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vp에서의 백병은 카운터 싸움입니다.
이때 유저들간에 가장 잦은 빈도로 사용하는 스킬은
돌격 또는 전술입니다.
대부분의 유저분들은 돌격 또는 전술의 랭이 높습니다.
이유는? 자주 쓰기도 하지만 부스터빨이 크기 때문이지요.
이때문에 pvp에서든 npc사냥에서든 돌격을 즐겨쓰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 이유는 돌격은 전술을 카운터 해낼수 있으며 가장 강력한 공격력을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pvp에서는 그것만으로는 유리한 전투를 쉽게 만들어내기 힘듭니다.
아시다시피 돌격>전술>총격>방어>돌격 순서로 상성관계가 있습니다.
심리적으로 대부분의 유저는 첫턴에 자신의 가장 높은 랭크의 공격을 감행하는 편입니다.
그건 주로 돌격 또는 전술이 되지요.
그렇다면.. 상성관계를 생각할때..
1턴에는 돌격 또는 방어를 쓰는 것이 좋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2턴부터가 중요합니다.
2턴에서는 지속성 공격인 전술 또는 총격을 써주는 것이 좋습니다.
1턴에서 카운터를 성공했었다면 공격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전술을 쓰는것이 바람직합니다.
1턴에서 카운터를 실패했다면 상대편이 공격적으로 나올 확률이 높으므로 총격을 쓰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3턴에서는 2턴에서 사용하지 않았던 지속성 스킬을 써줍니다. 자신의 스텟은 올리고 상대편의 스텟은 깎는 겁니다.
만약 3턴까지의 과정을 통해서 자신은 빨간색 상대편은 파란색이 되었다면 전투에서 이길 가능성을 확실히 잡은겁니다.
만약 그 반대 상황이 되었다면 어떻게든 이후 턴에서 최소한 같은 등급(빨강/빨강 흰색/흰색 파랑/파랑)까지는
맞춰야 됩니다. 이런 과정은 5턴이내에 끝나게 되며 대충 행동력을 100정도 소모하게 됩니다.
이제부터 본격적인 눈치 싸움입니다. 스텟에서 우세를 잡았다면 되도록이면
스킬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카운터를 당할 빌미를 제공할 수가 있습니다.
간간히 방어를 써줘서 상대편의 돌격을 카운터 해주는 정도만 합니다.
주의할 점은 1:1상황이라면 이경우 통솔스킬을 언제든지 쓸 준비를 하고 있는것이 좋다는 겁니다.(이유는 몇줄뒤에)
스텟에서 호각 또는 불리한 상황이라면 돌격과 방어를 쓰는 중간에 한번정도 전술 또는 총격을 섞어넣어줘야 됩니다.
하지만 이마저도 여의치 않다면 주저없이 철수의 종을 쓰는 편이 낫습니다.
이때 1:1상황이었고 굉음탄을 모아놨다면 굉음탄을 쓰고 철수의 종을 씁니다.
만약 굉음탄이 성공하고 철수의 종이 성공한다면 지체없이 접현스킬을 최대한 빨리 재사용 합니다.
손동작이 빠르다면 상대편은 혼란상태에서 다시 백병전투를 맞게 됩니다.
정리하자면
1. 자신의 스텟을 올리고 상대방의 스텟을 낮추도록 노력하자.
2. 첫 4턴동안 상대편의 스킬패턴을 눈여겨 본다. 2회 이상 나온 스킬은 다시 나올 확률이 높다. 카운터를 노리자.
3. 판세가 불리하다면 퇴각하라. 그리고 반격을 위한 아이템들을 준비해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