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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기사와 베사의 네버엔딩스토리2★

캡틴잭스페로
댓글: 4 개
조회: 578
추천: 1
2010-01-06 16:27:28
제2장 캡잭 어제의 적이자 오늘의 동지인 알렉과의 첫 대면...


그렇게 몇일간 별탈없는 시간이 흘렀고 라스 해역에서 영업하던 중 베사 길원들을 만나게 되었다.

나는 그동안의 미안함과 동맹길드로의 친분을 위해서 귓말로 상인들의 이동경로등의 정보를 주며

가끔 함대도 구성하여 영업을 하기도 하였다.

그렇게 평화로운 나날이 지속되던 중 투자전이 함부르크(이하 "함북"이라함)에서 시작한다는

공지를 접하고.. 지루한 영업이 되던차에 잘되었다는 생각으로 함북으로 향하기 시작했다.

라스라는 가까운 해역에서 영업을 하고있어도 한명의 토벌대도 내려오지 않아 더욱 지루한 터였기

때문에 안전해역임에도 불구하고 토벌대와의 쟁을 즐기며 놀기위해 무작정 올라간 것이다.

그렇게 함북도시 앞바다 길목에 돛을 내려놓고는 모의전이 체크되어 있는분들에게 모의전강습을

걸기도 하고 아는분들과 인사도 나누며 놀고 있던 차에 알렉의 모습이 보였고 나는 폭스시절의

악감정은 잊은채 오랜만의 모습에 대한 반가움과 동맹길드로서의 친분을 위해서 반갑게 인사를

건냈다. 하지만 알렉은 폭스시절의 아픔이 아직 안가셨는지 인사를 무시하고는 함북으로 들어

가 버렸다.

나는 좀 서운한감도 있고 괘씸한 감도 있었지만 그러려니 하면서 길창에 알렉의 함북 입항 소식을

전하였고 그때 길드원 한명이 알렉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하였다.

하지만 누가 알았겠는가... 그 이야기는 제피섭의 피바람을 불게 할 것 이란걸...

Lv8 캡틴잭스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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