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5/64/38의 환전상입니다.
이글은 어느정도 초보의 티를 벗어난 상인에게 올리는글임을 밝히는 바.
무역을하려면 여러가지 걱정들이 있겠지만 가장큰걱정은 바로 유저해적 걱정 아니겠습니까?
빨간색으로 다가오는 명품 터키 갤리라는 것만 봐도 정말 무섭지요.
인벤이나 여러곳을 둘러보면서 유저해적에관해 하소연 하는 글들을 보면 정말 저렇게 당할 수 밖에 없었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예를 들어 '바다 한가운데서 털리면 답이없죠'
' 재탕, 삼계탕, 사철탕, 오삼탕 당하고선 화를안낼 수 없습니다'
' 돛 뺐겨서 항해할맛이 안나요' 등등
하소연하는 글들을 보면 자신은 상인으로서 해적을 어떻게 대처를 했나 묻고 싶군요.
해적은 상업용 대형 클리퍼라든지 롱스급 선박을 잡기위해서
날이면 날마다 갤리로 노젓기의 고랭을 꾀합니다.
심지어 작심하고 우수아이아에서 2~3달을 지내가며 노젓기를 올리는 해적들도있습니다.
어디 그뿐입니까?
가끔가다 본거지앞에서 해군잡는 사람들 해적을위해 백령랭작을하죠 물론 아닌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좋은 장비의구입을 위해서 교역을하고 장비를 맞추고.....
이렇게 상인을 잡기위해서 중무장한 해적을
상인은 달랑 고급상납품으로 막으려 한다는것은 잘못된 생각이죠.
뭐 위험 해역같은경우는 유해가 끈질기게 따라오지않는 이상은 상납품으로 잘 해결이 되지만
이 고추장을 풀어놓은 듯한 무법해역은 우리 가슴을 설레게합니다.
'오늘은 또 어떤해적이 날 털까'
무법해역에서 한번 털리면 돛1개, 돈, 소지물품1개를 빼앗깁니다.
그리고 충성도100의 선원은 온데간데 사라지고 느린 배로 가까운항구로 가야하죠.
더군다나 녹색길발 유지시간이 1분이어서 선회가낮은 배는 아쥬기냥 사골감이죠.
무법해역에서 당하기전에 자신은 어떤 대책을 세워보았나 되짚어 보기 바랍니다.
기뢰는 공격적인 방법으로
급가속, 도주, 기뢰를 켜고 도망가는 것.
알고있으나 쓰지를 않는 상인들이죠.
기뢰는 회피다음으로 올리기 쉬운 스킬입니다.
해적들은 노를 몇만분씩 저어가며 노젓기랭을 높혔는데
그 올리기 쉬운 기뢰랭을 못올린 다는것은 말이 되지 않죠.
기뢰로 한번 골을 띄우셔 보시던지 견제를 해보시던지 해보세요.
보관도 정말 좋죠
저는 이 보관랭을 높이는것 이야말로 정말 해적에게 대처하는 좋은 자세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보관은 돈만있으면 올리기가 굉장히 쉽습니다.
부스터도 굉장히많아서 1랭부터 다랑어를 가공하실 수 있지요.
가끔 가다 리스본에서 다랑어2만에 파시는분들도있고 2만에 산다고 외치면 팔아주시는
고마운 분들이 계십니다.
그때를 기회삼아서 한번 15랭크 화끈하게 찍어주세요.
겸사겸사 관리기술 랭작도 하고요.
보관은 생산으로서는 매력이 없으나 그효력이 정말대단합니다.
약탈 줄여주고, 내구도 손실 적게해주고, 심지어 재해방지나 npc강습약화도 있다고 합니다.
뭐 펜던트나 이벤트 이용하면 더욱더 올리기 쉽습니다.
그리고 교역은 보관우대인 직업으로 하면 더욱더 좋을 것입니다.
거기다가 털릴시에 강욕상인의 철쇄 써주면 20랭크효과가 나기에 수탈을 더 억제를 해줄것입니다.
저는 이렇게 정어리 1개에 7만두캇 빼았긴적 있습니다.
어떤 때는 3000두캇인가? 도 뺐긴적 있고요.(이러면 해적 재탕같은거 안합니다. 절대로)
수탈은 보관에 비해 올리기가 굉장이 힘이 듭니다.
적재화물 강탈이 있으면 랭작이 쉽다곤하나 보관 만치 쉽지는 않습니다.
높아봐야10~13랭이죠.
사략해적 수탈15랭에 칠흑팔찌 끼고 온 일류해적이라면 모를까
고랭의 보관은 뚫기가 힘든가봅니다.
그래도 보관이나 기뢰랭이 너무빡세! 라고 하시는 분들은
무법을 지날때 좋은배짱으로 돛뺐긴다라는 마음으로
남자답게 돌진하시는 방법!
그래도 랭올리는것은 귀찮지만 항해는 즐거워 하시는분들은 돌아서 가시면 됩니다.
서아프리카 무법은 견딜만한데
동남아시아 무법은 뉴기니섬을 지나야되니 이거 참..
제가 말하고 싶은것은
우리들이 그만큼 준비하고 또 준비한 해적에 비해서
우리들은 해적으로부터 자신을 지키기위해서 무엇을 했는가를 말하고 싶습니다.
이렇듯 방법은 깔리고 또 깔렸습니다!
물론 자신이 생각한 기발한 방법도 좋고요!
그런데 그것을 하지도 않으면서 해적이 살인마니 정신병자니
사이코니 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 없냐는둥..
그래서 결국 말다툼하다가 개적이니 뭐니 말하고..
털고 욕하는 더러운 유저해적을 차단도 안하면서 입더러운 해적을 봤다고....
이런것은 정말 공부하나도 하지않고 왜 성적이 낮냐고 따지는 학생같다는 거죠.
해적을 만날각오도 안되어있고, 그만한 배짱도 없으면서 무법을간다? 그런일은 단연 낫씽이죠 낫씽.
해적은 컨텐츠입니다.
그것에 걸맞게 다 자신을 지킬 스킬들도 있고요.
그에맞서는 대비책 하나는 해두어야 하지 않겠느냐가 제가 말하는 바.
그냥 제 바램입니다 더이상 해적에 대해서 마음 상하는 일이 없도록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