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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긋한 인생의 느긋한 대항해시대

다난in아폴론
댓글: 20 개
조회: 3050
2005-10-08 17:54:31
빡시게 레벨과 명성
올리겠다고 노가다하시는 분들께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뭐가 더 빠르니 뭐가 경험치가 더 많니 하는 리플 안 봤으면 좋겠습니다. -_-


1. 작은 보상의 퀘스트라도 열심히~

특히 1000원 미만의 퀘스트는 마을 안 도는 퀘스트입니다.
...네. 좀 컸다 싶으면 아무도 안 하죠. -_-;;
근데 이 작은 퀘스트들이 의외로 대항해시대의 배경 등을 잘 설명하는 퀘스트들입니다.
급한 마음이 아니라 느긋한 마음으로 즐기신다면 꼭 해 보시길 바랍니다.
추천 퀘스트로는
레스터백작의 이상한 소문은 레스터 백작이 자신의 부인을 독살한 건 아닐까 하는 소문이 퍼진 것에 대해 조사하는 퀘스트로 퀘스트 상태가 아니라도 광장에 여자 3명 모여서 거기에 대해 떠드는 설정이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레스터 백작에 관한 그림에서 풍자적인 비유가 있단 것으로 끝납니다.(상인 퀘스트)
말을 듣지 않는 연구가는 존 디에 관한 퀘스튼데 레스터 백작을 찾아가면 연구가가 말을 안 듣는다고 합니다. 존 디를 클릭하면 계속 외면하다가 마지막에서야 귀마개를 뺀다는 재밌는 설정이죠. 그만큼 연구에 몰입하는 연구가란 의미로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 뭐 셰익스피어 관련 퀘스트도 상인 퀘로 있구요.
모험가 퀘 중엔 유명한 트리스탄과 이졸데퀘가 있습니다.(이건 좀 보상은 많은데 경험치랑 명성이 낮은 편인 퀘스트입니다. 연속 퀘스트구요.) 이탈리아쪽 가면 다 빈치 관련된 엉뚱한 모험가 퀘들 많습니다. -_-;; 뭐 리스본엔 테조강의 귀부인 같은 퀘스트가 있구요.
작고 귀찮지만 꽤 쏠쏠한 재미가 있는 퀘스트들이고... 대항해시대를 즐기는 매니아라면 빼놓지 않고 할만하다고 생각합니다. ^^


2. 여흥이지만 저런 퀘스트 할 때 NPC들 반응이 참 재밌습니다.
대화 하는 거 한 번씩 들어봅시다.
특히 북해쪽은 완전 가관입니다.
(추천 : 암스테르담 대장장이 앞 엔피씨 둘 -_-)


3. 퀘스트 보상 보다는 제목에 대한 흥미를 느껴보세요.

...뭐 물론 레벨 좀 되면 아프리카의 고귀한 꽃...같이
제목도 흥미롭고 보상도 흥미로운(보상이 10만이 훨씬 넘지만 과정 생각하면... ㄱ-)
퀘스트도 있지만... 뭐 재밌는 퀘스트 많습니다. ^^
항로개척, 정어리 꽁치 조달 뭐 이런 거 보다는 어디의 소문을 알아 오라거나
그런 퀘스트 하면 이것 저것 배우게 되는 것이 참 많습니다.
바다 건너편 도시의 기억 같은 퀘스트 역시 그런 퀘스트 중에 하나죠. 칼레 지나갈 때마다 그 기억이 새록새록납니다. 물론 여기에 대해 알게 되었다고 말해봐야
전투하느라 안 듣는다. ㄱ-
말린 사과 사느라 바쁘다 ㄱ-

겠지만... -_-;;;
마음은 뿌듯하잖아요?





게임이 지루해졌다면 언어만 있으면 깰 수 있는 모험가 퀘스트가 최고입니다. 흐뭇~ -_-~






*아주 작은 퀴즈~

조리 5랭크(행동+25)에 요리하기 제일 편한 음식이 뭘까요? (햄 소세지 못 먹으니 제외)
...전 XXX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건 그냥 재미를 위해 알려드리지 않겠습니다. -_-;;

힌트는...
이 요리 만들 때 제일 필요한 재료 모두를
북부 프랑스의 유명한 도시며
지금도 유명한 XX산지로 손꼽히는 곳에서 게다가 대량으로 구하실 수가 있습니다.
아마 게임에 몰입 하신 분(레벨이 아니라 게임에 몰입한 분입니다.)이라면
금방 아실 거 같습니다. ^^

Lv12 다난in아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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