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허접상인 고마우이 인사드립니다.
대항온에 나오는 많은 도시들 각각의 개성과 장단점이 분명합니다.그리고 도시간의 우열을 가른다는건 말도 안됩니다만은 새로이 시작하는 유저와 오랜만에 돌아온 유저분들에게 조금의 도움이라도 되고자 글을 남겨봅니다. (그냥 재미로 읽어주세요^^) 이하 존칭 생략(지송^^)
*배점기준 (1~5)
<1> 리스본과의 거리 (이하 거리)
'모든 문물은 리습과 통한다'라는 대항온의 격언(?)이 나올정도의 그야말로 대항온 최대의 도시이다. 바자시장의 90%를 점유하는 리습과의 거리는 중요할수밖에 없다.
이베리아반도 5
왕복30분이내 4 (북해는 함부르크, 지중해는 나폴리까지)
왕복1시간이내 3 (그외의 북해와 동지중해.카리브해,서아프리카 세인트조지스까지)
왕복2시간이내 2 (남아프리카,동아프리카)
왕복2시간이상 1 (페르시아,인도)
<2> 근해교역의 능률성 (이하 근해교역)
시간대비 순익은 이미 인도무역을 능가한다.
왕복도시간의 주요거래스킬이 부스터 포함 10랭 정도의 기준으로(더 정확히는 같은 노력을 했을때 얻어지는 거래스킬랭)
시간당 500만 이상 5
400만 이상 4
300만 이상 3
<3> 보석및 금시세 (이하 시세)
모든 유저가 다 보석과 금을 다루는건 아니지만 가장 보편적인 무역의 형태로서 역시 중요.
발트해, 터키 5
북해, 동지중해 4
남-북프랑스, 이탈리아 3.5
서지중해 3
*가산점 (1~3)
<1> 폭락(보폭,귀금폭)을 막을 교역품의 유무
<2> 주요 거래스킬랭작과 생산스킬랭작의 능률성
<3> 대도시(길사의 유무와 퀘스트를 받는것 이상의 가치를 가진다)
<4> 명산품(중요도에 따라 1~3점)
<5> 영지
1. 런던 (부활할것인가 이대로 무너질것인가)
북해의 지배자 영국의 수도, 오베때만해도 수많은 유저로 교역소앞에서 조선소까지 갠상의 행렬이 이어졌었다. 특히 영국주조상의 준독점이기도 했던 대포를 사러 당시 필자는 런던까지 가기도 했다. 아마도 오베때 최대의 도시는 런던이 아니었나 생각이 든다. 지금은 갠상은 완전히 사라지고 영국유저와 모험가들만이 간간히 보인다. 신대륙패치후 16문 대포로 부활할것을 기대해본다.
거리 4
근해교역 4
단가가 높은 대포와 서양갑옷, 그리고 최다종의 공업품으로 높은 수익을 올린다고는 하지만 총포와 무기류 랭작이 힘듬.
시세 4
가산점 4 (공업풍랭작1+대도시+위스키1+영지1)
총점 16 점
2. 암스테르담 (보석이 폭등하고 있어)
신흥강국 네덜란드의 수도. 오베때만 해도 크게 별볼일 없는 도시 였으나 도시발전도에 따라 수정 및 다종의 교역품이 보이면서 부흥하기 시작. 지금은 런던을 제치고 북해 최대의 도시로 떠올랐다(검색기준). 직물을 비롯한 다종의 교역품은 최단거리의 부메랑 도시 헤르데르와 만나면서 최고의 시너지 효과를 자랑한다. 메인돛장인의 요람이기도 하다 그리고 보폭이 없는 정말 부러운 도시이다. 갠적으로 대항온 최고의 도시가 아닌가 생각.
거리 4
근해교역 5
직물과 수정 유리알 등 단가가 높은 다종의 교역품. 바르셀로나에 비견될만하다.
