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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공의 조선가격 산출방식과 그 예.

세상과나
댓글: 45 개
조회: 9128
추천: 14
2007-10-07 09:18:56
조선공의 조선가격 산출방식과 그 예.



*몇일전에 이런 제목의 글을 올렸었는데 삭제했습니다.
이유는 부족한 내용과 글을 쓰다보니 들어가게된 팁게시판에 어울리지 않는 내용때문이었습니다.
이번에 수정되어 올리는 이 글은 그런부분을 최대한 배제하였습니다.

*조선원가는 적업/적다/재질 에 따라 원가자체에 대한 변수가 많아
본문에 나오는 선박원가는 인벤에 올라와있는 선박정보의 가격을 기준으로 계산했습니다.

(더 자세한 것을 알고 싶으시다면 "발테마르"님의 적업/적다/재질에 따른 비용추가란 팁을 보시길 바랍니다)
(재질과 특수(JB선박)조선에 대해서는 "로에르니"님의 조선에대한간단한정리 란 팁을 보시길 바랍니다.)

*전혀 조선을 해보지 않으셨거나, 대항을 얼마 접하지 않은 초보분이라도 이해할수있도록
노력했으며, 조선가격에 대한 충분한 이해를 돕고자 작성된 글입니다.










대항해시대온라인에서의 모든 배가격은 <선박건조원가+(건조일수*10만/20만/30만)> 이 공식에 의해
결정되어집니다.


<선박건조원가+(건조일수*10만/20만/30만)>이란 공식은..

<선박건조원가>는 당연히 선박의 구매자분이 부담해야하는 금액이므로,
실제조선공의 수임료는 <건조일수*10만/20만/30만>이 되는 공식이므로, 선박의 판매자나 구매자가
모두 만족할수있는 합리적인 공식입니다.


*추가로 실제로 지금 대항에서 선박의판매시 <선박건조원가+(건조일수*20만)>이 쓰여지고있습니다.
하지만 이 (건조일수*20만)은 고정된 가격이 아니고 조선공에 성향에 따라 (건조일수*10만),(건조일수*30만)이
쓰여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상업용대형갤리온을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상업용대형갤리온 레벨제한(20/44/20) 건조일수 24일인 이 선박은 인벤에 찾아보면 기본가격이 5백60만두캇이라고
나와있습니다.

그러나 이 기본가격은 조선소주인에게 선박을 구매할시의 기본가격이고,
조선공이 건조를 할시에는 조선소주인에게 구매하는 기본가격의 60프로가 원가가 됩니다.


따라서 실제건조재질원가는 336만원이 됩니다.

*이 336만두캇이란 가격은 고정된것이 아닌 적업/적다/재질의 변경시 선박건조원가는 다양하게 변경될수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이 궁금하시다면 "발테마르"님의 재질/적업/적다 비용추가에 대한 글을 읽어보시면
이해하실수 있을겁니다.


(1)그럼 상업용대형갤리온의 가격은 <선박건조원가+(건조일수*10만/20만/30만)>에 따라
세가지의 가격으로 나올수있습니다.


<선박건조원가(336만)+(건조일수24일*10만) =336만 + 240만 = 596만 조선공가격 500만-600만

<선박건조원가(336만)+(건조일수24일*20만) =336만 + 480만 = 816만 조선공가격 800만-900만

<선박건조원가(336만)+(건조일수24일*30만) =336만 + 720만 = 1056만 조선공가격 1000만-1100만


*이 가격들은 재질/적업/적다를 하지 않은 기본가격만으로 계산한 가격입니다.



(2)예를들어 상업용대형갤리온에 18프로 적업을 한다고가정한다면,

선박건조가격 = 기본건조가격 * ( 1 + ( | 적재변경%-1 | / 100 ) 이 공식에 따라,
18% 적업 기본재질상대갤의 건조가격 = 336만 * 1.17 = 393만 1200두캇

<선박건조원가(393만1200)+(건조일수24일*10만) =393만1200원 + 240만 = 663만1200두캇 조선공가격 500만-600만-700만

<선박건조원가(393만1200)+(건조일수24일*20만) =393만1200원 + 480만 = 873만1200두캇 조선공가격 800만-900만

<선박건조원가(393만1200)+(건조일수24일*30만) =393만1200원 = 720만 = 1113만1200두캇 조선공가격 1000만-1100만 -1200만


*이 가격들은 18프로 적업만 하고 재질변경은 하지 않고 계산된 가격입니다.

