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짓은 결코 착한짓은 아닙니다.
2. 이짓을 한다고 돈이 그닥 많이 벌리지도 않습니다.
3. 이짓은 무일푼으로 시작하긴 어렵습니다. 약간의 자본금이 필요합니다.
4. 이짓을 별로 달가워 하지 않으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계시글은 자삭하겠습니다.
- 다만 별도로 제가 이걸 안하거나 하지는 않을껍니다. 어제 약속받은 분이 계셔서...
들어가기에 앞서 칼로네이드 14문을 들고 npc에게 난파당하여 빼앗길 경우
보험으로 얻을수 있는 금액은 407,250두캇 입니다.
혹여 칼로의 가격을 이 이하로 깍으시려는 분은 없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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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합니다..
어제 새벽쯔음 해서 예전에 사용하던 내구 10 미만의 칼로포를 보험으로 처리해 봤습니다.
그랬더니 그냥 상점에 던질 때 보다는 약간(=ㅅ=a) 수익이 더 생기더군요..
그래서 생각한것이 중고 칼로상..
우선 모험가로 해서 포르투칼 국적의 캐릭터를 새로 만듭니다.
그리고 준비해둔 자본금을 받아 놓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칼로 5개 드랍해서 얻은 200만으로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보험은 꼭 가입해야 겠죠?
20등급으로 맞춥니다.
그리고는 리스본에서 외치기로 중고 칼로 14를 20만에 사들입니다.
충분한 칼로의 수량이 확보 되었다면,
물, 빵, 돈, 자재, 포탄 전부 비웁니다.
그리고는 출항 -> 돛올리기
(여기서 돛조종이 있으면 편하지만, 일일히 주점에 뛰어 갔다가 오는일도 귀찮더군요..
바람 잘 보시고 돛 조종해서 오토 세일링을 만드는 것이 좋으리라 생각됩니다.
바사라 그런지 순식간에 차기도 하구요)
바람을 받으며 직진을 하다 보면, 초보용 npc들이 보이는데요
타겟은 [불한당A]입니다.
이녀석은 딴거 없이 접현쓰고 직구로 달려듭니다.
최초에는 시간이 약간 걸리는데, 그 다음부터는 선원이 1이 되고,
거기에 훈,충이 0이라면, 백병 공방 0이 맞춰집니다.
반면에 불한당의 경우에는 선원 5명 기준으로 공격력이 20입니다.
선원 1명 정도는 한턴에 끝납니다.(;;;)
(알 수 없는건 훈충 0에 선원 1인데, 왜 제가 칼표시죠?)
아무튼..
썰리고 나면 한번에 꼭 하나씩 칼로를 빼앗기더군요.
이런식으로 3번더,
그러니까 총 4번을 빼앗기면, 총 1,629,000두캇이 되는데요
은행으로 뛰어가서 보험금을 타고는, 바로 예금을 합니다.
그러면 깔끔하게 0두캇이 남습니다.
선원들 줄 월급도 아까워서리..
만약 20만에 칼로를 구입하셨다면, 한번에 얻을 수 있는 수익은 20만(+7250)두캇입니다.
정확히 하셨다면 하나 빼앗기는데 1~2분정도 걸리고요..
제 마음대로 정한 20만 두캇이라는 가격이지만,
몇몇 군인분들께 물어본 결과 나름대로 만족 하시는듯 합니다.
(뭐.. 모든분의 속마음 까지는 모르겠지만..)
문제가 되는것은 중고 칼로 수급인데,
사람이 많은 시간대에 한다면 어찌 되지 않을까 합니다.
새벽 1시에 시작, 최초 자본금 200만 두캇으로 새벽 2시 30분 까지
600만 으로 뿔렸습니다.
아마 하루나 이틀 정도 더 할 생각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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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상 시간당 벌 수 있는 최대 금액?
만약 중고 칼로 수급이 원활 하여 인벤을 가득 채우는데 걸리는 시간을 0 으로 잡고
하나의 칼로를 떨구는데 걸리는 시간을 1.5분으로 잡는다면, (4탐에 한번 은행 다녀오는 시간 포함)
시간당 40개 드랍..개당 이익 207250
830만 까지 가능할듯 하네요..
어디까지나 이론치 이지만요..
실제로는.. 뭐 시간대를 잘못 잡은것도 있겠습니다만..
중고 칼로 수급... 이쪽이 더 문제더군요..
뭐.. 이건 개인 차이이겠습니다만...
흠.. 중고 칼로 가격이 오르려나요?(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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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부터 개인적인 희망사항이지만,
나름대로 이것이 정착이 된다면,
군인분들은 중고 칼로 가격까지 생각해서 약간은 저렴한 가격에 칼로를 이용하실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여기에는 중고 칼로 가격의 안정화가 뒷받침 되어야 하겠지만요..
만약 이 작업을 7일 계정을 생성해서 직접 하신다고 할 경우에는,
거의 칼로의 가격 대부분을 회수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대포 장인 입장에서는 적어도 40만 밑으로 칼로를 파는 일은 없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나라면 40만에 대포 파느니, 7일계정 만들어서 떨굽니다.)
뭐 중고 칼로상 하시는분들 입장에서는 나름대로 용돈 벌이는 될듯 하구요..
다만, 칼로를 이용하는데 드는 순수 비용이 줄어들어 대포값의 폭등이나 일어니지 않았으면
하는 생각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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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경우...
아마 저 밑에서 대략 발주서 사용하고도 40만 정도면 칼로가 생산 가능하다고 들은것 같은데..
대포 장인 분들이.. 일칼은 7일 계정으로 떨구고...
명품만 뽑아내는 사태를 야기할 수도.. ;;
뭐 이건 어찌 될지 모르는 일이지만요..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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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론
칼로가격 40만 이하로 맞추자는 무 개념한 토론은 없었으면 합니다.
주조상인 여러분, 40만 밑으로 파느니.. 차라리 7일 계정으로 떨구세요..
(뭐 약간 철지난 주장이긴 하네요.)
ps. 역시나 이것도 조만간 패치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