요. 한국서도 대형마트에 가면 파는데 말도 안돼게 비싸요 ㅎㅎ
상그리아는 와인에 다양한 과일과 설탕을 듬뿍 ㅡㅡ; 넣고 만든 술인데 맛이 달아요. 와인을 붓고 오렌지 바나나 사과
뭐 원하는 과일을 많이 넣고 과일이 술에 잘 배면 건더기는 걸러 버리고 마시는 건데 한국의 술집에도 진출했더군여
포르투갈은.. 여행만 가서 잘은 몰라요. 대구를 이용한 다양한 요리들이 유명한데 바깔라우가 대표적이구요. 어딜가나
대구를 정말 많이 팔더군요. 대구요리는 굉장히 맛있더라구요. 마지막으로 포르투는 해물피자의 성지가 아니라 ㅜㅜ
실제로는 포르투 와인이 굉장히 유명해요. 제 소개글의 사진이 포르투의 어느 와인 생산 공장 중 하나랍니다.
두 번째 사진은 세비야와 말라가를 비롯해 과거 아랍인들의 정복을 받았던 주요 도시에 남아있는 알카사르입니다.
저건.. 원래 하려던 말라가에 있는 알카사르에요. 그럼 담 번에 이탈리아를 들러 캡쳐해서 올리도록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