*재질을 변경하여 선박의 기본건조가격이 상승되면 적업/적다의 비용도 상승합니다.
군레벨을 올릴시 많이 이용되는 철재상업용대형갤리온의 기본건조가격은 1680만두캇입니다.
이 철재상업용대형길래온의 18프로적업/적다한 건조가격은 1680만 * 1.17 = 1965만6000두캇 입니다.

*이런 경우에도 선박건조원가의 상승으로 인한 선박판매가의 상승인것이지,
그 어떤 경우에도 조선공수임료(건조일수*10만/20만/30만)은 변동되지 않습니다.




그럼 다시 한번 철재상업용대형갤리온으로 계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철재상업용대형갤리온의 기본가격인 1680만두캇으로 <선박건조원가+(건조일수*10만/20만/30만)>에 따라 계산해보면,

<선박건조원가(1680만)+(건조일수24일*10만) =1680만 + 240만 = 1920만 조선공가격 1900만-2000만

<선박건조원가(1680만)+(건조일수24일*20만) =1680만 + 480만 = 2160만 조선공가격 2100만-2200만

<선박건조원가(1680만)+(건조일수24일*30만) =1680만 + 720만 = 2400만 조선공가격 2400만-2500만


*이 가격들은 적업/적다를 하지않은 가격들입니다.


(2)이번엔 이 철재상업용대형갤리온을 18프로 적업을 한다고 가정하면,

<선박건조원가(1965만6000)+(건조일수24일*10만) =1965만6000 + 240만 = 2205만6000두캇 조선공가격 2200-2300만

<선박건조원가(1965만6000)+(건조일수24일*20만) =1965만6000 + 480만 = 2445만6000두캇 조선공가격 2400-2500만

<선박건조원가(1965만6000)+(건조일수24일*30만) =1965만6000 + 720만 = 2685만6000두캇 조선공가격 2600-2700만


이처럼 기본재질로 풀적업/적다 한 조선공가격과 철재로 풀적업/적다 한 조선공가격은 엄청난 차이를 보입니다.
재질이 어떤것인가와 적업/적다를 기본에 가까운 2프로에 했는가, 적업/적다를 풀적업을 했는가에 따라 조선공가격의
선박판매가격은 차이가 나게 되는것입니다.

*가령 A라는분이 난 철상대갤 2000에 샀는데, 또 B라는 분이 난 철상대갤 2500주고 무지 비싸게 샀네.. 이런 말이
오고 갔다면 B라는 분은 엄청 바가지를 쓰신 기분일 겁니다. 그리고 B라는 분은 조선공은 대체 얼마나 이익을
가지고 가는가란 의구심을 품게 되실것입니다.

하지만 선박가격이라는 것은 <절대비교>를 할수가 없습니다. <상대비교>를 해야 합니다.

같은 선박이라도 재질은 어떤것을 썼는가, 적업/적다는 얼마정도 했는가...
조선공이 조선공수임료로 (건조일수*10만/20만/30만)중에 어느것을 적용햇는가...

이 모든것을 비교한 후에야 그 선박이 비싸게 주고 산건지 싸게 주고 산건지 알수가 있습니다.


***이렇기에 현재 대항에서 선박가격의 공식이 되는 <선박건조원가+(건조일수*10만/20만/30만)>은
선박의 구매자와 판매자 모두 만족할수있는 훌륭한 공식이 되는 것입니다.

조선공의수임료를 (건조일수*10만/20만/30만)으로 제한함으로써 폭리를 취할수없는 가격이 나오게
만들기때문입니다.

***따라서 선박을 구매하시는 분은 선박을 판매하는 조선공분이 (건조일수*10만/20만/30만)중에
어느 것을 적용했는지만 아시면 그 조선공분이 어느정도의 이익을 가져가는지 아실수있게 됩니다.



보신바와 같이 조선공수임료로 선박구매자가 조선공에게 주게되도록 책정되어있는 (건조일수*10만/20만/30만)은
240만/480만/720만 으로 항상 일정합니다.

하지만 제가 표기한 조선공가격이 여러가지로 나오는 이유는 조선공의 성향에 따라 올림과 내림 이 두가지 방식으로
구매자분에게 선박가격을 제시하기 때문입니다.

올림과 내림은 모 663만1200원주세요, 873만1200원주세요. 이럴수는 없는 관계로인한 어쩔수없는 선택입니다.

