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 곳에 글을 쓰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별 볼일 없는 유저로 평생 팁이나 보고 살 줄 알았는데,
나름대로 생각해 낸 게 있어서 이곳에 글을 쓰게 되는군요.
물론 많은 주조 장인분들이 이 루트를 알 거라고 생각합니다만,
그래도 항상 이 곳의 특성상 뒷북도 가능하고 모르는 분들이 있으리라고 생각되고,
머스켓에 대한 검색결과가 없길래, 감히 글로 남겨보려 합니다.
일단 인도에서 돌아왔다면, 히혼을 들릅시다. 철광석을 구입하고, 더블린으로 올라갑시다.
흑연과 석탄을 구입 후, 여기서 파는 건 다 사서 플리머스로 갑시다. 더블린에서 파는 각종 물품들은 플리머스에서
거의 손해보지 않고 이득을 보니, 이때 그냥 이동하는 길에 경험치 몇 정도 얻을 수 있지요.
플리머스에서 흑연을 사고, 기타 바자 등을 하고 나서 런던으로 갑시다.
가는 길에 흑연과 철광석으로 강철을 몇십개 정도 만들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런던으로 갑시다. 철재를 파는 곳이긴 한데, 잉글랜드가 아닌 분들은 투자를 할 수 없으니 불가능하시겠군요-_-
아닌 분들이라면 할 수 없이 암스텔담으로....
잉글랜드는 런던과 암스를 왕복하면서 철재를 모아둡시다. 모으면서 강철과 석탄 사둔 걸로 머스켓을 찍으면 적재가
줄어들지요. 그렇게 하면서 철재가 여유있게 비축되면 함부로 갑시다. 그러면 이제 석탄과 철광석을 구입할 수 있지요.
아까 흑연은 플리머스와 더블린에서 많이 사두셨다면 좋습니다. 바로 강철로 제조 후 다시 머스켓을 찍으면서
적재를 비울 수 있지요. 바자나 부메랑으로 이곳에서 석탄과 철광석의 여유분을 둔 뒤 다시 런던 암스텔담으로 가서
철재를 사면서 머스켓을 찍읍시다. 계속 적재를 비워나가는 게 중요합니다. 머스켓 찍을 때 적재가 3분의 1로 줄어드니.
그리고 다시 런던과 암스텔담에서 철재를 여유있게 두고, 플리머스와 더블린으로 향합시다.
아까의 반대로 하면 되겠지요? 그리고 마지막에 철재와 흑연을 여유있게 두면서 히흔으로 내려가서 마지막으로
철광석을 사서 강철을 찍으면서 머스켓을 마무리합시다. 그리고 리스본으로 가서 인도로 가면 되겠지요.
부캐가 없으면 머스켓을 풀로 채울 수는 없습니다. 6개 재료가 2개로 변하기 때문이지요.
전 보통 2~300개 정도 채워가는데 이 과정 두번정도 하면 되겠더군요. 바자가 있다면 수월하긴 합니다만.
보잘것없는 팁을 인도에서 돌아오는 길, 그리고 런던으로 가는 길에 적었습니다.
많은 태클과 지적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