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와 지중해국가의 역사정리3탄(2011년편)

3탄입니다

 

 

 

 

2탄에서 보시다시피 이미 동맹초안은 완성되었죠 다만 공개를못하죠 베네치아는 중립국을 표방했기때문에요
 

 

12월들어 베네치아는 원하는것도얻었고

 

프랑스의 투자자이탈도 확실해졌으니 포르투갈과의 동맹은 에스파니아-잉글랜드가 프랑스의 우방국이기에 투자를 해올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선을 그으려고합니다. 

 

포르투갈측은 베네치아가 어려운상황에서 돈을지원해줬는데 얻는게없으니 동지중해에 거점항구를달라는 조건을 내겁니다 마찬가지로 서지중해에도 베네치아가 관리하는 항구를 두고요
 

베네치아 입장에서는 포르투갈의 횡포겸 간섭으로 보일 수 밖에 없습니다 당연한거지요 자신들의 땅 동지중해를 지켜준 댓가로 땅을 요구하니까요

베네치아 의장인 보이쉬님은 의회원들의 반대로인해 실행할수없다는 의사를 내비칩니다 그리고 너무 성급한 동맹같다는 의견도 반영되었던것 같습니다

 

 

 

2011년 12월은 이렇게 저물어가는거지요
 

 

내일 2012년편도 기대해주시기바랍니다

 

 

마지막으로 드리고싶은말씀은 사실과 다를 수도있습니다 저는 단지 역사를 기록하는 사관입장(사관의 주관이 개입된)것이니 사실관계를 자세히 판단하고싶으시면 댓글을 남겨주세요 고칠건 고치겠습니다

 

P.S:제가 얻은 정보들은 해킹을통해서 얻은정보가 아닙니다. 물론 약간의 편법이가미되어있었고 그에대한 잘못을 시인합니다

공개하는이유는 대항해시대의 침체됨과 현재 각국가의상황이 3년전과 너무맞아떨어지고있어서 글을 써서 불을붙여보고자합니다

그리고 대항해시대의 몇없는 정보통인 저에게 비판을 하셔도좋습니다. 하지만 다른국가들도 이걸한다는것을 알아주세요(다른국가의 위신상 스크린샷은 정말로 도가넘는 비판이 이루어질때 터트리겠습니다. 모든국가 다 자유롭지 못할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