따라서 실제 선박을 구매시 (건조일수*20만)으로 조선공분과 합의를 보았다해도, 실제가격은 (건조일수*20만미만)이 될수도있고
(건조일수*20만이상)이 될수도 있습니다.







@@이번에는 조선공수임료(건조일수*10만/20만/30만)는 어떻게 이런가격이 형성되는가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대항에서 실제로 선박을 구매시 원가제공이나 *건조일수*10만/20만/30만 중의 하나의 가격으로 선박을
구매하게됩니다.

원가제공의 경우 : 선박을 판매하는 조선공분의 친한분이거나 길원분이거나 이런 경우입니다.

건조일수*10만의 경우 : 선박을 판매하는 조선공분의 적당히 아는분이거나 레벨이 낮아보여 돈이 있으면 얼마나 있을까 싶어 싸게 해드리는 경우입니다.

건조일수*20만의 경우 : 선박을 판매하는 조선공분이 선박판매로 큰이익을 볼생각은 없고, 하지만 내가 손해를 볼수는 없지라고 생각한 경우입니다.

건조일수*30만의 경우 : 선박을 판매하는 조선공분이 상인의 입장으로서 그래도 어느정도 이익을 봐야지라고 생각한
경우입니다.


이 네가지 경우인데 원가제공이나 건조일수*10만의 경우는 선박구매자분이 거의 불만이 없고,
선박을 판매하는 조선공분도 선의로 하시는 일이라 생각하기에 불만이 없는 관계로, 생략하겠습니다.


조선공이 건조일수*10만/20만/30만으로 받게 된 이유부터 말씀드리자면,
조선스킬을 만랭을 달성하는 유저 대부분의 시간당 벌수있는 돈 때문입니다.
(물론 렙이 낮더라도 조선스킬이 만랭이 될순있습니다.그런 특수한 경우는 제외하고.)

조선스킬이 만랭이 된 유저는 대부분 고레벨이라, 1클유저의 경우라 하더라도 시간당 500은 돈을 벌수있습니다.

그럼 건조일수*10만 이더라도 60분*10만 -->600만두캇, 60분*20만-->1200만두캇
60분*30만-->1800만두캇.. 이라는 계산이 나옵니다.

어느 경우라 하더라도 시간당 500은 충분히 넘치고,
이렇게만 계산 하면 조선공은 그야말로 땅에서 노다지를 캐는 환상의 직업으로 느끼실겁니다.

하지만 이것은 게임의현실을 무시한 계산이 되고, 완젼히 숫자로만 본 환상입니다.

실제로 조선공은 시간당 몇척을 팔수있을까요?

1주일동안 리스본에서 다른 선박을 판매하는 조선공이 없다는 가정하에
3시간정도씩 팔아본다면 그 답은 시간당 1척이 힘들다는 사실을 금방 느끼실수있을것입니다.

게다가 선박을 판매하는 조선공이 자신외에 1분이나 2분만 더 있다면,
시간당 파는 선박은 1척에도 턱없이 평균이 떨어짐을 금방 느끼실수있을것입니다.

배는 소비재가 아닌 영구재이기에 한번 샀던 선박은 다시 살 이유가 없고,
새로이 유입되는 신규유저가 너무 많아서 신규선박의 건조 필요성이 높은것도 아니기에,
대항을 조금만 해보신 분들이라면 충분히 공감하시리라고 생각됩니다.

그 증거로 리스본의 선박판매하는 조선공은 줄어들기만 하고 있고,
그것이 초보시절이나 중렙시절 선박의 구매를 쉽게 못하게 만드는 이유중 하나입니다.

이런 이유로 시간당 1척을 조선공이 판매한다고 가정해보면,

ex)
상업용
상업용대형캐러벨 (레벨제한 10/21/0) 건조일수 16일
상업용대형카락 (레벨제한 8/28/0) 건조일수 16일
상업용핀네스 (레벨제한 5/20/0) 건조일수 20일
상업용지벡 (레벨제한 25/32/25) 건조일수 20일
상업용갤리온 (레벨제한 0/35/15) 건조일수 20일
상업용대형갤리온 (레벨제한 20/44/20) 건조일수 24일
상업용클리퍼 (레벨제한 16/52/8) 건조일수 25일
상업용대형클리퍼 (레벨제한 24/64/12) 건조일수 32일
상업용대형스쿠너 (레벨제한 24/45/16) 건조일수 12일

