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 길드 입장도 있고 개인 입장도 있고해서 캐릭이나 길드명이라던가 세부적인 사항은 이야기 하지 않고 대략적인 겉핡기 식으로 이야기 하겠습니다. 잉글에 대해 이해해주기를 바라는 뜻에서 쓰는거이고 다시 한번 단합된 모습을 보여주기를 바라는 뜻에서 쓰는 글입니다.
제피섭 잉글까페 창설 전후의 이야기가 되겠지요.
태동기(1월~2월):1월에 제피섭이 개장하고 제피의 각국가와 각길드가 각자의 목표를 위해 움직이면서 서서히 투자전의 막이 오름니다. 잉글도 당시에 마술과 실론등에서 거대길드가 주관하는 투자전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소수의 유저가 투자전도 중요하지만 구삼국과 심삼국이 동시에 시작했던 에이레네의 전례를 들면서 칙명의 중요성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소수유저가 칙명을 돌기 시작합니다. 이때 까페초기 멤버들이 각길드에서 잉글의 단합과 칙명에 대하여 강조하다 각길드의 길마와의 의견대립으로 길드에서 소외되는 현상도 겪게 됩니다.
전환기(3월초중순): 제피섭에서 초기에 활동하던 유저분들은 제피에서 가장 먼저 창립되고 칙명택시를 운영했던 잉글 카페가 초기에 제피섭에서 대국임에도 불구하고 단합심이 강하다고 이야기하지만 당시에 막 카페를 창립했던 카페초기멤버의 느낌은 정반대였습니다. 당시 칙명을 하시던 초기 인원은 잉글내 각길드와 의견 절충이 되지 않고 칙명의 중요성은 동감하지만 협조를 끌어내는대는 실패합니다. 그러면서 일종의 전략적인 강행돌파작전을 생각하게 됩니다. 소수인원만으로 까페의 창립과 칙명택시등 이해관계가 맞물리는 길드의 협조를 얻는 대신 칙명과 까페의 대세화 전략에 나서게 되는 것입니다. 당시의 거대길드는 스스로 주관할수 있는 투자전의 진행을 원했고 칙명을 주도하기에 작았던 길드는 소극적이었기에 소수의 칙명인원은 타섭처럼 소수의 칙명원이 주관하는 칙명은 소국에게 유리하다 따라서 우린 공개적으로 까페창립과 의장선출등으로 이슈화 시켜서 타섭과 틀리게 제피에서만은 잉글이 주도하는 칙명전쟁에 나서자는 작전이었던것입니다. 당시에 타섭에서는 미르에 칙명을 속여서 기입함으로서 미르 칙명파동이 일어나기도 했는데 저희섭은 잉글까페의 작전에 의해 매일 같이 칙명 기록을 전략적으로 갱신하면서 이슈화 시켰던 시기입니다.
당연히 이때의 잉글까페 초기멤버는 길드의 가입이 없는 개별유저들의 까페였고 길마들의 도움이 절실했던 시절입니다. 이당시에 초기 까페의장은 길드에서 제명될정도로 길드와 까페가 따로가던 시절이었습니다.(제가 속한 장미의튜더가 당시에 길드내 입지문제와 입장차가 있던 까페원들이 길드를 탈퇴하면서 결성된 길드입니다. 당시 잉글의장이 제명되면서 저희길드 창립멤버로 등록하게 되고 다수의 길원들이 까페인연으로 가입합니다. 까페내 투자 활동에 제가 잠시접을때까지 추산 60억 이상 투자되었는데 이건 실제 제가 직접확인한 투자금이 그런것이었는데 후에 까페내 길드간 대립으로 투자한돈은 있고라는 소리를 들었다는데는 심히 유감입니다. 제가 길마였던 시절에 당시에 저희보다 투자가 많은 길드는 하나였고 인원소수에 칙명으로 결성된 길드라
없는 가운데 마지막까지 쥐어짰던 돈이었습니다. 당시에 저희보다 대형길드는 까페에 정한 투자처에 길드간 눈치작전으로 거의 나서지 않던 시절이였고 그래서 더욱 안타깝습니다.)
