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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 의장 프로비셔님께...

아이콘 은신v
댓글: 8 개
조회: 668
2009-12-02 18:47:24

예전 제가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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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한 가정의 가장 입니다.


내가 어느 선택에 기로에서 잘못된 선택을 했을때..

우리 가정은 상상도 하기 싫은 결과를 내기도 하겠죠..

정말 많은 책임을 지고 살아 갑니다.


어느날 제 자식녀석이.. 평소 친하게 지내던 옆집 사람과 심하게 다툼이 일어 났더군요..

나는 부모로써.. 옆집 사람과 이야기를 했습니다.

제 여식 탓을 하더군요..


이웃사촌간에 사이가 나빠지는건 죽기 보다 싫었으나..

나는 내 식구를 챙겼습니다. 가족이니까요..


결국 옆집사람과 저희집은 사이가 나빠져서 이젠 인사도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가슴이 아팠으나.. 나는 한 가정의 가장으로써 후회 없는 판단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가정의 행복을 책임져야할.. 의무가 더 컷기에.. 내 선택을 믿습니다.


...

끝까지 잃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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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글.. 제가 왜 썼는지..

잉글 분들 정말 모르시겠습니까?


잉글을 이끄는 의장님.. 부의장님.. 각 길드 길마님..

아직도 모르겠나요 ??


프로비셔님!!

잉글연합... 원탁&제피 2지도부가 각기 활동하는게..

당신을 뽑아준 잉글인의 생각이랍니까?


투자전에 실패도 있을수 있고.. 몇몇개 항구도 빼앗길수도 있습니다.

방투 잘해서 항구 몇개 지켜내는 것이.. 의장으로써 역활 아닙니다....


여기 투자해라 저기 투자할꺼다.. 여기 막고 여기 치자.. 이것도 의장이 할일이겠지만..

이건.. 나도.. 각 길드 길마도 할수 있는 겁니다.


당신 뽑아준 잉글인들이 바라고 있습니다.

더 이상 국론을 분열 조장하는 의장이 아닌..

큰 그릇으로 감싸안는 의장이 되길 바랍니다.


P.s 일개 잉글인인지라.. 귀하신 프로비셔님과 대화가 안되기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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