군용
아라비안갤리 (레벨제한 18/18/19) 건조일수 16일
전투용갤리온 (레벨제한 15/0/35) 건조일수 20일
중갤리온 (레벨제한 20/20/44) 건조일수 24일
라레알 (레벨제한 10/10/32) 건조일수 23일
전열함 (레벨제한 16/8/52) 건조일수 28일
베네치안갤리스 (레벨제한 16/25/57) 건조일수 32일
강습용갤리스 (레벨제한 16/28/60) 건조일수 16일
라르와이얄 (레벨제한 10/41/62) 건조일수 16일


위에 주로 많이 쓰는 선박들의 레벨제한과 건조일수를 올려논것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레벨이 낮은 선박이나 높은선박이나 건조일수의 차이는 그다지 크지 않습니다.

따라서 시간당 500만두캇을 벌기 위해서는 <건조일수*20만>으로 건조일수 25일을
필요로 합니다.

그런데 위에 올려진 건조일수보시면 25일 넘게 필요로 하는 선박은 상업용클리퍼,
상업용대형클리퍼,전열함,베네치안갤리스 이정도 배밖에는 없죠.

24일짜리가 상업용대형갤리온과 중갤리온... 정도 있구요.

*물론 JB선박의경우같은 경우는 단순히 배건조하는 시간만이 아닌 강화건조일수도 같이 계산하는것이
옳겠습니다만 편의를 위해 배건조 시간만 넣었습니다.

결국 선박을 팔아서 다른 상인처럼 두캇을 벌기위해서는 (건조일수*20)으로도 시간당 1척을 팔아야하고,
2척을 팔게되야 다른 상인보다 많은 두캇을 벌수있다는 결론이 납니다.
하지만 자꾸 반복하지만, 대항에서 그런 선박수요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또하나의 짚고 넘어가야할 문제점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조선만랭을 달성한 유저는 1클이 아닌 2클이상인 유저라는 것입니다.
위의 기준은 1클의 조선만랭인 유저가 선박을 1시간에 1척을 판매할때 다른 상인과 비슷하게 시간당500을
벌수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것도 건조일수*20만으로....

사실 선박을 구매하시는 분들에게 선박을 판매하는 조선공이 1클인가 2클이상의 다클인가를 따진다는것은
무리한 일이라고 생각되어 1클의 조선공을 기준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아무튼 그런한 점들 때문에 서버마다 조선만랭이 많이 있지만, 선박을 파는 조선공이 왜 없는지에
대한 설명과 <건조일수*20만>이 어느정도 적정한 수준인가에 대한 글이었습니다.


<건조일수*30만>은 <건조일수*20만>의 설명을 잘 읽으셨다면 알수있으시겠지만,
선박을 파는 조선공분이 자신의 시간을 써서 선박을 파는 일이니만큼 손해는 보지않고 이익을 봐야겠다고
생각하신 조선공분이 파는 방식입니다.

*사실 저는 <건조일수*30만>은 한번도 지금까지 본적이 없지만, 많은 유저분들이 그런 분도 계시다하니
<건조일수*30만>에 파는 조선공의 입장으로 생각해봤습니다.









@@가끔 JB선박의 가격의 원가가 얼마인가요? 이란 질문을 접하게 됩니다.

이 JB선박... 원가... 계산하기가... 참 난감합니다....

JB선박은 JB선박을 만드는 재료를 파는 조선공분이 재료를 하나씩 전부만들어서,
싸게 대량만들어 판다고해도, 그 파는분이 재료를 만들러 돌아다닌 시간이나 이런 수고를
생각한다면, 결코 원가 그대로의 원가라는건 존재할수가 없기때문입니다.

리스본에서 JB선박의 재료를 모두 구입하여 JB선박을 만들어왔다고 해도,
그 조선공분이 JB선박을 만들어 다녀온시간등을 또 계산에 첨가해야 하는 관계로,
원가개념이라는 것이 있을수가 없습니다.

이런 이유로 JB선박의 재료는 선박을 구매하시는 분이 그 선박의 재료를 준비하는것이
당연한 일이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가지시길 원하시는 JB선박중 하나인 상업용대형스쿠너를 예를 들어보면,

선박의 구매자분께서 상업용대형스쿠너의 재료를 모두 준비해왔다는 가정하에,
상업용대형스쿠너의 구매를 희망하시는 구매자분께서는 두가지의 방법이 있습니다.

하나는 상업대형스쿠너의 건조지이자 강화지인 '하바나'에 가셔서 무작정 기다리는 것입니다.
우연히 하바나에 오신 만랭조선공님을 만날때까지....

