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리스 서버 생물학자 비앙카세인입니다(__)
(현재는 준사관으로 임시 전직했지만 본업은 언제나! 생물학자!)
모험가들이 초반에 엄청 쪼들린다는 건 다들 아시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발굴가의 경우, 탐색 레벨이 순수5랭만 넘어가도 부스터를 차고 귀한 아이템들을 캐서 돈을 벌 수 있죠.
예컨대 조선공의 톱이나 망치만 해도 개당 백만 두캇은 받을 수 있지 않습니까?
하지만 생물학자는 랭이 어느정도 높다고 해도 그닥 돈을 많이 벌진 못합니다.
발견시 획득할 수 있는 아이템이 거의 없을 뿐더러,
엄청난 고랭을 필요로 하기 때문입니다.
저의 경우, 처음 탐험가 시절 부터 채집 스킬을 배웠는데요,
(물론 당시는 아무 생각 없이 배운 거였습니다만;)
이 채집 스킬이 생각보다 돈벌이가 쏠쏠합니다.
일단 채집을 올리기로 마음 먹으셨다면 여태까지와는 상대도 되지 않는 엄청난 노가다를 각오하셔야 합니다.
회계가 악마의 스킬, 조선이 허리 휘는 스킬이라면 채집은 그야말로 극악의 스킬입니다.
오직 노가다만이 랭업의 길이기 때문이죠.
음, 서론이 길었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방금 말씀드렸듯이 채집은 올리기 힘든 스킬 중 하나입니다.
그러니 반드시 우대 스킬인 직업으로 전직하세요. (생물학자, 탐험가 등)
아, 가장 중요한 것!!!!!! (어텐션 플리즈~)
채집을 우대스킬로 가진 직업으로 전직하시기 전에는
꼭. 그.전.에. 공.예.를. 배.워. 두.시.기. 바.랍.니.다.
채집을 올리면서 공예를 올리기는 쉽지만,
공예를 올리면서 채집을 올리기는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글의 경우, 어느 국적에게 유리한 방법이 아니므로 누구든 하실 수 있으되,
세금의 유리함 같은 것 또한 고려하지 않았음을 밝혀 두는 바입니다.
먼저 부스터를 하나라도 구하세요.
딩카 반지는 구하기가 워낙 어려운데다 고가로 팔리지만,
여성 캐릭의 경우 카리비브에서 파는 '켄트'라도 입고 하는 게 편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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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집 1~2랭>
필요 레시피 : 조선공 입문 공예편, 의약조합서(낭트, 말라가, 시라쿠사 판매)
-오슬로 근교에서 통나무(1랭), 아마(2랭) 채집-
-더블린 근교에서 마(1랭), 식물기름(1랭), 적색, 흑색 광석(2랭) 채집-
통나무는 첫번째 레시피로 목재를 만들고,
풀은 의약조합서로 치료약을 만듭니다.
(육지탐험시 필수 아이템인 상처용 치료약을 자기 손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웬만하면 다른 곳에 가서 아마와 목재를 파는 것이 좋지만,
어차피 단가가 0원이기 때문에 그냥 팔아도 이득은 꽤 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가난한 생물학자입니다!
행동음식을 먹기 보다는 행동력을 어떻게든 주점에서 채웁시다.
시간을 두고 천천히 여유를 두고 하는 거에요.
<채집 3~4랭>
필요 레시피 : 조미료 대전(팔마 판매)
-나폴리 근교에서 식물기름(1랭), 민트(2랭), 오레가노(4랭), 헤이즐넛(4랭) 채집-
-제노바 근교에서 파셀리(2랭), 딜(3랭), 바질(3랭) 채집-
조미료 대전은 끝까지 쓸만한 레시피입니다.
절대 버리지 마세요.
여기서 채집한 오레가노와 파셀리는 허브소금을 만들 때 쓰고,
식물성 기름과 바질은 허브기름을 만들 때 쓰세요.
그리고 그 근처를 왔다갔다하면서 올리브를 사서 틈틈이 공예 랭크를 올려 줍니다.
(비우대로 올리는 거지만 생산스킬이니 채집보다는 쉽다고 느껴질 것입니다;;;
올리브유로 만들어서 바로 그 도시 교역소에 팔아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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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올리겠습니다.
그 다음은 잠깐 약품상으로 전직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