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제가 아이디를 밝히고 쓰지 못하는 점.
저를 언플러라 칭하셔도 감수하겠습니다.
저는 에스파냐와 프랑스 양쪽에 정보를 습득할 수 있는 지인들을 가지고 있는 모험가지망생입니다.
인벤보다는 미르에서 주요 정보를 습득하지만 미르는 제피섭이 전혀 활성화되어있지 않은 관계로
서버게시판만 인벤을 주요 이용하곤 했습니다.
이번 투자전 논란을 보면서 마음속에 있던 글쓰고 싶은 본능이 되살아나 제가 아는 정보한에서
이번 투자전의 진행상황을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1. 투자전 이전 상황
에스파냐: 이번 투자전 이전에 에스파냐는 세조,아비장의 귀금리안, 카리브의 주금라인, 매각항으로
나폴리등을 확보하고 있었던 상황입니다.
마술리파탐이 잉글과의 투자전에 의해 빼앗긴 상황이었지만 에스의 주력 상인 루트인 귀금라인은 굳건했고
동남아 칙명을 뚫어냄에 성공함으로서 이후 잉글과의 마술리파탐 투자전이 기대되고 있던 상황이었습니다.
누가 머라고 해도 에스파냐의 국력은 서버 최상급으로 보였고, 마술파탐 투자전또한 동남아 칙명을 위해 잠시
미뤄논 것으로 생각될 정도였습니다.
프랑스: 동남아 칙명을 가장 먼저 끝낸 프랑스는 각국 망명유저들에 대한 자국 유저화와 서지중해 내항 확보에 힘을
쓰고 있던 상황이었습니다. 기존에 확보하고 있던 피사,제노바,칼비 이외에 사사리,튀니스등을 추가로 확보하였으며
칼레,피사등의 발전도 향상을 통해 프랑스 상인의 주력 무기인 고블랭,벨벳을 노출시키는데 성공하였습니다.
하지만 각국의 동남아 칙명 돌파 속도가 예상보다 차이가 크지 않았고 그로 인해 망명자 유치를 통한
인구수 강화는 그다지 실효를 보지 못했습니다.
내항 확보에는 어느정도 성공한 상황이었지만, 실질적인 외항을 거의 확보하지 못한 상황
(동남아 항구들의 경우 극히 소량의 기본투자만 되어 있었던 상황이었고, 다른 나라들이 동남아 진출후
주요 항구는 모두 넘어간 상황이었습니다. 자카르타제외)
은 프랑스의 국력의 한계를 가늠해볼 수 있는 상황으로 보였습니다.
2. 투자전의 시작
이번 투자전의 본격적인 시작에 앞서 선행되었던 프랑스vs에스의 투자는 칼리아리를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칼리아리의 경우 소량의 에스투자가 되어있던 상황에서 프랑스 몇몇 미술상들이 강달 루트 확보를 위해 투자를 해서
확보하였고, 그 이후 에스측에서도 별다른 반향이 없었습니다. 정보로는 에스측에서도 칼리아리는 칙명때 도달도 하락을 위해
다른나라가 가져갔으면 좋겠다는 우스개소리가 나올 정도로 크게 무게중심을 두고 있지 않았었다고 합니다.
칼리아리 투자는 그렇게 마무리 되었고 프랑스는 서 지중해에서 트리폴리(오스만), 시라쿠사(에스), 나폴리(에스)
를 제외하고 전 지역을 확보하는데 성공했습니다.
그 이후 본격적인 투자전의 시작은 리우에서 발발되었습니다.
그간 리우는 프랑스가 선점한 이래 발전도 2만대에서 잠깐 에스파니아의 깃발로 돌았으나
곧 프랑스가 다시 회복하였고 그 이후 지속적인 프랑스 유저저들의 투자가 이루어져 왔습니다.
발전도 35000당시 기준으로 프랑스의 점유율이 70프로 이상을 했을 정도이니
프랑스가 다른 외항에 관심을 거두고 리우에만 집중 투자를 해왔다는 것을 아실 수 잇을것입니다.
이와 같은 프랑스의 리우 금띄우기 작전은 소리소문없이 이루어진 것이라
서버의 사람들이 막 알기 시작했을 당시 이미 프랑스 랭커들은 금교역을 시작했을정도였습니다.
그리고 리우의 금이 가시권으로 들어오자
에스파니아는 리우에 대한 공투에 들어갑니다.
하지만 이 시기의 공투는 국가대국가의 공투로 보긴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몇몇 유저들에 의해서만 투자가 이루어진 상황이었기 때문이죠.
에스파니아 귀금라인에서도 리우 금 일반공개 직전 시전까지는 대규모 공투 계획이 없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리우에 금이 막 나올 무렵 본격적인 공투는 시작되게 됩니다.
2. 전쟁 발발, 자카르타,제노바 공투.
이후는 다음 글에 이어서 진행하겠습니다. 잘못된 사실이 있다면 지적해주시면 바로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