그런 경우 상업용대형스쿠너의 가격은... <선박건조원가+(건조일수*20만)>으로 계산하겠습니다.

상업용대형스쿠너 건조원가 9백99만6000두캇 + 240만 (건조일수 12일 *20만) = 1239만6000두캇
1차강화원가비 2백28만9000두캇 + 240만 (강화일수 12일 *20만) = 468만9000두캇
2차강화원가비 4백99만8000두캇 + 240만 (강화일수 12일 *20만) = 739만8000두캇

총 합계액은? 2천4백48만3000두캇이 됩니다.

그럼 우연히 들리셨던 그 조선공분은 한 2400만이나 2500만 정도 부르실껍니다.
조선공수임료는 이 경우 720만 정도 입니다. 적업/적다에 의한 가격의 기본원가의 상승이 있다고 하더라도
조선공수임료는 변하지않습니다.

***지금 이 계산금액은 적업/적다를 하지 않은 기본건조가를 기준으로 계산되었습니다.


두번째 방법은 하바나에서 무작정 기다릴수없으니 리스본에서 조선공분을 모시고 하바나까지 가는
경우입니다.

이 방법은 <선박건조원가+{(출장일수+건조일수)*20만}>으로 가격이 변하게 됩니다.
리스본에서 하바나까지 30일 잡고, 하바나에서 리스본돌아오는데 30일 잡는다면 60일의 출장일수가 더하여집니다.


상업용대형스쿠너

건조원가 9백99만6000두캇 + 240만 (건조일수 12일 *20만) = 1239만6000두캇
1차강화원가비 2백28만9000두캇 + 240만 (강화일수 12일 *20만) = 468만9000두캇
2차강화원가비 4백99만8000두캇 + 240만 (강화일수 12일 *20만) = 739만8000두캇

총 합계액 2천4백48만3000두캇에서 +1200만(출장일수60*20만) = 3천6백48만3000두캇이 됩니다.

그럼 조선공분이 한 3600만-3700만 정도로 상업용대형스쿠너의 가격을 이야기하실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이 계산금액은 적업/적다를 하지 않은 기본건조가를 기준으로 계산되었습니다.





사실 상업용대형스쿠너를 풀적업안하고 계산한다는 것은 또 오해의 소지를 일으킬꺼 같아
또 한번 계산해본다면..

상업용대형스쿠너 풀적업건조비가 1169만 정도,
1차강화비가 292만 정도,
2차강화비가 584만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이비용을 넣어서 다시 건조했을때 총합계액은 <건조강화원가> 2045만 + <건조강화일수36일 *20만> 720만 합하여
2765만 가량 나옵니다.

하바나에서 우연히 만난 조선공에게 건조시 그럼 조선공가격이 2700만-2800만..
리스본에서 조선공출장시 1200만 더하게 되면 4000만 가량이 들어야 한다는 계산이 됩니다.

*** 이 계산은 <건조일수 *20만> 혹은 <출장일수*20만>으로 더하여 계산 되어진 가격입니다.



이렇게 조선은 너무 복잡하고 변수가 많아, 이게 싼건지 비싼건지 가격을 메기다보면,
정말 한없이 많은 경우의 수가 나오므로;;;; 특히 JB선박의 가격이나 원가를 안다는것은
말할수없이 난감한 일이됩니다.



*그렇다고 조선공이 부르는 가격으로 무조건 사라라고 이 많은 내용의 글을 올린것이 아닙니다.
조선에 대해 잘 모르시거나, 대항을 얼마 접하지 않으신분들이 대체 선박의 가격이 어떻게
결정되어지는가 라는것을 알리기 위해 작성한 글이라는것을 다시 한번 강조드립니다.





**조선공들은 선박의 구매자분이 "원가가 얼만가요?" 라는 말에 굉장히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이것은 조선공들이 생각하기에 '에엑~ 대체 원가가 얼만데 이렇게 비싸게 받는거야?" 이러한 말로
받아들여지기 때문입니다.

선박의구매시 선박의 원가를 알지못한다하더라도 제가 알기로는 그 어떤 조선공도 지금까지
위에 계산한 방식을 벗어나 말도 안되는 가격을 말하지 않습니다.

원가가 100만원이라도 건조일수가 15일이면 (건조일수*20만)으로 원가 100만원에 +300만 붙이고,
원가가 5000만원이라도 건조일수가 15일이면 (건조일수*20만)으로 원가 5000만원 +300만 붙입니다.

