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상 또 반말을...ㅈㅅ(절대 제 자랑은 아니며 정말 없는 시간에 옛날 생각이 많이나서 끄적입니다)
1. 짜릿함...
군인이라면 전투할때의 크리샷 날릴때의 느낌은 그 어느것보다 짜릿함을 느낄수 있는 전투의 묘미다
2, 3명 사이에서 회피 연방으로 또는 통방으로 콤보샷과 크리샷을 살짝 살짝 피해가면서 죽지 않을때의 짜릿함이
더 재미날수도 있다
위기의 순간 본인으로 인해 적 제독을 잡아서 팀을 구했을때는 세상을 다 가진것 같은 기분과 이맛에 전투를 하는구나 라는 짜
릿함을 느끼게 된다
----> 여러분은 이런경우가 많이들 있나요? 수도없이 많은 연습으로 얻어진 결과일겁니다
2. 전투를 하면 할수록 느는 실력
내가 첨 하이폐를 차고(910, 896짜리) 바다에 나왔을때 대부분의 해적과 군인들은 실전쟁과 모의전에서 힘없이 나가떨이진다
아마 타섭에서 해본사람이 아니고는 알수 없는 대포이기에 이상하게 빨리 죽는 그느낌은 실로 받아 들이기 어려웠을거다
10명중 8,9명은 나의 저격을 피하지 못하고 속수무책으로(당시에는 전열뿐이라 살짝 걸쳐도 다 다운!) 당하게 된다
하지만 지금보면 그렇게 나가떨어졌던 대부분의 사람들은 절대 뒷꼬리를 내주지 않는다, 엄청 실력들이 성장했다
2명만 자신을 둘러싸면 금방 죽었던 나지만 어느순간에 3명이 둘러싸여도 대해전때 풀내구에는 4명에게 둘러싸여도
죽지않고 버텨나가는 나를 볼때 그간 모의전을 통한 연습이 지금의 나를 만들었구나 싶을때가 있더라...
----> 쟁을 통해서 백병전 심리전을 깨닳았고
충각과 화염단지에 죽어본 사람만이 그걸 사용할수 있으며
수없이 연습한 콤보로 상대팀을 격침 시킬수 있습니다.
3. 상대에게서 느껴지는 포스...
섭에서 꽤 한다는 군인이나 해적을 적으로 만나게 된다면 누구나가 두려움(?), 압박감을 느낄거다
나는 나를 만나는 상대팀의 사람들이 나를 어려워 해주길 바라며 그걸 즐기는거 같다... 심리적으로 그런 느낌이 들어야
내가 이기기 쉽기 때문일거다
----> 하지만 기억하세요 여러분들도 어떤 누군가에게는 충분히 심리적으로 압박을 주는 대상이란걸...
4. 마지막으로 나의 팁(이건 답이 아니라 저의 사소한 방식을 뿐입니다)
- 제독을 할때는 탄도 수평 중량을 써서 적선들이 나에게 접근하는 것을 늦춰지게 해서 달아난다
- 근접해 있는 적을 만날때는 회피, 수평, 중량으로 위기를 극복한다
- 내가 유리하면 속사나 관통을 불리하면 회피 중량을..
- 좁은 지역에 아군이 많으면 중량으로 무조건 적선 스피드를 늦춰줘야 함(그래야 다른사람들이 잡을수 있어요, 이건 다른분들
도 마찬가지 중량을 써주면서 적선을 방해해야 제가 잡을수 있어요)
- 적선을 잡을때는 앞보다는 항상 뒤로 돌아서 선미크리를 노려라...(뒤로 돌아서 다가오는 나를 못보는 사람들이 많더라, 정면
에서 다가오면 무조건 적이 알게됨, 돌아가는것이 저격의 기본)
- 적선은 엔피씨가 아니며 나는 혼자 싸우는것이 아니다(내가 방해해서 우리편이 적 제독을 잡는다면 내가 잡은거나 다름없음)
- 크리티컬의 타이밍은 화면상 내배와 적선의 각도 90도이니 기다렸다가 쏴라, 내가 적일때 미리 쏴주는 적선들 정말 고맙더라
피할곳을 마련해줘서)
- 적 제독을 잡는것도 중요하지만 가드맨으로서 최소 함대의 2번은 1번인 제독을 가드하기 위해 있다는 생각을 가져라
(내가 잘 잡아서 이기는것이 중요하지만 제독이 지면 그걸로 끝... 최소 1명은 제독을 가드해줘야 함)
- 압박하는 요령을 알아라...
(압박은 두명이 같은 방향으로 돌면서 하면 아무 소용이 없다 내가 크리각을 잡으러 갈때 상대가 어떻게 피할지를 생각하고
그 피하는 곳의 선미부분을 우리편이 노릴수 있는 방향으로 상대를 압박해라, 반대로 울편이 크리를 노리면 그 크리를 피하
기 위해 적선이 파할때 선미가 보이는 부분으로 이동을 해야 적선이 쉽게 방향전환을 못한다)
- 전투(쟁)의 전체적인 흐름을 봐라
화면을 좌우로 돌리다 보면 누가 위험한지 우리편이 적 제독을 더 빨리 잡을수 있는 진형인지 우리제독만 적선들에게 포위될
진영인지를 알수있다, 먼저 파악하고 적 제독을 잡으러 갈건지 우리제독을 도우러 갈건지 파악하고 전투에 임해라)
- 적선 내구가 무적내구라면 포 4개로도 크리때리면 잡을수 있다 1개 4개로 끊어 쏘기를 해서 1개를 쏠때 적이 내가 포를 다쓴
것처럼 보여 턴할경우가 있는데 그때를 놓치지 말고 4개의 포로 잡아라(생각보다 잘 먹힘, 특히 적선이 아군에게 둘러싸여있
을때 유용함)
이글이 답은 절대 아니며 수많은 팁들과 경험들이 있습니다.
섭에 계신 초보군인분들께서 참고하시면 감사하겠으며 저보다 많은 경험과 실력이 좋은 분들이 많이 있지만 걍 이런저런
생각에서 쓴거니 부디 욕은 하지 마세용~~ 그럼 즐거운 대항 즐기시길~!!
디케섭에서의 활발한 전투를 기다리며 태황이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