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눈팅만 하다가 한글자 적어봅니다
제가 주로 대포를 리스본에다 파니까 북해쪽에선 모르는 분들이 많겠지만..
지중해 쪽에선 절 아시는 분들이 꽤 되실 줄 압니다.
현재 주조랭은 순수 12이고 물론 부스터 차면 13이죠. 현재 주력 상품은 벨리에 14문인데...
오늘 벨리에 25개 와 칼로 12문, 선수.선미 칼로 를 팔러 리스본에 갔는데 여러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다 팔았습니다. 경량철판도 몇개 있었는데..금방 나가버리더군요 ^^;
현재로선 주조 13랭까지가 목표인데...칼로 14문이죠. 주조 13랭+1 이되면 14랭 제작 물품이니...
요즘 추세가 중형대포들은 이제 사라져가고, 대형대포들을 많이 찾으시죠. 저도 거기에 맞춰 가는 중인데..
같은 대포장인이 보기에도 너무 심하게 값을 매겨 파시는 분들도 있더군요. 물론 그 분들은 바자에 엄청난
거금을 쏟아 부으셨겠죠. 저 같은 경우에도 14문 대포 20개 찍으려면 6시간은 돌아야 합니다. 물론 전 노 바자구요.
최대한 제가 들인 시간과 노력에 대한 값에 비례해서 적정값을 매겨서 판매를 하죠. 물론 그 값을 사시는 분들도
이해를 해주시기에 꾸준한 구매를 해주신다고 봅니다. 그 점은 항상 감사드립니다.
각종 14문 대포들이 값이 솓구치는데는 중형 대포들의 값이 곤두바닥 치는데 있다고 봐도 됩니다.
주조가 올리기 쉽다지만...전 주조가 현재 12랭이고 조리 10, 고예 10 , 봉제도 10을 올려봤습니다...
주조가 결코 쉽지는 않습니다. 제 경험을 비춰봤을 때는...
그리고 대포 찍어서 팔려고 재료를 모으러 부메랑하거 바자를 하게되는데...어느정도의 수익을 올리기
위해서는 10개이상의 대포를 찍어야 하죠. 하지만 10개이상의 수익성 나는 대포를 찍으려면 그 재료를
모으는데 걸리는 시간이 최소 2시간은 되죠. 물론 노 바자입니다. 바자 하게되면 시간은 좀 줄겠죠. 대신
원재료비가 오르죠. 헌데 10개 찍어서 수익이라고 해봐야 데미 12문의 경우엔 100만도 안됩니다.
주조랭이 대포 찍어 생산할 정도되면...인도 왕래도 가능하죠. 인도 왕복 갔다와서 후추 팔면 얼마남죠?
대포 20개 찍어서 파는 돈 보다는 많이 남겠죠?
저도 한때 대포 찍다 말고 이건 아니다 싶어서 머스켓 총을 찍어 댄적이 있습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면
머스켓총 400개정도 찍는데 1시간 30분 정도 걸립니다. 이거 팔면 순이익만 90~100 가량 떨어집니다.
경험치도 특산품이라 4~5천 정도 뜨구요.
대포장인들과 구매 유저분들 서로가 충분히 공감 할만한 합리적인 가격선이 이루어졌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