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치아는 기본적으로 동지중해가 나오는데 상인렙이야 후추나 사파 바자로도 올릴 수 있지만 문제는 명성이죠. 명성이 올라야 입항허가가 나니 말입니다.
보통 리스본에서 목재, 깃 뺑이로 명성을 많이 올리시는데요. 베네치아 상인이라면 알렉산드리아에서 한번 해보세요. 일단 전제조건은 200개 이상의 적재공간이 있는 배를 가지고 동지중해중 아테네, 이스탄불, 베이루트, 카이로를 들러서 다음의 교역품을 사시는겁니다.
양고기 파피루스 면원단 월계수 금세공 강철 고미 올리브 밀가루(밀)
양은 충분히(?) 사시고 금세공을 요구하는 퀘는 두개가 뜨므로 부메랑을 해서라도 20개 이상 마련하세요. 밀가루는 알렉산드리아에서도 팔지만 밀을 만들기 위해선 조리1렙이 필요 합니다. 월계수 고미 올리브는 좀 적게 사셔도 됩니다. 자 이제 이와같은 교역품을 채우셨으면 알렉산드리아로 가서 항구앞 상인의뢰인이 주는 퀘를 받아서 하시면 됩니다. 퀘를 하시고는 하루정도 부메랑 하고 돌아오시면 퀘 리셋 되고요.
알렉산드리아 저렙 상인퀘의 장점은 대개(몇몇개 제외) 알렉산드리아 내부에 배달하는 퀘 입니다. 목퀘처럼 교역품만 가지고 있다면 마을 밖으로 나갈 필요가 없습니다. 두번째는 이러한 퀘가 7~8개 정도 되서 혼자하더라도 한개이상의 퀘가 뜬다는 겁니다. 운좋으면 5개 뜰 수도 있습니다.(저도 한번 그렇게 다섯퀘 퀘 다 하니 퀘가 바다에 안나가고도 바로 리셋되더군요) 혼자해도 충분하고 만약 두세명이 하면 무한으로 퀘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재료 떨어지면 또 아테네-이스탄불-베테치아-카이로-알렉산드리아 한바퀴 돌아서 교역품 실어 오시면 됩니다.
겨자나 일부 퀘는 너무 먼곳이라 저는 포기해 버렸습니다. 그래도 충분합니다. 목재 비싸게 사서 하는 목퀘보다 돈벌이나 명성이나 나으면 나았지 절대 모자라지 않습니다. 베네치아 상인분중에서 렙업은 충분한데 명성 부족하신분들이라면 한번 해볼만 한 노가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