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2시경에 크로스로 교차하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길원의 도움으로 산티아고는 설탕으로 조미료 폭락을 시켜놓은 상태였구요..
(아쉽게도 개인 사정으로 인해 이게 마지막 탐이었다는.. 몇시간동안 계속 소라만 눈에 아른아른.. 중증이죠.. ;;)
스샷 보시면.. 자매이카에서 강달소라 100% 하락세, 산티아고 109% 상승세 입니다
보통 사람들이 많이 사지 않으면 73% 까지도 하락하고, 137% 까지 올라가기도 합니다.
(에스파냐 동맹항 기준시세입니다)
사람들이 많이 몰려서 많이 사게 되면.. 시세는 금방 반등하기도 합니다..
마찬가지로 엄청나게 때려붓게 되면.. 시세는 120%에서 하락세로 바뀌기도 합니다..
스샷때의 순익은 상대갤 한대 기준 250여 만원..(회계 맥스입니다) 이중 발주서값 (37/885 = 약 23장)
2발은 장당 5만원이니 발주서값이 115만원 들었군요..
그럼 순익은 한배당 135만원이네요... (한자인장을 쓴다면 15만원 정도 더 추가되겠네요.. ;;)
그러나 중요한건...
이건.. 강달소라 탐을 시작할때의 순익이라는 겁니다..
이때 부터 시작해야 발주서 대비 순익을 봤을때 이른바 "강달소라 탐" 이 시작된거죠..
매각지 폭락작업은 필수이구요..
자매이카 73% 하락세, 산티아고 137% 상승세 (물론 이런일은 거의 드문일이지만... 어제 자매이카 - 하바나 시세가 딱 이랬습니다..) 라면.. 한배당 순익만 450만원 가량 찍히더군요.. (발주서 값 제외하면 330만원 정도 되겠네요)
금무역 처럼.. 한 두번 하면 못할 시세가 되어버리는게 아니죠..
부지런히 다니면 10번까지도 할 수 있습니다..
(강달소라 사지는 수량도 적을 뿐더러, 최대 구매 단위가 5개라 클릭질 한참 하셔야 됩니다.. 사는데 걸리는 시간이 태반)
정확하진 않지만.. 산티아고, 하바나, 산토도밍고, 산후안.. 의 강달소라 100% 시세는 거의 같은 것 같습니다
자매이카의 강달 소라 하락세일때.. 4항구 중 시세가 다 꽝일 확률은 상당히 희박하죠..(무분별하게 염료폭락만 일으키지 않는다면..)
사금과 은 무역의 경우는.. 이보다 훨씬 쉽다고 봅니다..
왜냐면.. 귀금속 폭락은.. 거의 있을 수 없는 일이니까요.. ^^;;
그리고 자매이카에서의 4번 발주서는.. 사금만 살 수 있는게 아니라 마노, 생강도 같이 살 수 있습니다
4발이 딸리시면.. 좀 적게 먹더라도.. 마노, 생강 같이 사시는거 추천해드립니다.. (보석랭, 향신랭이 있으면 좋겠죠?)
산후안에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사금만 사기엔 4발이 아까우시다면.. 산호와 같이 사시는걸 추천해드립니다.
염료랭의 압박, 귀금랭의 압박, 회계랭의 압박.. 등으로 상당히 까다로운 근해 교역이긴 합니다만..
꽤 쓸만한 교역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