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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꾼의 대항해시대 공략! -1- 나라소개

추적꾼
댓글: 12 개
조회: 3144
추천: 3
2011-02-05 14:42:10

안녕하십니까.

원래 이 글은 셀레네 서버에서 적어 왔으나 대항해시대 팁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글이 길지만 끝까지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에스파니아

 

이베리아 반도에 붙어있는 나라로 유럽의 강호입니다. 본거지는 지브롤터 해협에 위치한 세비야 입니다. 과거 유럽 서부와

아프리카 서부의 동맹항을 쓸다시피 한 강국이지만 프랑스와 포르투갈에게 점차 빼앗기기 시작하였습니다. 하지만 얼마전에 가 본 결과 아프리카 서부의 동맹항은 여전 하더군요.

이번 북미확장팩의 신흥국가들의 세력 증가는 에스파니아의 다소 몰락을 점치는것 같습니다.

 

포르투갈

 

이베리아 반도에 붙어있는 나라로서 인도나 카리브 지역과 가장 가깝다는 지리적 이점을 이용하는 나라입니다. 본거지는 리스본 앞바다에 위치한 리스본 입니다. 동맹항을 여전히 뺏어가고는 있으나, 북미 확장팩의 신흥국가들의 세력 증가는 포르투갈에게 악재로 쓰이지 않을까 하는 예상이 있습니다.

 

프랑스

 

유럽의 서부와 동부지역의 중간 지역으로 다른 지역과 왕래가 쉽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본거지는 리그리아 해에 위치한 마르세이유로서, 북미 확장팩에 나오는 육상도시 파리로 가는 마차를 탈수 있는 곳이라 다소 관심이 모이는 도시입니다. 물론 강국으로 유럽서부 동쪽지역의 동맹항을 죄다 가지고 있고, 북부지역에도 보르도와 낭트를 비롯한 영지와 동맹항을 두고 있습니다. 북미 확장팩의 신흥국가들의 세력 증가는 프랑스가 다소 견재하고 눈여겨 봐야할 점으로 보입니다.

 

잉글랜드

 

유럽 북부에 위치하고 있는 가난한 국가(거지국가라고 셀레네서버에 썼다가 다소 비판을 받은..)로서, 하지만 유럽북부의 동맹항은 죄다 쓸고 있습니다. 본거지는 브리튼 섬 남쪽 해안의 런던입니다. 북미 확장팩의 신흥국가들의 세력 증가는 좋지만, 네덜란드와 유럽북부 세력 싸움이 치열할것으로 보여 북부지역은 피를 말릴것으로 보입니다.

 

네덜란드

 

유럽 북부에 위치하여 에스파니아의 독립에서 벗어나기 위해 열심히 활동하는 나라입니다. 본거지는 북해에 위치하고 있는 암스테르담 입니다. 다소 이번 북미확장팩에서 기대가 됩니다. 18세기로 옮겨지게 되면, 잉글랜드와 네덜란드의 북해 쟁탈전이 엄청나게 치열해 질것으로 보이는 나라입니다.

 

베네치아

 

유럽 동부에 위치하여 항해술이 뛰어난 나라입니다. 본거지는 아드리아 해에 위치한 베네치아입니다. 인도의 명산 후추가 바가지 씌우듯 개당 6,400 두캇에 매매되고 있는 도시이기도 합니다. 신흥국가들의 세력 증가는 곧 유럽 서부에도 발을 뻗칠 예고나 다름이 없습니다. 유럽 외 지역에도 동맹항이 다수 있는 도시이기에, 북미확장팩 업데이트시 인도 부근지역의 대파란이 예고됩니다.

 

오스만 투르크

 

유럽 동부에 위치하여 있으며, 카리브나 다른 대륙과 제일 멀지만, 인도나 아프리카 동부지역과는 수에즈 운하시 가장 가깝다는 이점이 있습니다. 오스만 유저들은 수에즈 운하 이용이 가능(오스만 망명시 반드시 수에즈 운하를 뚫어야 하기 때문)합니다. 그래서 인도나 다른 지역에 가깝게 갈 수 있습니다. 본거지는 흑해에 위치한 이스탄불입니다. 오스만 해적은 대항에서 이미 유명하고, 아라비아 권의 지역을 갈때에는 준비를 단단히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이상 글을 마칩니다.

셀레네 서버 글보다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자세한건 현재 시각 2011/2/5 오후 2시 40분 경으로

셀레네 서버 4페이지에 위치하여 있으니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댓글과 추천은 저에게 힘이 됩니다.

긴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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