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해자 주점 (자게)

전체보기

모바일 상단 메뉴

본문 페이지

잘 못 끼워진 첫단추

대영팬더
댓글: 4 개
조회: 428
추천: 2
2026-04-13 16:03:23
최근에 복귀해서 캐릭터 새로 키우고 있는 복귀유저입니다.
오랜만에 하니깐 꿀잼이라서 회사에서도 대항해시대 온라인 생각이 나네요!

근데 요즘 유저숫자가 정말 적더라구요...
대항해시대의 시작이 이랬으면 어땠을까?
지금 한국서버 상황이 많이 달라지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드는 생각이 있어서 글 써봅니다.


1. 잘 못된 유료화 적용 날짜
- 대항온의 유료화 날짜는 2005년 11월 30일
- 2005년 수능 날짜는 11월 23일(불과 대항온의 요료화 날짜랑 일주일...)

2. 제가 생각하는 유료화 최적 일자는 2006년 2월 1일입니다. 이유가 몇가지 있는데요...
- 2005년도에 수험생이었던 인원 포함하여 모든 학생들이 방학 때 신나게 대항해시대 온라인을 1월까지 즐겨보면 유료화 했을 때도 훨씬 많은 학생들이 지갑을 열었을 거라고 생각해요!
- 아무리 그래도 학생들은 돈이 없는데 지갑을 열겠어? 싶을 수도 있지만 2006년 설날은 1월 말! 세뱃돈으로 용돈이 두둑해진 학생들이 방학 끝날때까지 정도야 하고 한달 정도는 충분히 지를 가능성은 충분합니다.
- 이렇게 대항온에 한달일지라도 월정액을 결제한 사람들은 다음에 자기가 여유 있을 때 월정액을 또 지르는데에 대한 심리적 허들이 매우 낮아져요!
- 마지막으로 PC방 점유율! 사실 학생들이 중요한 이유는 월정액보다는 PC방 점유율입니다. 대항해시대 특유의 느린 템포로 PC방에서 즐기기 힘들다 라는 의견도 많으시겠지면 어쨌든 첫 시작 시에 게임을 즐기는 유저가 얼마나 많으냐는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3. 월정액 비용은 15,000원 정도로...
- 2005년 이면 대항해시대 온라인 말고도 게임계에 엄청난 광풍이 한번 불었죠.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출시 초기부터 지금까지 월 19,800원을 유지하고 있죠... 와우 이후에 월정액 유료서비스 하는 게임들은 항상 와우와 비교 당할 수 밖에 없어요... 전혀 장르의 게임이지만 와우에 대한 사람들의 인지도가 엄청났으니까요...
결국 와우랑 비교될 수 밖에 없었으니깐 와우보단 저렴하게 가는게 맞았다고 생각해요.

여튼 3줄 요약 하자면
서버에 유저가 눈의 띄게 줄었길래
대항온의 유료화 시기와 금액이 달랐다면?
지금과는 또 다른 모습이 아닐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Lv48 대영팬더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지금 뜨는 인벤

더보기+

모바일 게시판 리스트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글쓰기

모바일 게시판 페이징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