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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나엘의 명산품역사탐방 두번째(고블랭편)

크루나엘
댓글: 8 개
조회: 4050
추천: 7
2009-11-07 22:04:48

큼큼 안녕하세요 에이레네 서버의 아비시니안 길드 소속 라이나엘이라고 합니다

지난번 벨벳에 이어서 명산품을 위주로 그 역사를 알리고자 쓰게 되었네요 ㅎ

요번에 다룰 명산품은!

프랑분들이 사랑하시는 직물 고블랭입니다!

고블랭의 역사를 서술하고자 하니 잘 봐주세요 ㅎ

항상 쓸 때 출처를 밝히고 문제가 되면 자삭 하겠습니다.

(출처:네이버백과사전 네이버 블로그http://blog.naver.com/lks1001?Redirect=Log&logNo=40004192857

유럽에 빠지는 즐거운 유혹1(베니야마 저 서상원 역)

 

목차

  1. 고블랭이란?
  2. 고블랭의 역사
  3. 고블랭의 산지
  4. 대항해시대에서는 어떻게 나타났는가?
  5. 고블랭의 용도는?

 

1.   고블랭이란? 

음 고블랭이란 무엇인가? 라는겁니다

그냥 직물 이러면 할 말 없습니다만... 쓰자면

프랑스 직공인 J 고블랭이 유명하게 만든 직물이어서  고블랭인겁니다.

여기서 질문 하나 하죠. 과연 프랑스에서 처음 만들었을까요?

처음 만들었으면 왜 유명하게 만든거라고 하겠습니까?

정답은 아니다 라는거죠 ㅎㅎ

고블랭직물제작기법은 고대로 이어져 이집트에서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이어지던 고블랭직물(이때 당시는 고블랭직물이 아니겠네여)

이 프랑스의 장 고블랭에게 이어지고 고블랭이 빨갛게 만드는 염색법을 개발해서 직물에 도입함으로써

유명하게되고 그걸로 일가를 이루게되죠!

벨벳이 벨루토 가문의 이름을 따듯이

고블랭도 고블랭가의 이름을 따온겁니다.

2.고블랭의 역사

고블랭제작기법은 고대 이집트에서 시작됩니다. 그렇게 계속 이어지다가

100년경 프랑스의 장 고블랭이란 사람이 파리 외곽(당시에는요) 비에부르 강가에 (염색한거 빨기쉬우라고)

고블랭 공방을 만들면서 고블랭의 시초가 되기 시작하죠(빨간염료 기억하시죠?)

가문을 이루게 되고 이어지던중 1601년 프랑스의 앙리4세(낭트칙령으로 유명하죠~)

가  직공 2000명을 파리로 불러모으죠 그리고 직물기술과 염색기술을 배우게 합니다.

왜 2000명을 굳이 끌어 모으냐????
앙리4세는 프랑스의 재정을 강화 시키고 절대왕정의 기반을 닦은 왕으로 평가받습니다.

낭트칙령을 발표하여 프랑스 산업발전과 자본주의발전을 이끌었던 왕이기도 하죠

그런 앙리4세가 국가경제부흥책의 일환으로 타피스트리(태피스트리)산업을 집중 육성하였습니다

그래서 직물공 2000명을 파리로 부른거죠

(참고: 타피스트리:다채로운 선염색사(先染色絲)로 그림을 짜넣은 직물)

이게 뭔 상관이냐고요?

그중 2명이 고블랭공방을 인수합니다. 국가가 경제부흥을 위해 불러모은 직물공 이 고블랭 공방을 인수 하게 되면서

고블랭 직물을 더 유명해지죠. 국가공인직물공이 생산하는 거라는거죠

(굳이 예를 들자면 요즘 걸로 무형문화재의 직물이라는거죠)

1660년 루이14세(프랑스 절대왕정의 극치죠)때 중상주의로 유명한 재상 콜베르에 의해

타피스트리의 공방들이 다 고블랭공방으로 모이게 됩니다. 그리고 왕립가구제작소가 만들어집니다.

인제는 국가공인이 아니라 왕궁이 직접 만드니 유명한거는 두말할 필요 없겠죠?

그리고 사치의 극치인 루이14세의 취향에 맞아 떨어져 왕이 입는 직물이 됩니다.

더더욱 유명해지니 결국 태피스트리 하면 고블랭 태피스트리가 됩니다.(보베태피스트리도 있지만...)

(그러나 실제로 만들어지는 거는 많지 않아 플랑드르 지방의 태피스트리가 유통되었다고 합니다.)

(참고:낭트칙령: 1598년 위그노들에게 조건부적이나마 신앙의 자유를 허락 함으로써 대부분의 상공인들인 위그노들에게

상업 활동에 전념케 함으로써 프랑스의 자본주의발전을 이끌어낸 칙령)

3. 고블랭의 산지

뭐..... 말할게 있나요... 프랑스라는거죠... 고블랭가문에서 생산된....

  • 4.대항해시대에서 어떻게 나타났는가?

어떻게 나타났냐고요? 우선 산지가 칼레라는거죠 원래는 파리외곽인데 파리외곽에서 가까운 항구인

칼레에 나오는거죠 그리고 만드는 재료! 양모6개에 자수실 1개!

고블랭직물을 양모로 만든 모사로 만들어 졌습니다. 그리고 명주실로 만든 자수실이나

견사로 만든 자수실로 만들기도 했습니다. 대항해시대에서는 모사와 견사자수실로 만드는걸로 나옵니다.

5.고블랭의 용도는?

고블랭 타피스트리니 어쩌니 떠들어 댔는데요

왜 떠들었는까요? 미술퀘중에 연작타피스트리 있는거 보신분 있지요?

바로 그겁니다. 바로 미술품이였던거죠. 색상이 화려하고 섬세한 묘사가 가능하여

미술가들이 타피스트리를 만듭니다  그리하여 고블랭도 타피스트리에 쓰여진겁니다.

그리고 고급품으로 교황이나 귀족들의 옷감(주문제작)으로 쓰이고 싸구려는 서민들의 생활용품으로 쓰입니다.

오늘날에는 기계로 만들어진게 많아서 대중화가 되고 실내 인테리어에 장식용품으로 많이들 쓰시죠

(여담으로 고블랭타피스트리 만들때 1400개 색상의 실들로 만들때도 있었다고 하네요)

후아 쓰는것도 힘드네요... 진짜 논문 만드시는분들을 너무 신기하네요....

앞으로도 계속 명산품들의 역사 게재하고자 하니 수정해야 할 부분은 리플로 가차 없이 날려주세요!

비방은 하지는 마시고요... 따분하다고 여겨질수 있고 게임하는데 역사까지 알아가면서 해야하냐고 말씀하시면

할말없지만 재미를 배가 시키려면 한번쯤 읽어주십사 하는겁니다

이상 에이레네서버의 아비시니안 길드 소속 라이나엘 물러갑니다

  

 

Lv1 크루나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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