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바스톨로뮤 로버츠

갠적으로 참 좋아했던 동생이었는데 배신에 배신을 하면서도 얼굴을 꿋꿋이 내미니 전말을 공개하겠습니다.

 

사건1 

 

         풀셋 장비를 제가 빌려준적이 있었으며 저도 한동안 겜을 못할거 같아서 빌려줫던 적이 있었으며

         그 장비를 갖고 잠수........(장비값 대략 400억 정도) 말로는 더 강화하다가 깨졌다고는 하는데 신뢰감0

 

         그냥저냥 몇백억 손해보고 사람 미워하지 않자는 심정으로 용서해줌..  

 

 

사건2

          지금으로부터 대략 반년전 케릭도 처분하고 장비도 없고 놀고 싶다고 해서 암보로 쟁참여하면서 같이 놀 심산으로

          내 부케를 빌려주고 거기다 애지중지햇던 150억자리 강일전, 부케 풀셋장비를 빌려줬더만

          받자마자 로그아웃 ............ 자기 케릭을 통해 아이템 전부 이동시킴 

          GM에 신고 해봣지만 계정빌려줘서 아이템준거라 어떤 도움도 줄수없다함....

 

이런 파렴치한 죄를 저질러 놓고도 뻔뻔하게 대항하겠다고 복귀한다는 놈 어찌 못함?

 

선의를 가지고 배푼사람을 이렇게 두번씩이나 배신하고도 얼굴을 들이밀다니 참 잘 살겠다..

살생부는 입에 담지도 말거라 니가 살생부에서 한 것이라고는 눈꼽만큼도 없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