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이유로던지간에
일반유저가 염색이된 유저(염색의 경위에 대해선 묻지도 따지지도 않음)를 공격하는건
비난받을일이 아니다.
나 역시 필리버스터 전직을 위해 염색을 하였을때도
나에게 들어오는 군인들의 강습은 항상 예상을 하며 돌아다녔었고 그에대한 준비 및
욕먹을 각오를 하고 염색이 된 상태로 돌아다녔으니까
사략 컨텐츠를 즐겨보기위해 왕립함대 가입 후
(왕립함대에 가입하면 자국유저 공격불가능. 자국유저가 함대중일경우 공격불가능. 자국유저가 빨강색인경우 제외)
잉글 상인분들의 위험&무법지역에서의 호위 겸 타국 상인들의 운송을
방해한 적도 있다.
<시세 터졌을때 잉글상인유저분들 돈 많이 버시라고>
솔직히 내 생각은 이렇다.
군인 및 사략&해적은 종이 한장 차이라고.
국기 달면 군인이고 해적깃발들면 사략&해적이라고..
모든 염색을 하는 유저들은 그에 대한 페널티를 감수하고 한다
(단, 타의에 의한 제조는 그렇지 않을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에 대한 어떠한 방법 및 수단으로 공격을 하는건
따지지 않는다. 물량으로 밀어붙이던 더럽고 추잡하게 게임을 하던
염색한 유저들은 어느정도 예상을 하며 움직이니까..
기상천외한 공격방법이 나와야 방어방법이 나올것이고
그에따른 실력향상 및 발전이 있을것이라고 생각한다.
애초에 문제가 되었던 부분은
'스크린샷 놀이' 다.
쟁을 많이 하다보면
이기고 지는건 정말로 병가지상사다.
항상 일어나는 일이라는 것이다. 어떻게 항상 이기고 항상 질수 있을까..
물론 진짜 강한 사람들은 100번이기고 1번 지는 경우가 있긴 하더라.
근데
유저해적들이 상인들을 공격하여 승리하였다고해서
본인들이 스크린샷을 찍을지는 모르겠으나
지금까지 인벤에 올린 일은 거의 없었던것으로 알고있다.
정말로 큰 금액을 수탈하여 또는 비싼 아이템을 수탈하여
자랑하려고 스크린샷을 올린 경우가 있었을텐데
그 경우 보통 당한 상인의 아이디는 가리거나 지워주었다.
최소한의 '매너' 또는 '예의'라고 생각했을것이다.
(그냥 올린 사람은..뭐..할말이 없다. 쉴드쳐줄 맘도 없고)
이곳은
공개된 장소이다.
암호화 되어있지도 않고 누구나 접근이 가능한
가입을 해야 글을 볼수있는것도 아니고, 비밀스럽게 몇몇만 볼수있는 공간이 아닌
누구든지 볼수있는 오픈된 장소.
이곳에
자신이 패배한 스크린샷이 아이디 '가림'도 없이
떡 하니 올라온다면....
당연히 기분 나쁘겠지.
그 시초가 일기장 쓰던 명품강습형안택선이고
그 계보를 이은게 강철의군주, 일명 깡통이다.
깡통이의 스크린샷 놀이로 인해서
다수의 유저들에게 미운털이 박혔을것이다
그래서 아마 이유가 되던 안되던
건수가 되던 안되던
물고 잡고 늘어졌겠지
솔직히...세상에 사람은 정말로 다양하다
같은 환경에서 생활하는 사람은 찾기 드물정도
쌍둥이 형제까지도 생각이 다를진대 나랑 환경이 다른 사람은 생각이 얼마나 다르겠는가?
그 사람의 '가치관' 형성의 기초가 되는 그 사람만의 '기준'을
그 누구도 바꾸라고 강요할 수 없다.
그것은 틀린것이 아닌 '다른것' 이기 때문이다.
강철의군주가 오픈된 커뮤니티에서 자축하는 스크린샷만 올리지 않았더라면
이렇게 일점사 당하진 않았을것이라고 생각한다.
상대방을 공격한다는건, 나역시 공격당할것을 예상해야 하는 행동이니까
누가 어떤 방식의 플레이를 하던
그것은 '자유' 다
책임이 뒤따르는 말이다.
진짜로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망명을 하면서 면죄부를 미리 구해놓거나 비전을 구해놓거나
자신이 강습당하지 않을 방법을 미리 준비를 해놓았을것이다.
그것에 대한건 더이상 말해봤자
때 지난 떡밥일 뿐이고...
솔직하게 강철의군주 유저에게 하고싶은 말이 있다.
아마도 나보다 나이가 많을것이라고 추정한다. (하도 아저씨 아저씨 하니까..)
강철의군주 님
당신이 어떤 플레이를 하던, 무슨행동을 하던
저는 상관하지도 않고 관심도 없습니다.
하지만
게임에서의 일을 바깥까지 가지고 와서
'예의' '매너' 없게
스크린샷으로 조롱하고 비웃는건
그게 옳은 행동이든 아니든간에
정말로
'눈쌀 찌푸린다는 것입니다.'
왜 그렇게 어그로를 끄십니까??
당신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삶을 살아가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더이상의 어그로는 자제 부탁드립니다.
나이 드신만큼
'예의'와 '매너'를 솔선수범해서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이러한 공격적인 어그로는 당신이 더 힘들게 될 뿐입니다.
굳이 스크린샷 놀이가 하고 싶으시다면
블로그라도 하나 만드세요 여기서 이러지 마시고... <예전 명강안이처럼...>
개인만의 공간에서 열심히 노는것은 그 누구도 방해 안할것입니다.
이게 당신에게 드리는 마지막 존댓말이 아니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PS. 저는 항상 염색과 흰색을 넘나드는 이슬류디 입니다.
당신이 나를 전직유해라고 부르던 뭐라고 부르던 상관없습니다.
당신이 뭐라고 하던 '나' 라는 사람이 바뀌는건 아니니깐요.
지금도 언제 물을 들일까... 하는 생각으로 다니고 있습니다만...
게임은 게임일뿐...
게임 캐릭터와 '나' 라는 사람을 동일시 하지는 말아주세요.
그거 병이에요 정신병
그러니까 개누리당에서 자꾸 매출의 6%를 떼간다고 법안으로 발의를 하지않나
게임은 마약이다고 광고를 하지 않나
이러잖습니까...
그냥 일상에서의 스트레스를 풀러 들어오는 장소 또는 취미활동이라고 생각하시고 즐겨주시기 바랍니다.
어그로성의 발언과 유저해적에 대한 일방적인 비난만 없다면
'진짜 토벌군인'으로 인정받는건
시간문제일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