그런데 원가는 제가 몇번이고 강조했듯이 원래 구매자가 부담해야 하는 가격이고,
조선공수임료는 항상 일정한 계산식으로 계산되어져 일정하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강조드립니다.

그럼에도 "원가가 얼만가요?" 라고 묻는것은 구매자분이 선박을 판매하는 조선공분을
믿지 못하겠다는 이야기가 되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선박의 구매자분은 원가를 알고싶어하시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것이 또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럴때 선박의 구매자분께서 그냥 "원가가 얼마죠?" 이렇게 묻지 마시고,
"제가 정말 궁금해서 그러는데 이 선박의 건조가가 대략 얼마정도하나요?"라고 물으신다면,

대답안하실 조선공분은 거의 없으실꺼라고 확신합니다.

우리나라 말에 '아'다르고 '어'다르다는 말이 있습니다.
서로 얼굴을 마주하고 이야기하는것이 아니때문에, 그냥 하는 말임에도 서로에게 불쾌감을
줄수가 있습니다.

이 부분만 서로가 기억한다면 감정상하는일없이 게임을 즐길수있을꺼라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나중에 계산한 상업용대형스쿠너의 가격을 보고 놀라신 분들이 혹시 있을까봐.
이 글을 씁니다.

후에 레벨이 높아져서 선박을 건조하게 되면 ... 선박가격이 재료비합쳐 1억도 넘기는 경우도 많습니다.
게다가 선박을 건조하러 조선공을 모시고 캘리컷,잔지발,각개척지,각국수도 이런곳으로 출장시,
조선공의 수임료도 덩달아 높아지게됩니다.

이 부분은 레벨이 낮은 시기에는 아는분도 없고, 친한분도 없어, 선박의 조선공수임료를
제 값을 치르게 되지만,

조금만 레벨이 높아지고, 길드에 들어 활동도 하게되면, 선박의 구매가중에 조선공의 수임료부분은
거의나 아예 없어지게됩니다.

원가제공 내지, 아주 소정의 수수료만 더 붙게 되죠, 물론 출장비 받는 경우도 없어집니다.
어차피 구매자와 판매자가 서로를 잘 아는분인데 다 받겠다고 하시는분 전혀 없죠.

따라서 레벨이 높아져서 구하게 되는 선박은 선박의건조가격 이라는 것이 그냥 원가인 경우가 많고,
레벨이 낮을때는 비싼 수임료를 받는 조선공분보다, 조금 더 느긋하게 싸게 판매해주실 조선공분을
찾다보면, 결국 싸게 선박을 건조할수있게됩니다.

아니면 조금 애교를 떠신다면;;;;;;;어느 조선공분이라도 싸게 선박을 건조해드릴껍니다. 아마도요;;;;



물론 이러한 과정에서 알게된 조선공분과 친구추가도 하고 가끔 심심할때 귓말도 하다보면,
나중에는 친하게 되어,

그분에게 훗날 레벨이 높은 선박을 구입하게 될때에는 원가제공 내지는 아주 싼값으로 배를 구할수있게
되는것입니다.

아니면 길드조선공분과 친하게되어 원가제공 내지는 아주 싼값으로 배를 구할수도 있겠죠.

이러한 과정속에 자신의 캐릭의 친구명단도 점점 늘어나게되고, 아는 분도 많아지는 탄탄한 인맥을 가진
고레벨로 성장하게 된다는 점을 꼭 기억해주십시오.


제가 알기로 대항에서 선박가격에 조선공의수임료는 거의 없는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90프로 이상은 위와 같은 형식으로 싸게 내지는 원가제공을 받기 때문이죠.

10프로 정도나 ... 아마 ... 위의 계산식으로... 배가격을 주고 살까요?......

그러니 아는 분도 많이 만드시고, 자신의 이익이 아닌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게임속의 자신을 꾸며나간다면, 서로가 서로에게 얼굴을 붉히는 일이 없는 그런 게임을... 만들어보도록..
노력했으면 좋겠습니다.




****이 장문의 글을 과연 몇분이나 읽으실까...생각이 들지만....
모르고 계셨던 단 한분이라도 이 글을 읽어서 아 조선가격은 저런식으로 계산되어졌구나..알게되고..
조선공과 선박구매자간의 오해를 줄일수 있게 되었으면 합니다.

Lv4 세상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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