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안그랬던거 같은데요
요즘 퀘에 필요한 아템, 교역품 들고 있으면
원하는 퀘가 디디게 안뜨는 경우도 있습니다.
창고캐들 조선스킬좀 배우게 해주려고 무기상인퀘인 다빈치 연구에
필요한 대포5개, 화염단지5개 들고 있는 상태로 의뢰서 100장 돌려도
퀘가 안떳습니다.
물론 요구조건인 주조 5랭, 군명성 5천이상, 프랑스어는 갖췄고요...
파티원인 창고캐에 아템옮겨놓고 해도 안뜨더라고요.
창고캐에 아템 옮기고 파티까지 끊으니깐
100장 돌려도 안뜨던게 한방에 뜨네요...
물론 절대적인건 아니겠지만 우리의 시간은 소중한거니 잘 활용하시면 쿨럭
덤으로 남만하실땐 뭐 유럽명산품 같은거 사가지고 가는 경우는
남만의 관리한테 넘기는 경우에만 가져가세요.
막 강달소라 2천원짜리 퍼가지고 가서 1:3으로 교환해오면
가끈의 원가가 6천원이 되버려서 상렙업이 똥되버립니다...
정 뭐 가지고 가고 싶으시면 남미쪽으로 발주서퀘하면서 전진해서
파나마운하 뚫고 나와서 감자 잔뜩캐서 감자 좋아하는 일본에
퍼부어 주세요.
두번째 덤으로 돈은 마빡에 티는데 아템칸이 부족하신 분들 중에
태부캐느라 이스탄불 들어가시는분 모험하느라 홍해탐방 및 수에즈 운하
타는 분들은 남캐는 레이스코트, 여캐는 오달리스크드레스를 사입으세요.
가격은 3천인데 아템은 한칸 차지하면서 변장도 60으로 와따입니다.
봉제되시고(강돛 만드시느라 많이들 되실거에요) 태평양 농장 좀 있으신
분들은 집적 만들어 입으셔도 좋습니다. 수요도 많아서 벌이도 짭잘하고
자신이 만들어 입는 횟수만큼 또 개이득이니까요.
오달드레스랑 레이스코트는 특제 터키옷 봉제법이라는 레시피로 만들고
그 재료가 되는 최고급염료는 농장 보관레시피로 만듭니다
세번째 덤으로 파리박물관에 빈자리가 없어서 문화공헌도를
못올릴때는요 평소에 관리하면서 모아놨던 렐리픽스를 조합하면
이것으로도 문화공헌도가 좀 올라서 당분간 쓸 정도는 됩니다.
골드캐쉬
골드캐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