중흥기(3월말~4월) 잉글까페 창립과 의장선출등이 이슈화 되면서 각국에서 칙명경쟁이 일어나면서 칙명이 전섭의 최고 이슈가 되었고 따라서 까페에 잉글길드가 서서히 참여하게 되면서 잉글의 전성기를 이끌게 됩니다. 잉글이 가장 단합된 모습을 보였던 시기이면서 대에습전선이 결성된 시기이기도 합니다. 당시에 대에습동맹이 잉글주도로 열렸다고 알고 계신분들이 많은데 사실상 잉글에게도 대에습은 전혀 예상치 못하게 대두되었던 사안입니다. 당시에 프랑스가 칙명을 잉글보다 약간 먼저 도착하면서 인도에서 칙명을 시작하였고 저흰 약 2~3일 이후로 가시화 되었던 시기이고 에습이 그것보다 약간 늦게 칙명을 쫗아오던 시기입니다.
그런데 프랑스가 칙명중에 여러차례 공격을 받았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저희도 당일날 두어차례 공격당했다는 보고가 올라오면서 잉글 까페 제1목표였던 칙명진행에 있어 다수의 우려의 목소리가 올라오고 인벤에서도 타섭의 칙명사략이야기로 수십개의 글이 올라오던 시기라서 극히 민감하게 받아들이게 되었고 에습에게 칙명기간중에 유해의 움직임을 제한하도록 협조를 요청하게 됩니다. 당시에는 무슨 전략적인 목표가 있었던것이 아니고 일종의 협조요청을 한다면 에습까페에 포함된 폭스의 움직임을 제어할수 있지 않을까하는것이었습니다. 처음에 폭스에게 요청하자는거였는데 타국까페가 폭스길드에 요청한다는것도 우습고 해서 에습까페장이 비선으로 쳐리해주겠지 하는 판단이었습니다.
그런데 에습에선 귓말로 이야기가 되었음에도 저희가 원하는 답변이 오지 않고 반대의 답변이 오자 인벤에 촉구의 글을 올리게 됨니다. 이때까지도 에습과 싸우는게 아니라 적정선에서의 타협을 원했던것인데 에습은 신경질적인 반응이 오고 타국가에서 호의적인 귓말이 까페로 들어오면서 예기치 않던 연합전선이 결성되게 됩니다. 사실상 이때의 잉글은 대에습이 전략도 아니였고 의장직권으로 발한 사항이면서 되면 좋고 안되면 그때 생각해보자는 거였는데 의외로 외부의 반응이 뜨거웠었고 결국 새로운 전략이 되어버린 케이스였죠.
당시에 서버 부동의 1,2위인 에습,폴투와 3위인 잉글의 종합적인 전력은 자체적인 판단으로 상당한 격차였고 폴투는 당시에 칙명이 늦은 상태였고 에습은 타국가의 반응으로 보아 이번에 타격을 가할수 있다면 잉글의 시대가 열릴 가능성이 있으며 자체적으로 대에습전략을 그동안 길드와 까페측의 분열을 덮어버릴수 있는 소재로 활용가능하다는 판단을 내리게 됩니다.
과도기(5월~6월) 사실상 3월부터 까페내에서 끈임없이 회자되던 이야기가 까페측에서 까페를 주도하는 인원은 칙명으로 스킬랭도 낮고 돈도 없다. 향후 투자전이 본격화 되면 거대길드가 주관해야 하는게 아닌가 였고 끈임없이 거대길드에게 까페운영을 인계할 방법을 찾던것이 본격적으로 거대길드가 까페운영에 관여하면서 기존 까페멤버가 이선으로 물러나던 시기입니다. 이때에 초기 의장님도 접었던것이고 저도 개인적인 볼일때문에 어쩔수 없이 접었던 시기이기도 합니다. 이 이후는 까페운영진이 완전히 물갈이 되고 길마들의 시대인것입니다.
이 이후는 길드간 대립기였다는데 저로선 잠시접었던 시기여서 언급할수 없는 시기이군요.
새해에도 제피섭 유저분들에게 행운이 깃들기를 바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