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들 많이 받으시구요...
아이템이랑 돈은 언제 뿌리던지 하러 언제인지 모르겠지만 접속은 하겠죠... 잠깐은...
이젠 그만 할 거 같네요...
정말.. 이 게임 오래하고싶었던 게임이긴 한데...
그리 아는 분을 많이 만들고 그러진 않았지만... 여튼... 다들 새해엔 부자되시고 행운이 언제나 따르길 바래요.
여따가 잠깐 횡설수설 해버리겠습니다. 새벽에 정신이 좀 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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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정말 예전엔 공부도 나름 잘하고 나름 집에서도 말 잘듣는 아이였조... 그러다 어쩌다 그리 놀게 된건지... 고 2부터는 아주 그냥 막나가버려서 ... 학교를 고2까지다니고서도 자퇴를 해버렸었죠
그러다 20살때 다시 다니던 학교.. 고3 으로 들어가 마쳤죠... 하하 하하하하..차라리 인문계 말고 진작에 딴데로 빠졌었었으면 어땟을까.. 하는 생각도...
22살에 좋다고 남자 하나 만나서 결혼했는데 ...
처음엔 좋았어요 진짜.. 그리도 그사람.. 잘생겼었어요 정말; 송일국 닮았다는 소리도 많이 듣고... ... (이건 뻘소리네요;
초반엔 안그러다가 결혼생활이 정말 순탄치가 않았죠
절 못믿는 그사람 덕에 친구관계도 거의 끊겼고 저는 남의 눈치나 보느라 말도 제대로 못하는 사람이 되어버렸더랬죠..
나의 부모님.. 집안과의 사이도 멀어지고...
정말 그사람은 집에서 술도 많이 마셨죠.............. 술병은 얼마나 쌓였던건지..
거의 맨날 사소한 일로 시비를 걸어 하는 싸움 덕에 지긋지긋해서 집을 하루 이틀 나간적이 조금 있었더랬죠 제가 바보같이;
그랬으니까 가뜩이나 날 믿지 않던 그사람은 더더욱 더 불신에 찰 수 밖에 또 없는 것이었겠지만...
그런 싸움 초반엔 몇번 ..은 맞기도 했죠... 머리도 아주 빡빡 깎인적도 한번 있었고,,, 커트도 아닌 반삭 비스무레한 스포츠 머리..? 가위로 제 머릴 치면서 ...짤리기도 했습니다 후아..
그런 후에는 때린적은 없지만 거의 매일 계속되는 싸움.........대화로 풀재도 진지한 대화를 하자고 해도 잠깐 그때 뿐 . 매일 사소한 걸로 끊이지 않는 싸움...
1년 반을 같이 살았는데 한 1년 넘게는... 뭐 계속 싸운듯..
전 집을 나와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몇달 후에 결국 이혼...
그 후 저는 정말......... 꼬라지가..
유흥 일도 했습니다.. 잠깐 했는데도 돈은 많이 벌더군요 . 그치만 공허한 이 마음이란 참... 이루말할수 없이 외롭기도 하고..
정말 뭣같이 살았네요....휴
하 하하하 하 ...- -
그러다 어쩌다 안하던 인터넷 채팅을 하다가 지금의 남편을 만났죠.
남편도 이상하게 어쩌다 하게 되었다고 그 쑥맥인 남편이 절 만나고 어쩌고저쩌고..건전히 만나오다 지금이리 좋아하는 사이가 되었고 결혼까지..
지금의 남편은 저의 모든걸 다 알지만 절 너무 좋아해줍니다 저의 모든게 이쁘데요
내가 뭘 해도 이쁘데니;; 원;
어쩌다 나같은게 이런 정말 착하고 좋은 사람을 만났는지 이해가 되질 않아요 정말...
어째서 나에게 이런 반듯한 사람이;;@@;
근데 ..계속 마음속에 우울함이 아직도... 좀 남아있는게 가끔 별 이유없이 남편에게 삐져버리는게 ㅠ 맘대로 안되서 정말 제가 더 싫으네요 ㅠㅠ 아이고
정말 인생 예전엔 뭐같이 살았더라도 지금은... 지금에라도.. 잘 살아봐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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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건 ; ....잠시 이런 행복한 순간에도 답답한 마음이 잠깐 생겨서 ... 마땅히 털어놀 곳도 없고
인터넷 상에 잠깐 주절거려 보네요...
인터넷이라서 이렇게 씨부릴수있다는 이 ... 어쩌고;
막 생각나는대로 써서 글이 좀 이상합니다...
여러분 정말 행복하시고 잘 지내세요.
새해예요 진짜..
한살도 더 먹었군요...
아...
휴.
난 아직도 철이 안들었는데 나이만 쳐묵쳐묵...
근데 생각해보면 나이 별로 먹지도 않았는데 이딴 소리나..ㅠ
아 언제 철부지에서 벗어나나
어ㅏ직도 찌질이빙딱병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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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심심해질땐 못참고 인벤에 와선 뻘소리 씨부리고 갈지도 몰라잉 악 ... 근데 이런 글ㅇㄹ 까발렸는데 ... 아 민망해 쪽팔려서 어케 그럴 수 있으려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