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무역의 대세는 중거리 무역입니다.
예를 들어 금, 자스민, 다이아몬드 정도가 되겠죠?
하지만 위와 같은 중거리 무역은 시간을 다투어 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여유로운 인도 무역을 선호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이번 앙코르 패치로 인도 무역과 대적할 새로운 장거리 코스가 나왔으니
그것은 바로 동남아 향신료 무역이죠.
그럼 이 동남아 향신료 무역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무엇을 사는가?
마카사르 - 크로브
룬 - 육두구
가 싣고오는 교역품입니다.
전 룬은 멀어서 마카사르의 크로브를 더 추천합니다.
(육두구와, 크로브의 판매시세는 거의 동일합니다.)
물론 시세가 후추처럼 일정한 주기를 이루는것이 아닌
일반 교역품처럼 올라갔다가 바닥까지 내려앉는 그런 시세 주기이기 때문에
섞어서 사오셔도 무방할듯 보입니다.
100% 구매 단가는 500원 이하로, 거래 스킬 1랭당 7개가 더사집니다.
인도 보석의 3개보다 거의 랭크당 2배 이상의 효과가 나는셈이죠.
하지만 캘리컷 후추처럼 기본수량이 많지 않기 때문에
기본적인 향신료랭크는 구비하고 계셔야 할것입니다.
2. 판매처의 메리트
기본적인 무역은 구입처보다 판매처가 중요하다는 점은 모두들 공감하실거라 봅니다.
지중해 연안에는 수 많은 향신료 판매 항구가 존재하기 때문에
폭락 위험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포르투갈 - 파루, 세우타
에스파니아 - 말라가, 팔마, 발렌시아
프랑스 - 몽펠리에, 칼비(동맹항)
정도가 향신료 내성을 갖춘 도시 & 아파트와 거리가 가까운 도시입니다.
곧 주요 판매처죠.
북해에는 내성이 없기 때문에 드랍시 주의가 필요합니다.
기타 아파트와는 거리가 멀지만 보르도, 낭트에도 향신료 내성이 있습니다.
인도 보석과는 달리, 내성항구가 주로 지중해에 몰려있고
지중해에서도 값을 잘쳐준다는 점이
인도 무역에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지중해 국가들에게 메리트가 있는 셈이죠.
또한, 위와 같은 판매항구들은 비교적 발전도가 낮기때문에 향신료 대폭등이 일어날 확률이 높습니다.
로또 대박도 가끔 가능하다는 말이죠.
3. 순이익은?
어떤 무역이든지 가장 중요한건 순이익이죠.
구입단가는 약 500원.
서지중해에서는 100%에 약 8000원
북프랑스에서는 100%에 약 8500원
북해에서는 100%에 약 9000원에 매각이 가능합니다.
그냥 보기에는 수익이 적어보이지만 후추와 달리 시세가 항상 변하므로
보석처럼 120%이상에 팔수도 있기 때문에 수익은 좀더 늘어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곧 120%이상 판매시 맥스 회계를 보신다면
서지중해, 북프랑스는 약 12000원 이상
북해는 약 13000원 이상에도 판매가 가능하다는겁니다.
구매단가가 500원임을 생각해보시면 결코 간과할 가격이 아니겠죠?
4. 발주서퀘는 무엇이 있는가?
인도무역과는 달리 동남아 무역은 올때갈때 모두 발주서퀘를 겸해서 할수있다는게
또 큰 장점중에 하나죠.
인도무역의 중심지는 리스본임에 비해,
동남아무역은 세비야에서 시작해서 세비야에서 끝납니다.
세비야->자카르타 : 유럽의 무기 (머스켓 배송)
3발 26장을 줍니다. (단, 세비야 투자한정퀘)
자카르타->세비야 : * 보석이라 불리우는 등껍질 (대모갑 배송)
4발 22장을 줍니다. (단, 페구가 발전해서 대모갑이 보여야 뜸)
(* 아레스에는 아직 뜨지 않아서, 혜피쌔바님 글을 참조했습니다.)
인도 무역으로 얻을수 있는 발주서는 최대 4발 20장으로 차이가 매우 크죠.
머스켓퀘는 세비야 투자한정퀘인 만큼
유저들간의 도움이 필요할거 같습니다.
대모갑퀘는 페구가 발전해야 뜨지만, 대모갑은 페구뿐만 아니라
마카사르가 발전해도 보이므로, 퀘가 뜬다면 페구까지 사러갈 필요는 없을것으로 보입니다.
5. 단점은 무엇인가?
단점을 꼬집자면 일단은 북해에는 내성항구가 없다는점이 있겠죠?
그래서 북해국가들은 인도무역이 더 메리트가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또한, 싣고오는 물품이 향신료이기 때문에 화재에 매우 취약합니다.
불 한방이면 거의 유해가 털어가는 수준이기 때문에
창고 100 방화부관은 거의 필수라고 보입니다.
6. 인도무역과 이익 비교
이 부분은 제가 자게에 쓴 글을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495&query=view&p=6&category=&sort=PID&orderby=&where=&name=&subject=&content=&keyword=&sterm=&iskin=dho&l=34885
간추려 말하자면 동남아는 인도무역보다는 교역품에 의한 순이익은 적지만
발주서로 그 이익을 충분히 메꾸고도 남을 수 있다고 봅니다.
-끝-
한가지 빼먹은 점이 있네요.
구매처 시세가 대폭등을 해도 구매단가가 천원이 넘지 않으므로 아무때나 가셔도 됩니다 -0-;
이게 인도 보석무역과 가장 큰 차이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