시세 4
가산점 6 (보석1+직물랭작1+대도시1+진1+네덜란드편사1+영지1)
총점 19 점
3. 오슬로 (초보들은 이리와~이리와~)
섬유4종세트와 공업품2종세트 그야말로 초보봉제상과 공예상의 스타트지점이기도 하다. 내가 본 초보들의 50%이상이 봉제로 상클을 탄후에 각자의 길로 가는 요즘에 더욱 그 중요성이 강조된다. 또한 각종 폭락(직물,미술,공예)으로 인한 보폭의 자가방어 능력을 갖춘 알흠다운 도시.
거리 3
근해교역 3
오슬로에서 만든 직물과 미술품등을 싣고 코펜에 드랍하는 방식은 좋은편이지만. 가공없이 순수 근해교역으론 비추. 코펜은 제법 멀다.
시세 5
가산점 5 (섬유랭작1+공업품랭작1+봉제1+공예1+아마+1)
총점 16 점
4. 코펜하겐 (나를 갖고 싶어?)
조금은 자극적인 소개말.. 그러나 틀림없는 사실이기도 하다. 전섭에 걸쳐서 북해의 보석이라 불리는 이항구를 갖기 위한 여러번의 대해전과 투자전이 있어왔음을 우리는 알고 있다. 주요 명산품 호박의 산지. 최근에는 9번 복권으로 인해 많은 조선공들이 오늘도 코펜앞바다에 떠다닌다.
거리 3
근해교역 4
좋다. 뤼벡과의 거리는 문제 될게 없으나 은시세가 문제. 시세는 당신을 항상 기다려주지 않는다.
시세 5
가산점 5 (보석1+공예품랭작1+호박3)
총점 17 점
5. 함부르크 (주조도시들의 맏형)
필자는 아직도 잊지 못한다 오베시절의 함부르크를.. 인산인해, 발디딜 틈이 없다는 말은 함부에서 나온말이라고 한다(?).주점음식의 압박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조인들은 여기서 주조의 기초를 배웠다. 놋쇠의 효율이 더 높다는 조사(하면 다나와~)결과에도 여전히 주조인들이 찾는 도시이다. 지금은 공작석이라는 보폭의 방패와 금시세의 최상급의 위치를 자랑하는 도시로 변모한.. 지금도 함부에가면 오베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필자에게는 추억의 도시이기도 하다.(주점음식의 스트레스로 인해 감점1을 할까 생각했었음..ㅡㅡ;)
거리 4
근해교역 3
좋은편이다 손가락의 압박만 벚어날수 있다면.. 너무나 과도한 클릭질을 강요한다..
시세 4+1(금시세)
가산점 4 (보석1+광물랭작1+주조1+은방울꽃1)
총점 16 점
6. 칼레 (직물올리길 잘했지.ㅎㅎ)
칼레가 없다고 찐따를 엄청 먹었다. 그만큼 엄청나게 중요한 항구라는 말씀. 본필자는 인도에서 고블랭을 찍어본 경험이 있다. 엄청 놀랐다 그 굉장한 순익과 그 클릭질 수에..ㅡㅡ; 다시는 인도에서 고블랭을 찍지 않으리라 맹세했다. 그 놀라운 고블랭을 클릭질 한번에 살수 있다면? 그 꿈같은 일들이 프랑스유저에겐 가벼운 일상일뿐. 고블랭 시세가 떨어지면 그야말로 노가난다. 직물고랭들이 가볍게 찢는 3발에 고블랭을 적재에 쌓이고. 그렇게 모인 고블랭은 길사에서 10000두캇에 올리면 그야말로 불티나게 팔린다. 정말 부럽다.
거리 4
근해교역 4
좋다고 소문났다 팁게에 한번 검색해보시라(백호니님) 그러나 5점은 못준다. 5점은 바르셀로나를 위한것일뿐.
시세 3.5
가산점 6 (사과식초1+말린사과1+고블랭3+영지1)
총점 17.5 점
그외의 도시들은 중요도 면에서 위 여섯도시에 미치지 못한다고 생각해서 생략한다.
이상으로 북해편을 마친다.
PS. '런던이 제일 후진항구란 말이냐'라고 따지시면 할말은 없습죠..^^
위의 여섯항구 이외의 도시들에 대한 평가를 기왕이면 배점기준에 맞춰 리플달아주시면..
본문에 추가하겠습니다..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