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항에서 초보와 중수의 구분이 렙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아니면 랭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저 개인적으로는 마인드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실에서든 게임에서든 중요한것은 내가 그걸 살필요가 있는가? 산다면 어디에 쓸것인가? 그게 먼저입니다.
이건 만원짜리야 비싸다 않산다가 아닙니다.
이건 나에게 만원어치의 값어치가 없어서 안산다가 정확한 것입니다.
예를 들어 돼지 도축을 할때 내랭이 10랭일때와 15랭일때는 발주서의 가치가 달라집니다.
초보분들이 가장 크게 착각하는 부분이 이부분입니다. 자기가 지불하는 기회비용이 가장 중요한것입니다.
이건 두캇을 이야기 하는게 아닙니다. 자기가 움직임의 결과를 가치로 환산하는 능력이 가장 중요한것입니다.
고수들은 가끔가다 초보분들이 보기에 돈을 버리는 짓을 곧잘 합니다. 그러나 그건 돈을 버린다고 생각해서는 않됨니다 고수가 그렇게 하는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오슬로에서 바자로 양모를 사는분과 돈을 남기지는 못해도 발주서로 사는분이 있습니다.
이분들은 벨벳하러 가면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바자로 양모를 사는분이 당장은 더 많은 돈을 남길것입니다. 하지만 벨벳을 하러 같을때 섬유5랭이 3000의 차이가 있을때 벨벳이 가능하다면 섬유10랭은 2000이하의 차이로도 벨벳을 해서 돈을 남김니다. 3000의 차이가 있다면 그동안 적자본것을 모두 메꾸고 남기게 돼는거지요.
물론 벨벳같은 생산의 경우는 랭의 공유가 쉽기 때문에 정확한 비유는 돼지 못한다고 생각하지만 상인의 거래랭은 그만큼 중요하다고 말씀드리는것입니다.
자신이 전문분야로 하고자 한다면 그부분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마십시요.
모든거래에는 모종의 플러스 알파가 존재합니다. 초보때에 이 플러스 알파의 차이는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보이지만 그게 중수로 가는 길이라는것을 아셔야 합니다.
상인에게 있어 시세란 무엇을 의미합니까? 어디서 어디로 가면 얼마를 이익봐 그게 시세의 전부인가요?
시세는 고정이 아닌 언제나 유동적인것입니다. 상인은 항상 자기가 노리는 지점의 시세를 체크해야 하는것이지요.
그걸 다른 사람의 시세를 따라다닌다면 영원한 초보입니다. 필요한 지점의 시세는 찾아가서 미리 아 언제쯤 오겠구나 그럼 지금 뭘해야지 하는게 고수입니다.
물건을 들고 어디에 가지 어디에 가지가 아니라 어디는 어땟으니까 지금쯤 어떨거야 그게 초보 탈출의 길입니다.
상인에게 돈을 버는 요령에 두가지가 있습니다 마진을 높이는것과 회전력을 높이는것이죠.
쓸모없는 물품은 과감히 버리십시요 상인에게 창고에 쓸모없는 물품을 싣고 항구 세군데를 거친다면 그건곳 세군데의 기회비용을 놓치는 행위입니다. 이건 아무리 비싼 물품을 싣고 있어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익과 거리 이건 상인에게 영원한 숙제입니다.
회전력을 올리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하십시요 때로는 발주서가 될수도 있고 때로는 길사나 아파트가 될수도 있고 때로는 매각지간의 거리간격을 체크해두는것도 방법입니다.
상인에게 안면은 곧 돈입니다. 혼자서 모든 지역의 시세를 다 체크하는 상인은 없습니다. 상인 다섯이 모여 한군데씩의 시세만 가르켜줘도 다섯곳의 시세를 공유하게 되는 것입니다.대항이 매너가 중요한 이유는 여기에 있습니다. 서로가 지킬것은 지켜야지 정보의 공유가 됨니다. 저사람은 싫어 그러면 정보의 공유가 되지를 않지요. 지킬것을 지키면 고수들의 틀안에 서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돌것입니다.
이정도가 된다면 이사람의 렙은 문제가 않된다고 생각합니다 금방 채울수 잇을테니까요.
고수가 섭을 옮긴다고 하수가 되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