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에스파니아 카페에 올려야 할 글이지만, 인벤의 지면을 통해 지극히 한 국가 일에 대해서 쓰는 것에 대해서 다른 국가 유저들에게 먼저 양해를 구합니다.
안녕하세요. 에스파니아의 swelldom 이라고 쓰고, 일명 돈 뜯는 대마왕이라고 합니다.
지난 4월말 에스파니아의 역주행이 시작되고, 그 역주행을 막기 위해서 약 4개월동안 쉼없이 에스파니아의 재기를 위해서 참으로 많은 분들이 수고를 해주셨습니다. 이 점 지면을 통해서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다행스럽게도 지금은 에스파니아의 주 무역루트인 귀금무역라인을 회복하였고, 에스파니아의 주무역 대상 중 하나인 향신료 무역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물론 아직까지도 에스파니아의 무역항구확보가 진행중이어서 새로운 무엇인가를 하는 것이 부담스럽지만, 장기적인 시각으로 볼때 에스파니아는 또 다른 발전을 위해서 움직여야 할 때가 아닌 듯 싶습니다.
각설하고 본론부터 들어가자면,
1. 그동안 잊혀졌던 우리의 개척지 트루히요 발전
- 많은 말 안해도 아시겠지만, 아직도 에스파니아에서 상랩해제를 하기 위해서는 포르투갈 내지는 베네치아의 도움을 받아서 일을 진행해야 합니다. 그 이유는 다들 아시겠지만 문화도/상업도 가 참으로 누구에게 말하기도 부끄러울 정도이기 때문입니다.
최근에 에스파니아의 한 유저께서 문화도를 올리시기 위한 작업을 하셨지만 아직도 역부족인 상황입니다.
2. 상인 뿐만 아니라 모험가와 군인들을 위한 수에즈 칙명 수행
- 에스파니아는 그동안 포르투갈과의 힘겨운 싸움으로 인하여 항상 칙명 수행에 늦은 행보를 보여왔습니다. 이번에도 수에즈 운하 진행도는 좌절이라고 할 정도입니다. 수에즈 운하는 상인들에게는 별다른 메리트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모험가와 군인들에게는 인도에서 진행되는 퀘스트와 레벨업을 위해서는 반드시 확보해야 합니다.
3. 카리브 발전도 높이기
- 카리브의 사금 3항구와 베라크루즈는 우리가 가꿔나가야 할 곳입니다. 사금 3항구는 에스파니아가 한참 힘이 없을때에도 반드시 지켜야 하는 항구로 선정하여 필사적으로 저희 깃발을 유지한 곳입니다. 귀금거래랭작의 시발점이 되기도 하며, 카리브 강달무역이라는 막강한 근거리 무역항으로서도 기능을 하므로 반드시 눈여겨 보고 가꿔야 할 곳입니다.
- 베라크루즈는 그 가격과 수량에 의해서 거의 모든 서버에서 외면을 받는 곳이긴 하나 금과 은이라는 귀금속 2종류가 나오는 곳으로써, 귀금랭작 및 리우 금무역의 대체제로써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이곳도 우리가 발전을 시켜야 하는 항구이지요.
4. 리마 툼바가 띄우기
- 최근 에스파니아는 귀금무역과 육메크 무역에서 벗어나 새로운 무역루트를 찾기 위해서 분주합니다. 그 중 하나가 툼바가 무역인데요. 이곳에다가 이런 글을 쓰는 것이 참으로 민감한 문제이긴 하지만 우리 서버에서도 대항해 최고 교역품 중 하나라고 불리우는 툼바가 무역을 해봐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이 4번째 주제는 아직 저도 판단이 잘 안 서긴 하네요)
이제까지 닥달만 해왔던 저로써 또 무엇인가를 하자고 화두를 던지기가 조심스럽긴 하지만, 에스파니아가 가지고 있는 저력을 생각해보면 위의 주제들은 우리가 능히 해낼 수 있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자 마지막으로 한번 외쳐봅니다. 에스파니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