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삽질 지대루 하구 이글을 냄기야 하겠다구 생각했습니다..
최근 잦은 금무역으로 전에 구입했던 금장갑옷이 내구가 뻘건색으로 변한걸 보구 하나 장만해야겠다는 생각으로
2~3일 외치기...길사 뒤져보기했습니다..그러나..바자하시는 분 안계시고..길사에는 400만에 한두어개 있더군요.
슬슬 심심하던차에 금장갑옷 함 캐봐야겠구나 생각하고 인벤에서 찾아보니..의외로 쉬운 랭을 요구하더군요.
* 탐색4 보물감정4 자물쇠따기4
아침부터 보물감정 배우고 부스터 착용해서 4랭 맹금(기존 탐색7랭 자따5랭)
바루 알렉으로 출동..
그러나..선행퀘 해야 지도 나옵니다. 안하구 하니까 한시간동안 삽질 ^^;;;
* 선행퀘는 십자군 시대의 기사단(아테네)
지도 50장 복사하는데 3시간 소요.
지도에 써있는데루 플리머스 남남동쪽으로 갔더니..거긴 칼레 서쪽 옆 상륙지..
상륙해서 매우 가까운 곳에 탐색을 하게 됩니다. 큰 나무 근처
들뜬 기분으로 본캐에 탐색 시작...짜잔...바로 금장갑옷 입수..
본캐 탐색과 자따 올릴생각으로 부캐는 안캐구...칼레에 있는 엔피시에게 보고..겸치와 돈 조금..
다시 상륙지로 출발..
자~ 다시 탐색...
허걱!!..이럴수가!!!...안캐짐!!!!...이게 왠일인가!!!!! 왜 안 금장 안주는겨??!!
인벤에서 확인해 보니...다시 캘때는 10%의 확률로 얻음...100 ton 철퇴 맞은 기분...
50여장의 금장갑옷지도를 그냥 버릴순 없어서 이런저런 머리를 굴려보니..
* 7일계정...2개 캐릭 생성해서..1일 2개씩 14개를 캘수 있더군요(캐릭 지우고 생성하고)..이거 무진장 개삽질이죠...
가족이 많으신 분이라믄 2~3일이믄 끝날듯...ㅋㅋ
* 주민번호 도용?? -> 요즘 잘몬하믄 벌금 냅니다...글구 인터넷에 떠있는건 죄다 사용된거 뿐...
* 길드원 & 친구 & 저렙 유저들에게 선물...쩝...이 방법이 심신건강에 이롭더군요..섭에서 이름 좀 날리겠죠?? ^^
이렇듯...금장갑옷 지도는 제기지도처럼 다 캐지는 지도가 아니라는거 알려드립니다..
금장갑옷은 부스터중엔 그래두 +3이라는 옵션이 붙어있는 부스터니까요..쉽게 캐믄 안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