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 만들거나 할수 있게 해주는건 아니구요-_-
일단 유럽에서만을 예를 들어 생각해보겠습니다.
퀘스트 정보를 얻을 때, 그냥 술집주인이나 대장장이 같은 사람한테만 말을 걸어야 한다면
바디랭기지만으로 충분하겠죠.
하지만 가끔 정보를 책을 통해 봐야할 때가 있습니다.
이럴때는 부캐를 갖고 있지 않거나, 친구들이 항상 도와주는 분이 아닌 이상 곤란을 느낄수 있죠.
가장 많은 퀘스트가 나오는 곳을 꼽긴 어렵지만, 일반적으로 동지중해쪽이 아닐까 합니다.
참고로 전 잉글 캐릭터이지만, 모험을 할 때에는 거의 동지중해에서만 살았던 것 같네요.
수많은 고고학 퀘스트와 비극, 유목 등의 뺑이를 생각한다면 그리스어는 알아야 하겠죠.
그리고 많은 땅들이 오스만의 땅이라는 것을 생각한다면 아라비아어는 필수입니다.
여기까지 읽으시고, 당연한 소리 하고 있냐고 하실지 모르지만-_-
기본적으로 두가지 언어를 습득함으로써,
그리스어 : 베네치아, 아테네 (이상 서적열람가능), 발칸반도 모든 도시 및 간디아에서 바디랭이 필요없습니다.
아라비아어 : 알렉산드리아, 이스탄불, 튀니스, 나폴리 (이상 서적 열람 가능). 오스만 영지에서 바디랭이 필요없습니다.
결국 지중해 안에서 (세비야 안쪽으로) 마르세유와 제노바를 제외한 모든 서고에서 언어 두개로 서적을 열람가능합니다.
도시 정보에 보면 두가지 언어를 사용하는 곳들이 있습니다.
나폴리는 아라비아어, 이탈리아어를 동시에 사용하고, 헤르데르는 영어와 네덜란드 말을 둘다 사용합니다.
이런 점들을 적절히 활용하면 말을 모두 익힐 필요는 없겠지요.
또한 스페인어와 포르투갈어의 경우엔 좀 귀찮긴 하지만 각각의 도시에서 상대편 말을 배울수 있기 때문에, 스킬수가 부족해서 발품을 팔겠다고 맘만 먹으심 필요에 따라 배우심 됩니다.
마지막으로 부관을 잘 이용하는 것도 중요한데요, 저의 경우엔 군렙 올릴껄 대비해서 지크를 고용하였으므로 이탈리아어를 배울 필요가 없고, 두번째 부관으로 말세유에서 피에르를 고용하여서 프랑스어 문제를 해결하였습니다. 그래서 현재 포르투갈어, 스페인어를 알고 있기 때문에 암스를 제외한 모든 곳에서 서적 열람이 가능합니다. 언어슬롯 3개로요 ^^
모험할 때 젤 짜증나는게 언어였는데, 몇개만 배워서 그곳에만 머물면 꽤 할만합니다.
이상 허접 팁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