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을 쓰네요.
제가 상인중렙때 사용하던 방법입니다.
풀팟으로 1인항해 하시는분은 과감하게 패스하세요. 고렙분들도 패스~~~
상대카정도로 솔플로 인도나 동남아보다 카리브를 선호하시는분께는 나름 유용한 정보로 생각이 됩니다.
먼저 카리브갈때 필요한 물품을 사는 과정입니다.
적당한 공예, 봉제랭이 있으면 좋습니다. (없으면 몇 제품을 빼면 됩니다.)
세비야 기준으로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세비야에서 '비밀선물' 이라는 퀘스트를 받아서 제노바로 출항을 합니다.
물론 세비야에서 밀과 머스켓(에스파냐국적만)을 구매한 이후에.. 말라가에서 쉐리(에스파냐국적만)와 샤프란을..
발렌시아에서 밀과 양모, 바르셀로나에서 머스켓, 제노바에서 벨벳을 삽니다.
모든 물품은 70개를 목표로 구매하시면 됩니다. 벨벳의 경우는 이웃도시 피사에도 판매하니까 잠시 들려도 됩니다.
시세가 140% 이런식만 아니면 구매하시길.
제노바에서 퀘스트 완료하시면 3번 발주서 2장을 획득합니다.
다시 제노바에서 돌아오면서 의혹의~~~ 퀘스트 2개중 아무거나 하나를 받아서 바르셀에서 완료 (3발 1장)
항해중에 구매하신 밀은 아콰비트랑 위스키로, 양모는 프란넬로 변환하시면 됩니다.
포르투갈은 파루에서 쉐리를 구매하시면 됩니다. 나머지국가는 쉐리는 일단 스킵.
상대카 기준 창고가 620정도 되니까 보급품 빼고 570정도 채우시면 넉넉합니다.
세비야에 도착하시면 포르토벨로행 머스켓배달 퀘스트를 받아서 카리브로 ㄱㄱ (3발 11장)
카리브에서 시세보면서 올려치기 적당히 하시면 발주서가 또 나오게 되죠(1~4발중 랜덤인듯)
그리고 유럽으로 오는 길에는 보석거래 스킬이 있으시면 메리다의 오팔이나 자메이카의 마노등을 추천하고..
보석 스킬이 없으시면 카리브 명산인 데낄라, 담배, 파인애플, 오팔, 땅콩, 마노(명산은 아니지만) 등등을 적절히 채우셔서 오팔배송퀘를 받으셔서 복귀하시면 됩니다. (4발 9장)
역시 유럽에서 올려치기로 팔아도 다품종 명산에 의한 발주서 획득이 됩니다.
오로지 돈이 목적이다 싶으시면 갈때 머스켓, 올때 오팔 내지는 금을 사서 오시면 됩니다.
그렇지 않고 대항의 다양한 교역과 교역품 사러 다니는 재미(?)를 느껴보실려면 괜찮아보여서 써봅니다.
제가 위 방법으로 lv32 상지벡에서 lv52까지 올렸었죠^^;
(상대갤 끌고 다니면서 답답하기도 했지만 기껏해야 10분차이라는 생각으로 하면 할만하더군요)
추가로.. 길사나 아파트에 대리석, 양피지, 네덜편사, 진, 후르츠브랜디, 깃털, 고블랭직물 등등 명산을 쌓아놓고 계시면
카리브갈때마다 70개씩 꺼내서 싣고 가시면 발주서 몇장이라도 얻겠죠^^;
ps) 조급함 없이 편하게 부담없이 항해하는 것이 진정한 재미가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